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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장 실수 007
제27장 태의 길평 027 제28장 pride 045 제29장 청류파와 탁류파 073 제30장 암흑 속의 책사 093 제31장 추 씨의 선택 115 제32장 달과 술 137 제33장 get laid 157 제34장 chaos 181 제35장 형제 199 제36장 유엽 225 제37장 기쁨의 집 241 제38장 그대를 찾아서 263 제39장 장료의 안면인식 장애 293 보너스만화 치명적인 활 솜씨 326 교실 잔혹사1 330 조 상무의 이혼 336 교실 잔혹사2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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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지러워지면 언제나 가장 약한 것부터 희생됩니다. --- p.61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을 걸어나간다. 이 길이 옳았는지는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밝혀질 것이다. --- p.70 능력이 있는 자는 우대한다. 그게 그렇게 훌륭한 일입니다? 그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 p.152 바람이 거셌기 때문에 그녀는 목청껏 소리를 질러 말했다. 그 시시껄렁한 말을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하겠지. --- p.193-194 승상, 저 자는 절대 주군께 충성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저는 절대 주군을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 p. 220-221 매일 말이다. 하고 싶은 말이 여기까지 올라온단다. 하지만 결국 무슨 말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더구나! 내가 좀더 똑똑했더라면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알 수 있었을까? --- p.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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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곽가, 순욱, 사마의, 가후, 방통… 성별반전
난세를 쥐고 흔드는 여인들의 이야기! 〈여자 제갈량〉은 세 치 혀로 수십 수백만의 장정을 죽이고 살리고 태워버리는 〈삼국지연의〉 속 책사들이 여자였다면 어떨까? 하는 가정에 시작된다. 〈여자 제갈량〉 속 제갈량, 곽가, 순욱, 방통 등은 여자가 되어 각기 다른 군주를 받들며 각자의 전략을 펼친다. 성별이 바뀌면서 기존 설정에 변화가 필요해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었지만, 작가는 정설을 토대로 이야기를 재치 있게 변주해 극을 무리 없이 진행시킨다. 성별을 반전하니 캐릭터는 독특하고, 스토리는 더욱 흥미롭다. 이야기가 거듭될수록 기존 삼국지 콘텐츠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재미를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