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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범위 : 창세기~사무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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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바이블」 신약, 구약1 출간!
구약 2,3편 출간 예정 이찬수 목사 외 추천인 다수 추천사 장, 절은 성경의 어느 부분을 쉽게 찾기 위해 후대에 삽입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장, 절을 없앤 「스토리 바이블」이 출간된 것은 성경을 본래 의도대로 읽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장, 절 구분이 없다 보니 성경 말씀이 물 흐르듯 매끄럽게 이해되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찬수 목사 |분당 우리교회 「스토리 바이블」은 이런 벽을 넘어 한국교회 성도들이 보다 더 쉽게 성경에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애정과 땀을 담은 성경입니다. 이미 십년 이상 교회학교에서 사랑받아온 「아가페 쉬운성경」 번역본을 기초로 과감하게 장과 절을 삭제하고 편집하였습니다. 저는 마태복음 부분을 읽으면서 이 성경이 개인의 경건생활을 위하여 적극 활용되면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송태근 목사| 삼일교회 성경이 처음 쓰여졌던 것처럼, 장,절이 없는 하나의 책으로서 인쇄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스토리 바이블」은 성경의 각 책을 하나의 책으로 읽을 수 있도록 장, 절이 없다. 또한 원문을 현대어로 번역하여 이해하기가 쉽게 만들었다. -김형국 목사 |나들목교회 목사,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훗날 신학자들은 성경의 이야기를 교리적으로 체계화시키려 노력하였지만, 그럼에도 성경의 원 자료는 이야기입니다. 아가페 출판사의 「스토리 바이블」프로젝트는 획기적인 발상이며 일반 신자들의 성경 이해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친절한 내비게이션입니다. -류호준 목사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성경이 쓰여질 당시에는 장, 절의 구분이 없었습니다. 장, 절로 구분된 것은 12세기 이후의 일입니다. 「스토리 바이블」처럼 장, 절없이, 한 단락씩 통으로 읽는 것도 의미 있는 일입니다. 성경의 ‘스토리’들이 끊김 없이 하나로 이어져 이해될 것입니다. 말씀의 흐름과 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김상훈 교수 |총신대 신학대학원/신학원 교수 우리는 성경을 많이 읽는 것이 필요한데 절 표시를 없애고 전체 스토리 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읽히게 만든 「스토리 바이블」이 성경을 전체로 읽는데 최상의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스토리 바이블」은 쉬운성경 본문을 사용하여 성경 전체의 내용을 소설을 읽듯이 친근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국진 목사, Ph.D| 대구남부교회, 대신대학교 외래 교수 이처럼 장, 절의 구분이 모두 후대의 소문자 사본이나 인쇄본에서 그리고 두 사람의 본문 이해에 의해 인위적으로 결정된 것이었다. 따라서 성경을 장, 절 구분없이 전체 스토리로 읽는 것은 새로운 시도가 아니라 성경이 기록될 당시부터 교회가 해왔던 오랜 전통이었다. 한천설 교수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성경의 장, 절 구분을 없앰으로써 오히려 성경 원래의 모습을 되살려 낸 방식의 「스토리 성경」은 성경 읽기의 흥미를 더할 것이라 기대된다. 청년 대학생들에게 권한다. 「스토리 성경」으로 먼저 성경을 반복하여 읽고 흐름을 잡으라. 그렇게 시작하라. -김수억 목사|죠이 선교회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