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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과학박사가 될래요
김희준김경렬 등저
주니어김영사 200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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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바다 박사님이 들려주는 출렁출렁 바다 이야기
2. 천문학 박사님이 들려주는 황홀한 우주 이야기
3. 공룡 박사님이 들려주는 엄청난 공룡 이야기
4. 과학사 박사님이 들려주는 얼씨구나 전통과학 이야기
5. 지구환경 박사님이 들려주는 신음하는 지구를 살리는 방법
6. 화학 박사님이 들려주는 화끈한 화학 이야기

저자 소개 2

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명예교수.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물리화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20년 동안 보스턴 지역에서 연구 생활을 하다가 1997년부터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2013~2017)로 재직하였다. 과학 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고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학술위원장’, ‘과학 교과과정 개정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05년에는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 기술인’으로 선정되었고, 2007년에는 ‘서울대 교육상’을 수상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15년 이상 강의한 비이공계생 대상
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명예교수.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물리화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20년 동안 보스턴 지역에서 연구 생활을 하다가 1997년부터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2013~2017)로 재직하였다. 과학 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고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학술위원장’, ‘과학 교과과정 개정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05년에는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 기술인’으로 선정되었고, 2007년에는 ‘서울대 교육상’을 수상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15년 이상 강의한 비이공계생 대상 ‘자연과학의 세계’는 2012년에 SBS 등이 주관하는 ‘대학 100대 명강의’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상상 스토리로 이해하는 통합과학』,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과학, 화학Ⅰ, 화학Ⅱ 교과서(상상아카데미, 대표저자)를 집필하였으며, 이 밖에 지은 책으로는 『김희준 교수와 함께하는 자연과학의 세계』1~2, 『철학적 질문 과학적 대답』, 『빅뱅 우주론의 세 기둥』, 『과학으로 수학보기 수학으로 과학보기』(공저) 등 다수가 있다. 2022년 8월, 『수소경제의 과학』 원고를 마지막으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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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김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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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년 동안 육군사관학교 교수부 교관으로 군복무를 마친 후,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UCSD)에서 해양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교수생활을 시작하여 2013년 정년퇴임을 한 후, GIST에서 석좌교수를 지냈다. 저서로는 『노벨상과 함께하는 지구환경의 이해』, 『화학이 안내하는 바다탐구』, 『시간의 의미』 등이 있으며, 노벨 수상자인 크루첸 교수의 저서 『기후변동: 21세기 지구의 미래를 예측한다』를 비롯해 『엘니뇨: 역사와 기후의 충돌』
1971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년 동안 육군사관학교 교수부 교관으로 군복무를 마친 후,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UCSD)에서 해양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교수생활을 시작하여 2013년 정년퇴임을 한 후, GIST에서 석좌교수를 지냈다. 저서로는 『노벨상과 함께하는 지구환경의 이해』, 『화학이 안내하는 바다탐구』, 『시간의 의미』 등이 있으며, 노벨 수상자인 크루첸 교수의 저서 『기후변동: 21세기 지구의 미래를 예측한다』를 비롯해 『엘니뇨: 역사와 기후의 충돌』, 『지구시스템의 이해』, 『해양생지화학 개론』 등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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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융남
공룡학·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달라스의 남부감리대학에서 공룡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자연사박물관인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에서 연구원을 했으며 현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활동중이다. 국제 공룡탐사대 일원으로 몽골 고비사막과 일본 후꾸이현 공룡발굴에 참여했고 경기도 시화호와 경남 고성군 일대의 공룡알 발굴 및 연구를 수행했다. 저서로는 『공룡대탐험』이 있다.
저자 : 박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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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대학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우리 나라 최초로 과학사를 전문적으로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한국인의 과학정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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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연세대학교 교수
연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빅토리아대학 연구원, NASA(미국 항공우주국) 우주망원경연구소 연구과학자로 일했고 현재 연세대학교 천문우주과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자외선 우주망원경연구단 연구단장으로 활동했다. 영국의 세계적인 과학잡지 『네이처』에 우리 은하 안에 또다른 작은 은하가 있음을 발견한 논문을 발표해서 로이터 통신, CNN등 세계 유수 언론들의 관심을 받았다.
저자 : 허형택
해양생물학·한국해양연구소 연구위원
국립부산수산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해양생물학 석사 및 박사 학위 받은. 평생 해양생물학을 연구했고 '한국해양학회'회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해양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으며 해양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에 '대한민국 과학상'을 수상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81쪽 | 3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08418

책 속으로

우주에는 천문학자들이 파악한 것만 해도 약 1천억 개의 은하가 있으며, 각각의 은하는 약 1천억 개의 별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많은 별들 중에 우리가 ET라고 부르는 외계 생명체는 과연 있을까?

첨문학자들은 그 누구보다 외계인의 존재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다. 또 가능하다면 만나보고 싶어한다. 그러나 아직도 외계인의 존재를 증명할 결정적인 증거는 없다. 그럼 우리가 많이 들어온 외계인 이야기나 UFO(미확인 비행물체)는 무엇인가? 그것은 거짓말이거나 엉뚱한 비행물체를 두고 잘못 판단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심지어 유명한 UFO 사진을 많이 촬영했던 한 외국인은 죽기 직전 자기가 찍은 UFO 사진이 모두 사기였음을 고백했다고 한다.

과학적으로도 외계인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은하계인 안드로메다 은하의 경우 광속, 즉 빛의 속도로 달려가도 2백 50만 년이 걸리는 거리에 있다. 우주는 이렇게 광활하기 때문에 일단 외계인이있든 없든 그들을 만나는 일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다. 외계인이 있다 하더라도 직접 우주선을 타고 방문하는 형태로는 그들을 만나는 것이 현재로선 불가능하다.

그래서 1960년대부터 우주과학자들은 전파를 이용한 통신으로 외계인에게 신호를 보내는 방법을 썼다. 그러나 아무리 빛의 속도로 달리는 전파를 이용한다 하더라도 은하계는 너무나 넓기 때문에, 은하계에서 외계인이 보낸 신호를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또한, 외계인이 보낸 통신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2백 50만 년 전에 보낸 신호이기 때문에 별다른 의미가 없다. 결국 다른 은하계에서 외계인을 찾는 것은 불가능하며 현재로선 지구가 속해 있는 은하계에서 외계인과 통신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 p.64~65

어떤 사람들은 덩치에 비해 공룡은 매우 작은 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머리가 둔한 동물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깊이 있게 연구해보면 그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공룡은 덩치에 비해 매우 작은 뇌를 가진 동물이었습니다. 가령 스테고사우루스 같은 공룡은 몸 무게가 무려 3.3톤인데 뇌의 무게는 고작 60그램이었습니다. 이보다 더 큰 공룡들인 용각류 공룡의 경우 몸무게와 뇌의 비율을 10000 :1이었습니다.

그러나 공룡들은 당시의 생태계에서 그다지 높은 지능이 필요하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은 먹이를 열심히 사냥할 필요가 없었고 나뭇잎만 뜯어먹으면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룡들 중에 먹이 사냥을 해야 하는 육식 공룡들은 용각류 공룡보다 더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공룡은 뇌가 상대적으로 작은 동물이었지만 그러한 부족한 부분을 몸의 여러 가지 감각기관을 통해 완벽하게 보완한 동물이기도 했습니다. 몇몇 진화된 공룡의 두개골을 보면 앞을 향한 눈 구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으로 시력이 잘 발달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콧구멍이 큰 공룡은 먹이를 함께 사냥할 때나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경우 다양한 소리를 통해 그것을 주변 공룡들에게 알렸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 p.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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