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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수프 맛의 기본, 육수 만들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 홈메이드 소스 수프 재료로 좋은 여러 가지 콩 수프 보관법 봄의 수프 크림수프 병아리콩 닭다리 수프 보리 채끝 수프 방울양배추 수프 아스파라거스 수프 쯔유 수프 닭고기 경단 수프 물냉이 수프 콜리플라워 수프 수프와 함께 즐기면 좋은 음식_가지 주키니 샌드위치 여름의 수프 갈릭 수프 토마토 흰콩 수프 차가운 토마토 수프 야채수프와 피스투 브로콜리 수프 옥수수 수프 코코넛 쌀국수 수프 비스크 전복 수프 피망 수프 차가운 당근 수프 수프와 함께 즐기면 좋은 음식_살라미 그뤼에르 샌드위치 가을의 수프 파스닙 수프 고구마 수프 어니언 수프 밤 수프 만두 수프 클램 차우더 땅콩 호박 수프 렌틸콩 수프 카레 수프 셀러리악 수프 수프와 함께 즐기면 좋은 음식_버섯 타르티네트 겨울의 수프 단호박 수프 버섯 수프 홍합 사프란 수프 토마토 파스타 수프 페이스트리 팟파이 수프 치킨 누들 수프 연두부 수프 토마토 홍합 수프 감자 수프 매운 토마토 수프 수프와 함께 즐기면 좋은 음식_토마토 부르게스타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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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가 좋은 음식인 이유가 또 있다. 수프를 만들 때 내 몸의 상태에 따라 재료나 만드는 방법을 조절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어제 많이 먹어서 오늘은 음식을 좀 조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칼로리가 낮은 야채를 많이 넣고 생크림이나 버터를 뺀 담백한 수프를 만든다. ‘오늘은 제대로 한 끼 먹어봐야지’라 고 생각한 날에는 냉장고에 있는 갖가지 야채나 고 기를 송송 썰어 버터에 볶다가 토마토소스나 크림소스 한 국자, 닭 육수를 넣어서 끓인 다음 맛있는 빵을 적셔 먹기도 한다(여기에 와인 한잔을 곁들이면 파티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 매운 음식이 당기는 날에는 파프리카 가루나 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게 즐길 수도 있다. 그뿐인가. 수프에 넣는 재료 또한 얼마나 다양한지 모른다. 각종 야채와 고기, 해산물은 물론 파스타나 국수, 미트볼, 만두를 넣으면 색다르게 즐길 수도 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소화가 잘되지 않는 날에 는 묽은 수프 한 그릇을 준비해서 호로록 마시면 좋고, 아침마다 밥과 국, 반찬 한상차림은 부담스러운데 그렇다고 인스턴트 음식이나 영양가 없는 음 식을 싫어하는 분은 수프를 넉넉하게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해도 좋다. 바쁜 아침 간편하게 데워 곡물 빵이나 발효 빵 몇 조각을 곁들이면 되니까. --- 「Prologue」중에서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는 역시 따뜻한 수프 한 그릇이 최고다. 수프를 호호 불어가며 한입 넣는 순간, 음식이 지친 삶에 충분히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 p.210 무쇠 냄비에 한가득 진하게 끓여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대접하고 싶은 그런 수프가 있다. 수프는 누군가에게 대접하기 참 좋은 음식이다. 와인 한 잔과 함께 즐기는 그 순간만큼은 어떤 걱정도 훌훌 날아간다. 수프는 사람의 마음을 녹인다. --- p.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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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 한 그릇]에서 소개하는 ‘수프가 정말 좋은 이유’
내 몸의 상태에 따라 재료나 만드는 방법, 맛을 조절 할 수 있다. :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묽은 수프 한 그릇을 준비해서 따뜻하게 호로록 마시고, 다이어트를 할 때는 칼로리가 낮은 재료로 가볍게 만든다! 식감이 부드러워 소화가 잘되고, 영양적으로도 균형이 잘 맞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좋다. : 냉장고 속 갖가지 재료로 만든 수프는 그 자체로도 훌륭한 한 끼 식사이며, 곡물 빵이나 샌드위치, 샐러드 등을 곁들이면 더욱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다. 만드는 법이 의외로 간단하다. : 재료를 버터에 볶거나 올리브오일에 볶는 것, 육수나 소스를 넣는 것, 블렌더에 갈거나 농도를 맞추는 것, 세 가지면 완성! 한 솥 가득 끓여 냉동해두면 바쁠 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 바쁜 직장인의 아침 식사, 아이 간식, 다이어트 요리로 간편하게 즐기자! 멋진 파티 요리로도 잘 어울린다. : 내가 좋아하는 재료를 가득 넣어 만든 다음 맥주나 와인 한잔을 곁들이면 파티 요리로도 최고! 맛있는 레시피와 아름다운 사진이 어우러진 감성 요리책 이 책의 저자인 최연정, 최지민 자매는 프렌치 비스트로 [르끌로]를 함께 운영하고, 책도 함께 집필하는 사랑스런 단짝이다.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일찌감치 요리사로 꿈을 정한 후 프랑스에서 정통 가정식을 배운 언니와 국제학을 전공했으나 지금은 포토그래퍼이자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동생. 두 저자는 첫 저서인 [아 따블르 빠리-프랑스 여자처럼 밥 해 먹기]에서 파리지엔의 식탁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정통 프렌치 레시피와 감성적인 사진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수프 한 그릇] 또한 맛있는 레시피와 아름다운 사진이 함께 펼쳐지는 책이다. 이 책을 보며 다양한 수프를 따라 만드는 것은 물론, 여운 가득한 사진을 통해 일상의 작은 자극 또는 위안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부엌에서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곁에 두고 펼쳐보고 싶은, 바로 그런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