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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의 리틀 블랙 드레스
양장
신석순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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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네덜란드 레이든대학교에서 네덜란드 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네덜란드에서 인정한 공인 한국어-네덜란드어 통번역사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연못가 동물들이 말하는 행복의 법칙』, 『사탕』, 『울보 단티』, 『말괄량이 모스의 새 신발』, 『엄마 뱃속으로 돌아갈래』, 『꿈이야』, 『엄마 보고 싶어요』등이 있다.

신석순의 다른 상품

글그림 : 안너마리 반 해링언
1959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암스테르담 리트펠트 아카데미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1999년 《작은 영웅 말목》, 2000년 《긴 머리 공주》로 골드펜슬 상을, 2014년 《코코의 리틀 블랙 드레스》로 실버펜슬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바다는 어디서 시작하는 걸까》 《아기 당나귀는 못 말려》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35g | 210*250*15mm
ISBN13
9788961556491

책 속으로

“코르셋은 입지 않을 거야, 절대로! 치렁치렁한 치마도 싫어. 입어도 입은 것 같지 않은 드레스를 만들 거야. 춤추고 자전거 타기에 편한 드레스가 좋겠어.” 코코는 헐렁한 니트 드레스와 카디건을 만들었어요. 남자들 옷처럼 주머니도 달았지요. 코코의 모습은 눈부시게 아름다웠어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관습에 도전했던 패션 혁명가,
코르셋을 벗어던지고 자유를 얻다

리틀 블랙 드레스, 트위드 슈트, 샤넬 No.5 향수, 클래식 백……. 패션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 봤을 세계적인 브랜드 샤넬의 상품들입니다. 이 모든 스타일 아이콘의 중심에는 관습에 도전하며 남들과는 다른 생각을 펼쳤던 코코 샤넬이 있었습니다.
당시 귀족들의 화려한 멋보다는 단순하고 우아한 멋을 추구했던 코코 샤넬은 시대를 앞선 감각으로 기존 관습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코코는 여성들의 몸을 조르고 있던 코르셋을 벗어던지고, 자연스러운 선을 따라 드레스를 만들었습니다. 또, 모두가 꺼려하던 검은색 옷감을 사용하여 편견을 깨뜨리며 오히려 여성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주머니를 차용하여 실용적인 여성 카디건을 선보이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코코 샤넬은 사회적 관습을 깨고 수많은 여성들에게 자유를 안겨 준 패션 혁명가였습니다.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놓치지 않은 코코 샤넬의 디자인은 빠르게 뒤바뀌는 유행 속에서도 살아남아, 오늘날에도 변하지 않는 스타일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네덜란드 실버펜슬 상 수상작,
코코 샤넬의 우아한 감각을 담은 예술 그림책

《코코의 리틀 블랙 드레스》는 단순함에서 우아한 멋을 추출해 낸 코코 샤넬의 앞선 감각을 그대로 담은 예술 그림책입니다. 기존 질서에 도전하며 자유로운 꿈을 꾸었던 코코 샤넬을 조명한 이 작품은 2014년 네덜란드 실버펜슬 상을 수상했습니다. 뛰어난 그림책 작가 안너마리 반 해링언은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드로잉과 여러 재료를 혼합하여 완성시킨 색채감으로 감각적인 그림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화려하기만한 명품 브랜드 샤넬이 아닌, 다른 생각과 앞선 감각을 지녔던 스타일 아티스트 코코 샤넬과 다시 한 번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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