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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장 하후련 007
제14장 resonance 031 제15장 장춘화 053 제16장 짬타이거 전설 077 제17장 진군의 불만 097 제18장 가장 낮은 곳 117 제19장 황제의 화살 145 제20장 나의 주군 169 제21장 빛나는 이름 189 제22장 와룡 선생 211 제23장 세계의 모습 235 제24장 인간의 모습 255 제25장 우리 둘 273 보너스만화 조별과제 299 사원여행 305 특집부록 교실 잔혹사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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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고 말씀드리지만, 절 그렇게 부르지 마십시오. 나는 여인이 아닙니다. --- p.25
다 태워버리지요. 이 알량한 문명이라는 걸 다 태워버리지요. --- p.43 내 손에 넣을 수 없다면 차라리 부숴버리겠다. --- p.45 이 사건이 어느 쪽의 승리로 끝나든 또다시 수많은 피가 흐를 것이다. 아무리 헤메도 손이 닿지 않는 어둠뿐. 나와 같이 어둠을 바라보고 빛을 밝혀줄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 p.198-199 성은 제갈. 이름은 량. 자는 공명. 사라들은 보통 와룡 선생이라 부르오. --- p.208 나 같은 가난뱅이한테 학문이 무슨 소용이야. 학문은 그러려고 배우는 게 아니지! 세계가 어떤 모습인지 자기 자신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배우는 거야! 그래야 세계를 어떻게 바꿀지 자기 자신이 어떻게 살아갈지 결정할 수 있으니까! --- p.251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너는 한낱 인간일 뿐이야. --- p.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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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곽가, 순욱, 사마의, 가후, 방통… 성별반전
난세를 쥐고 흔드는 여인들의 이야기! 〈여자 제갈량〉은 세 치 혀로 수십 수백만의 장정을 죽이고 살리고 태워버리는 〈삼국지연의〉 속 책사들이 여자였다면 어떨까? 하는 가정에 시작된다. 〈여자 제갈량〉 속 제갈량, 곽가, 순욱, 방통 등은 여자가 되어 각기 다른 군주를 받들며 각자의 전략을 펼친다. 성별이 바뀌면서 기존 설정에 변화가 필요해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었지만, 작가는 정설을 토대로 이야기를 재치 있게 변주해 극을 무리 없이 진행시킨다. 성별을 반전하니 캐릭터는 독특하고, 스토리는 더욱 흥미롭다. 이야기가 거듭될수록 기존 삼국지 콘텐츠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재미를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