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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 Thieves
김지하
답게 200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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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영역총서

저자 소개 1

金芝河, 본명:김영일(金英一)

김지하는 1941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김영일(金英一), 김지하는 필명이다. 아호로 노겸, 노헌(勞軒), 우형(又形), 묘연(妙衍)이 있다. 1953년 산정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목포중학교에 입학했으나, 1954년 강원도 원주로 이사하면서 원주중학교에 편입했다. 1956년 원주중학교를 졸업하고 1969년 중동고등학교를 나와 1966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다. 1969년 『시인』지에 「황톳길」등 5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64년 대일 굴욕 외교 반대투쟁에 가담해 첫 옥고를 치른 이래, ‘오적 필화 사건’ ‘비어(蜚語) 필화 사건’ ‘민청학련 사
김지하는 1941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김영일(金英一), 김지하는 필명이다. 아호로 노겸, 노헌(勞軒), 우형(又形), 묘연(妙衍)이 있다. 1953년 산정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목포중학교에 입학했으나, 1954년 강원도 원주로 이사하면서 원주중학교에 편입했다. 1956년 원주중학교를 졸업하고 1969년 중동고등학교를 나와 1966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다. 1969년 『시인』지에 「황톳길」등 5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64년 대일 굴욕 외교 반대투쟁에 가담해 첫 옥고를 치른 이래, ‘오적 필화 사건’ ‘비어(蜚語) 필화 사건’ ‘민청학련 사건’ ‘고행… 1974 필화 사건’ 등으로 8년간의 투옥, 사형 구형 등의 고초를 겪었다. 1980년대에는 생명운동 환경운동을 펼쳐왔고, 원주에 거주하며 불철주야 조선의 사상과 문화를 연구하였으며 건국대학교 석좌교수를 지냈다. 1년여 동안 투병생활을 해오다 2022년 5월 8일 오후 강원도 원주 자택에서 타계했다.

아시아, 아프리카 작가회의 로터스 특별상(1975), 국제시인회의 위대한 시인상(1981), 크라이스키 인권상(1981) 등과 이산문학상(1993), 정지용문학상(2002), 만해문학상(2002), 대산문학상(2002), 공초문학상(2003), 영랑시문학상(2010)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는 『황토』『타는 목마름으로』『오적』『애린』『검은 산 하얀 방』『이 가문 날의 비구름』『별밭을 우러르며』『중심의 괴로움』『화개』등이 있고, 『밥』『남녘땅 뱃노래』『살림』『생명』『생명과 자치』『사상기행』『예감에 가득 찬 숲그늘』『옛 가야에서 띄우는 겨울편지』 대설(大說)『남』『김지하 사상전집(전3권)』『김지하의 화두』『동학 이야기』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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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438g | 152*223*30mm
ISBN13
9788975741555

출판사 리뷰

1975년 노벨문학상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을 받기도 한 김지하의 대표적 작품모음집오적(五賊)은 우수한 한국문학을 전 세계에 알려 노벨 문학상을 탄생시키기 위한 기대와 자부심, 긍지를 갖고 출판 기획한 한영대역판 「한국문학 영역 총서」시리즈 중 7번째 작품이다. (짝수면은 한글시, 홀수면은 영역시)

지금은 군사독재가 아니라 '국민의 정부'이고 예전[오적(五賊)이 발표된 1970년]에 비하면 관리들의 부정부패가 줄어들고, 정경유착의 행태가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옛 오적(五賊) - 재벌, 국회의원, 장차관, 장성, 고급공무원 - 의 행태가 완전히 불식된 것이 아닌, 30년이 지난 지금, 정치적 삶과 문학적 삶을 하나로 통일시키려 했던 김지하의 30년 시적(詩的)편력을 모두 알 수 있는 작품,오적(五賊)은 시인의 개인사이면서 동시에 조국인 한국의 현대사이며, 인류의 보편사를 담고 있어, 권력이 스스로를 항상 반성하게 만들고, 국민이 권력에 대해 항상 경각심을 갖도록 하는데 커다란 의의가 있다.

이 책의 역자 김원중은 '김지하의 초기시와 후기시를 함께 번역함으로써 시인의 균형잡힌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 이 책의 1부는 초기시를, 2부는 후기시를 , 그리고 3부는 김지하의 가장 유명한 담시오적(五賊)의 번역을 담고 있어, 김지하의 시세계를 전부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 오적(五賊)은 동빙고동 소위 '도둑놈촌'이 사회문제화 되었을 때 쓴 것이다.

저자 김지하를 민중시인이라 할 수 있는 것은 김지하 자신의 '시인의 역할에 대하여'에서 잘 나타나 있다.
"시인이라는 것은 본래 가난한 이웃들의 생의 한복판에 서서 그들과 똑같이 고통받고 신음하며......가난한 이웃들을 희망과 결합시켜 주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참된 시인을 민중의 꽃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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