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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경쟁에 대한 불안감을 다독여야 좋은 학부모가 될 수 있다
1장 엄마 100명에게 물었습니다 우리 아이, 학교 가도 괜찮을까? 대표고민 1 소심하거나 산만한 아이, 학교 대인관계에 문제없을까? 소심하고 낯가리는 아이, 신중한 성격일 수 있다 | 부모가 등 떠밀어 ‘억지 관계’를 맺어주지 마라 | 외향적인 아이 모두가 대인관계에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 | 장난이 심한 남자아이, 그냥 기다려줘야 할까 | 불안감에서 오는 정서장애에 주목하라 대표고민 2 한글도 못 뗀 아이, 수업에 뒤처지진 않을까? 한글 공부,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방법으로 시작한다 | 당장 한글을 떼야 한다는 조급한 마음은 버려라 | 손 놀이를 통해 운필력을 길러주자 | 벌써 한글 뗀 또래 여자아이, 그런데 우리 아들은? 대표고민 3 모든 걸 엄마가 챙겨주던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을까? 유치원과 다른 학교, 아이를 겁먹게 하지 마라 |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 입학 3개월 전부터 규칙적인 생활을 연습해본다 | 스스로 하게 해야 신변 처리 능력이 좋아진다 대표고민 4 맞벌이 엄마, 방과후 아이 생활 어떻게 해야 할까? 종일반이 없는 초등학교 1학년, 방과후 생활이 걱정이다 | 방과후 교실이나 돌봄교실에 대해 미리 알아본다 | 초등 저학년의 학원은 재능 발굴을 위한 예체능 쪽이 적합하다 | 맞벌이 부모, 나무가 아닌 넓은 숲을 바라보자 | 1학년 상담실 | 또래보다 늦은 아이, 입학 유예 필요할까 2장 실전 1 : 정서 발달 다지기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한다 1 방과후, 학원으로 내몰리는 아이들 과열된 경쟁 속 우리 아이들에게 찾아온 비극 | 학습 스트레스와 아이의 자존감은 서로 유기적 관계다 | 부모의 과잉기대는 아이에게 부담이 된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응원해야 한다 |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습관으로 만들어라 | 학습 태도와 관련된 좋은 습관 키우기가 중요하다| 엄마 알림장 1 | 칭찬 스티커 한 장에 울고 웃는 아이, 괜찮을까? 2 무엇을 어떻게 할지 아이와 계획하라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양육 태도가 필요하다 | 권위적인 부모, 익애형 부모가 저지르는 실수들 |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조금씩 더 허용하라 | 자율성에는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 엄마 알림장 2 | 부모의 양육 태도와 담임교사의 훈육 방식에서 오는 차이 3 도전과 성공의 경험이 아이를 키운다 부모의 신뢰가 아이의 자신감을 싹틔운다 | 아이의 자신감이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 동기부여가 됐다면 끈기는 저절로 따라온다 | 엄마 알림장 3 | 아이의 불안한 정서, 어떻게 다독여야 할까? | 1학년 상담실 | 아이의 자신감을 길러주는 대화의 기술 3장 실전 2 : 학교 수업 적응하기 ‘공부 머리’보다 ‘공부 태도’에 주목하라 1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의 행동들 내성적인 아이, 다그치거나 몰아세우지 마라 | 다 아는 척 나대는 아이, 산만함일까 성격일까 | 내 아이가 수업 분위기를 흐리는 주범? | 영재로 소문난 아이, 수업 참여가 어려웠던 이유 | 지나친 선행학습이 수업 태도를 망친다 | 아이의 불안감은 수업 태도에도 나타난다 | 숨겨진 학습장애, 일찍 발견해야 학습부진 막는다| 엄마 알림장 4 | 초등 입학 전후, 아이 두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2 조용한 ADHD를 아시나요 왜 남자아이에게 ADHD가 더 많이 나타날까 | 딸보다 산만한 아들, 우려의 시선으로 볼 필요 없다 | 산만한 아이는 칭찬으로 장점을 부각시켜라 | 알림장 안 써 오는 아이, 과제물 못 챙기는 아이 | 얌전한 아이로 오해해 진단이 늦어질 수 있다 |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에게는 정확하게 지시하고 말하라| 엄마 알림장 5 | 여자아이보다 늦된 남자아이, 마냥 기다려줘야 할까? 3 ADHD를 해결하지 않으면 공부는 없다 과잉행동을 방치하면 분노와 폭력으로 이어진다 | 약물치료에 대한 거부감, 오해에서 비롯된 것 | ADHD 치료제는 공부 잘하는 약이 아니다 | ADHD 치료는 24시간 계속되어야 한다| 엄마 알림장 6 | 아이 문제행동 고민, 직장맘이라면 이렇게 하라| 1학년 상담실 | 바른 공부 태도 길러주는 엄마의 특급 칭찬 4장 실전 3 : 교우관계 다지기 공감 능력 높은 아이가 리더가 된다 1 사회생활은 타인과의 관계 맺기로 시작된다 만 5세, 나와 너의 차이를 인식하기 시작한다 | 사회규범을 익히고 의사소통능력 키우기 | 지나치게 양보하는 아이와 다소 이기적인 아이 | 갈등을 지혜롭게 조율하는 힘이 최고의 사회성| 엄마 알림장 7 | 아이에게 학교생활을 자연스럽게 묻는 요령| 엄마 알림장 8 | 학부모 모임 참석이 어려울 때 다른 엄마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 2 걱정되는 학교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는 원인, 어디에서 찾을까 |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통한 해결방법 | 내 아이가 괴롭히는 당사자일 수도 있다 | 또래관계에서의 갈등, 지켜봐야 할까 개입해야 할까| 엄마 알림장 9 | 담임교사나 다른 엄마들과의 소통, 최소한의 매너 지키기 3 공감 능력 높은 아이가 인기가 많다 부모의 양육 태도가 아이의 공감 능력을 결정한다 | 아이의 감정을 옳다 그르다 평가해서는 안 된다 | 공감은 아이의 말을 경청하는 데서 시작한다 | 긍정적인 감정 표현이 타인을 배려하는 힘이 된다| 엄마 알림장 10 | 학부모 상담과 공개수업 참석, 어떻게 해야 할까?| 1학년 상담실 | 아이의 나쁜 말버릇, 어떻게 고칠까? 5장 문제행동 대책 열린 마음으로 아이의 문제행동을 이해하라 Q01 학교 가는 아침이면 배 아파, 머리 아파 엄살을 부려요 Q02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없는 것 같아요 Q03 ‘선생님이 나만 싫어해’라는 말을 종종 해요 Q04 자꾸 학용품을 잃어버려요 Q05 학교 화장실을 못 가요, 변비라도 생길까 걱정이에요 Q06 집에서 학습지 푸는데 10분도 가만 못 있어요 Q07 아는 건데 받아쓰기 시험만 보면 꼭 두세 개씩 틀려요 Q08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지 않아요 Q09 학교 갔다 와서는 아무것도 안 해요, 게임만 해요 Q10 친구의 물건을 종종 들고 와요, 도벽일까요 Q11 아이가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해요 Q12 욕이나 비속어를 자꾸 내뱉어요 Q13 급식 먹을 때마다 너무 힘들대요 Q14 또래 아이들에 비해 너무 순종적이에요 Q15 소변을 너무 자주 보거나 변을 팬티에 묻혀 와요 Q16 아이가 공격적이에요, 친구들을 때린대요 Q17 혹시 우리 아이가 ‘말이 안 통하는 아이’일까요 Q18 무엇을 하든 느릿느릿, 너무 굼떠요 Q19 자위행위하는 것을 봤어요 | 1학년 상담실 | 고민되는 아이 문제행동, 더 늦기 전에 상담받기 맺음말 지금은 아이 마음의 근육을 키워야 할 때 베타테스터 한마디 별책부록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초등학교 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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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공부방’ 엄마 100명에게 물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아이의 성격이나 기질, 즉 지나치게 낯을 가린다거나 과도하게 산만한 것이 학교생활 적응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다. 담임선생님과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지, 장난이 심하고 집중도가 낮아 수업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하진 않을지 등,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것이 순조로운 학교생활의 첫걸음인 만큼 엄마들의 심경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뒤를 이어 선행학습이나 사교육, 성적 등 학습 관련 고민들이 나타났다. 아무래도 학교가 ‘공부하는 곳’이고 또래와 ‘경쟁하는 곳’이기 때문에 학습의 기초를 잘 세우고 올바른 공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 까닭이다. 앞으로 본문에서는 엄마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반영해, 초등 입학을 앞둔 아이에게 필요한 양육 원칙과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엄마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미리 준비해도 막상 현실로 닥치면 우왕좌왕하는 것이 ‘내 자식 키우기’라는 사실이다. 아이의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친절한 안내서와 함께 좀 더 여유 있게 아이를 지켜보는 마음부터 챙기자. --- p.19 걱정되는 학교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대인관계 기술이란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적절한 태도를 갖는 것이다. 이것은 부모의 간섭으로 키워지는 능력이 아니다.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모든 순간이 아이의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다. 아이의 사회성이나 대인관계 기술이 부족할 때 부모는 먼저 부모 자신의 양육 태도와 아이의 정서적 안정감을 살펴본다. 문제의 원인이 혹시 부모와 아이에게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한다. 누누이 이야기했듯 아이의 사회성은 부모와의 애착을 기반으로 하며, 대인관계 기술은 부모와의 원만한 소통과 관계 맺기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부모와의 애착이나 관계 맺기가 원만한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면서 자존감이나 공감 능력이 높다.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알고 자신감 있게 입장을 표현하게 된다. 아이에게 신체적 폭력의 징후가 연이어 나타날 때는 즉각적인 대처, 즉 피해자인 내 아이를 위로하고 안심시키기, 담임교사와 상담하고 조언 구하기, 필요할 경우 가해 아동 부모와 상의하기 등이 요구되지만, 그 외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있을 법한 갈등은 내 아이의 정서 발달과 연관지어 되돌아보자. 이것이 아이의 사회성 발달과 대인관계 기술을 위해 자존감과 공감 능력 같은 정서지능을 키워야 할 이유다. --- p.163 Q10 친구의 물건을 종종 들고 와요, 도벽일까요 아이가 어리다고 남의 물건을 함부로 들고 나오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안 된다. 아이에게 남의 물건을 몰래 가져오는 것은 나쁜 일이며,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임을 분명히 주지시킨다. 그래야 아이가 도덕성에 눈을 뜨고, 해도 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며, 나이에 맞는 도덕적 발달을 이룰 수 있다. 쇼핑 도중에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쓰는 아이에게 그때마다 선뜻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경우, 성미 급한 부모가 아이에게 ‘빨리빨리’ 재촉하는 일이 많았던 경우, 억지 요구를 부릴 때 ‘안 돼’라는 말을 해본 적이 없는 경우, 아이가 울 때마다 만사 제쳐두고 ‘오냐오냐’했던 경우, 모든 것이 아이 위주로 선택되는 경우 등 일상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아이에게 조급증을 심어주어 욕구를 지연하는 능력이 덜 발달할 수 있다. 아이의 충동적인 요구나 막무가내식 조르기에 부모가 일관된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 쇼핑가기 전 무엇을 살지 아이와 미리 약속하고 거기에서 벗어난 요구에는 ‘안 돼’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때로 엄마나 아빠, 형이 하고 싶은 것들에 아이를 참여시켜 자기중심적인 아이에게 타인의 존재를 인식시킨다. 타인 역시 나처럼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이 있다는 생각을 어려서부터 길러줘야 한다. --- p.215-216 Q16 아이가 공격적이에요, 친구들을 때린대요 아이의 공격적인 성향은 스스로는 깨닫지 못했더라도 부모의 무관심에 대한 관심 끌기, 지나친 억압에 대한 분노와 반항 때문인 경우가 많다. 특히 집에서는 고분고분한 아이가 밖에 나가서는 감정 조절을 못하고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낸다는 것은, 부모로부터 억눌렸던 감정, 반항, 반발감이 밖에서 친구들에게 표현된 것일 수 있다. 이때는 부모와의 관계 회복을 통해 아이 내면에 쌓인 분노, 반발감을 없애주는 것이 최우선이다. ADHD인 경우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아이도 있다. 자신의 공격성과 충동성을 스스로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화가 나면 폭력을 행사하게 된다. 조울증을 겪는 아동에게서도 이러한 공격성, 폭력성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경우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전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 p.237 맺음말 지금은 아이 마음의 근육을 키워야 할 때 부모인 우리는 간혹 아이 마음과 생각의 키가 어느 정도 자랐는지 잊곤 합니다. 아직 어려서 부모가 하나하나 다 해줘야 하는 존재로 여기거나 아니면 공부, 대학, 성공이라는 긴 시합을 앞둔 운동선수처럼 훈련의 대상자로 바라봅니다. 부모가 아이의 모든 것을 대신해주거나 아이에게 경쟁에서 이기라고 다그칩니다. 학원, 학습지 등과 같은 온갖 채찍질을 동원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학부모가 할 일, 학부모 노릇이라고 착각합니다. 부모의 역할, 아니 학부모 노릇은 아이의 마음과 생각의 키를 가늠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바로 이맘때 아이가 할 수 있는 생각, 아이 행동 속에 감춰진 마음들을 헤아리고 거기에 맞춰 공감하고 대화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의도대로가 아닌, 아이의 마음과 생각이 자란 만큼 그리고 마음과 생각이 제 나이에 맞게 크도록 이끌어주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승부욕으로 과도한 선행학습이나 학업을 강요하는 일은 결코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초등 시기에는 아이의 마음과 생각의 근육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학업이 중요해지는 청소년기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얼마나 노력을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는지, 그리고 공부는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실천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 p.25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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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녀가 초등학생이 되는 엄마들을 대상으로
‘아이 초등학교 보내기’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들을 설문조사해 책으로 엮었다 길벗스쿨의 기적의 공부방 회원 100명에게 설문조사를 해 엄마들의 현실적인 고민사항을 짚어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엄마들이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그 방안을 꼼꼼히 담아내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이호분 원장과 베테랑 육아 전문가가 힘을 합쳤다 수십 년 동안 소아정신과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의 문제행동을 지켜보며 해결책을 제시해온 전문의와 여러 육아 잡지 편집장, 다양한 육아 서적 집필 경력을 가진 베테랑 육아 전문가가 힘을 합쳐 아이뿐 아니라 엄마의 1학년 준비를 위한 유용한 정신적 문제와 육아 이론을 정리했다. 아이가 학교에서 겪을 수 있는 대표적인 문제행동을 Q&A로 엮어 실제 소아정신과 전문의에게 직접 상담을 받는 듯한 현장감을 갖추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 후 겪을 수 있는 문제행동을 19가지로 정리해 전문의가 직접 상담을 하는 형식으로 풀어내 엄마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엄마는 아이의 문제행동 뒤에는 다양한 원인이 숨겨져 있음을 알고 내 아이에게 맞는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장 엄마 100명에게 물었습니다 - 우리 아이, 학교 가도 괜찮을까? 기적의 공부방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실제 아이 학교 보내기에서 가장 걱정이 되는 문제를 설문조사해 맞춤 답변을 제시했다. 엄마들은 집에서는 공주요 왕자였던 내 아이가 학교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를 제일 먼저 고민했다. 실질적으로 학교는 아이 사회생활의 시작인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한글 떼기를 비롯한 공부 문제, 신변 처리 문제, 맞벌이 부모의 방과후 아이 생활 문제들을 대표고민으로 설정해 각 상황마다 엄마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2장 실전 1: 정서 발달 다지기 -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한다 부모와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정서가 안정된 아이만이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잘해내게 된다. 권위적인 부모, 익애형 부모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에서부터 도전과 성공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동기부여가 된 아이가 좋은 학업태도를 갖게 된다는 조언까지, 부모가 1학년 우리 아이를 정서적으로 어떻게 지지해주고 도와야 하는지 소아정신과적 사례와 다양한 육아 이론을 들어 설명한다. 3장 실전 2: 학교 수업 적응하기 - ‘공부 머리’보다 ‘공부 태도’에 주목하라 초등학교에 입학했다는 것은 학창생활이라는 긴 경주의 출발선에서 달리기를 시작했다는 의미와 같다. 처음부터 너무 공부에만 몰두하면 긴 경주를 제대로 끝낼 수 있다. 초등 1학년 때는 내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지 못하는지보다 어떤 공부 태도를 보이는지, 혹 정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문제는 없는지, 좋은 공부 습관을 키워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아야 하는 시기다. 요즘 가장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ADHD부터 학습장애, 불안장애까지 우리 아이의 학업을 방해하는 문제점들도 짚어본다. 4장 실전 3: 교우관계 다지기 - 공감 능력 높은 아이가 리더가 된다 엄마들이 1학년 학교생활에서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우리 아이가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괴롭힘이나 왕따를 당하지 않는가 하는 부분이다.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의 첫 공식 사회생활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규범을 익히고 의사소통 능력을 제대로 키웠을 때만 친구들과 갈등을 지혜롭게 조율하고 원만한 친구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또 내 아이의 공감 능력을 높여주면 학교 폭력의 피해자뿐 아니라 가해자가 되는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5장 문제행동 대책 - 열린 마음으로 아이의 문제행동을 이해하라 아이 문제행동을 사례별로 정리해 엄마가 직접 묻고 선생님이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현장감을 높였다. 19가지 문제행동의 다양한 원인과 대처방안, 양육 태도와 방식에 대한 조언을 꼼꼼하게 담아 다른 책과 차별된다. 그 밖에 엄마 알림장과 1학년 상담실 코너를 마련해 부모가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점과 초등 교육에 필수적인 현실적인 조언을 담아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