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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급 연인
2. 짧은 동거 3. 고백의 달인 4. 그녀의 취향 5. 행복한 유전자 6. 사랑의 이자 7. Thanks for the memory |
Asuko Taira,たいら あすこ,平 安壽子,본명:무토 다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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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급 연인
진심으로 아껴주는 여자가 아무도 없어서 내가 외로운 사람이라고? 어리광부리는 소리하고 있네. 정말 외로운 게 뭔지 알아? 누군가를 엄청 좋아하다가 마음이 식었을 때, 그걸 알았을 때다. --- p.6 2. 짧은 동거 어머머, 어째서 또 누굴 가르치는 말투가 나와 버리는 걸까. 사생활에서조차 그렇게 하기 싫은 관리직 간부 역할을 하고 있다니. 이걸로 결정 났다. 지금부터 미유키는 아유무가 필요로 할 때 손 내밀어 도와주는 ‘누나’가 돼 버렸다. --- p.83 3. 고백의 달인 “20대 여자가 결혼에 조급해하듯이 50대 남자는 정사情事에 조급해한다. 점점 기회가 적어지니까. 얼마 전에 동호회 연습 때 오신 만담 선생이 가르쳐 준 대사예요.” --- p.137 4. 그녀의 취향 “루저라도 나름 괜찮아.” 왜냐하면, 마음 가는 대로 거침없이 남자를 건드릴 수 있으니까. --- p.145 5. 행복한 유전자 어떻게든 몸 어딘가에 잠재된 ‘Don’t worry, Be happy’ 세포를 끌어모아 사랑의 한가운데로 뛰어들어야 한다. 그만큼 요시카와를 갖고 싶다. 정말 정말 갖고 싶다. --- p.215 6. 사랑의 이자 친구로서 좀 더 나의 존재가치를 높였으면 한다. 이번에는 나 자신이 높은 이자를 선사하는 알짜배기 금융상품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마침내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내가 아는 남자를 쿠니짱이 사랑하게 된 것이다. --- p.259 7. Thanks for the memory 이것은 히토미를 향한 승리 선언이다.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말하지 않기로 했다. 아버지와 아키만 아는 순간으로 남겨두기로 했다. --- p.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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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웃자 명랑모드로!’
●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드라마. 리드미컬한 문체로 엮어낸 이야기들을 읽다가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 기분이 상쾌해졌다. - 마츠다 데츠오 (TBS ‘왕자님의 브런치’ 비평가) ● 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주류에서 밀려나버린 등장인물 한사람, 한사람에게 응원을 보내주고 싶은 작품이다. - 고우미 히로미 (중크서점 이케다 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