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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임박한 멸망 스스스폭 마지막 지푸라기 마지막 희망 역사의 증인 세계의 파괴자 마지막 게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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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ry Ni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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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미디어 중간 문학 브랜드 ‘새파란상상’의 스물한 번째 이야기 『링월드 프리퀄 3: 세계의 파괴자』가 출간되었다. 래리 니븐이 ‘알려진 우주’를 설정으로 해서 만들어 낸 이야기들 중 최고의 작품이자 휴고, 네뷸러, 디트머, 로커스 상을 휩쓴 하드 SF 걸작 『링월드』의 세 번째 속편인 『세계의 파괴자』는 니븐과 후배 작가 에드워드 M. 러너의 공동 작업물이다. 최고의 하드 SF 걸작 『링월드』 이전의 이야기들!우주적 규모의 적자생존 서사시, 세계 선단 시리즈잘 만들어진 설정은 독자를 그 이야기 속 세상으로 단숨에 끌어들이고 현실처럼 생생한 경험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그 자체로 생명력을 품고 성장해 가며 새로운 이야기들을 불러일으킨다. 『링월드』의 세계관을 포함하는 ‘알려진 우주’가 바로 그렇다. 첫 작품이 나온 1964년 이래 이 프리퀄의 마지막 권 『Fate of Worlds』이 나온 2012년까지 거의 반세기 동안 래리 니븐은 ‘알려진 우주’라는 가상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이렇게 흥미로운 세계가 다른 작가의 눈길을 끈 것도 당연했다. 공저자인 에드워드 M. 러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04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SF 대회 때의 만남이 이 시리즈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퍼페티어의 고향인 ‘세계 선단’에 흥미를 느꼈던 러너는 니븐에게 그에 대한 작품을 쓰라고 이야기했지만, 니븐은 생각해 둔 이야기가 없다고 대답했다. 얼마 뒤, 러너는 니븐에게 연락해 ‘내게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고, 그때부터 공동 작업이 시작되었다. 러너는 니븐이 창조한 ‘알려진 우주’의 수많은 설정―외계 종족과 미래 기술, 캐릭터 등―을 바탕으로 퍼페티어의 고향 세계를 둘러싸고 벌어진 일을 구상했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알려진 우주는 거대한 놀이터’였다. 일단 러너가 줄기를 잡으면 니븐이 적극적인 피드백으로 설정과 이야기를 수정하는 식으로 일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한 권으로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한 권이 두 권이 되고, 두 권이 세 권이 되고…… 결국 총 다섯 권의 ‘세계 선단’ 시리즈로 마무리되었다.언론의 찬사훌륭한 SF란 어떤 것인지를 알고 싶은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Green Man Review래리 니븐의 고전 『링월드』 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들…… 하드 SF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충분히 만족할 것이다. -Publishers Weekly보자. 개성적인 인물들과 정치적, 윤리적인 쟁점들을 천의무봉의 솜씨로 펼쳐 낸 웅장한 규모의 우주 서사시라…… 대체 안 읽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The San Diego Union-Tribune놀랄 만큼 새롭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인간과 퍼페티어 정치에 관한 충격적인 폭로가 시작된다. -Booklist머나먼 미래의 SF 미스터리 어드벤처, 인간이 링월드와 조우하기 전 200년간의 우주사…… 명쾌한 과학적 기반 위에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인간-외계 종족 이야기. -Library Journal알려진 우주에 숨겨져 있던 또 하나의 이야기. 퍼페티어에 관한 새로운 진실, 인간 역사의 파란만장한 무대 뒤에서 그들이 꾸민 일들이 하나하나 밝혀지는데…… SF 독자들 스스로 자신 있게 추천할 만한 작품. -Locus지금도 진행 중인 알려진 우주의 미래 역사에 더해질 귀중한 한 페이지다. -Sci Fi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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