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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큼출판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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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top100 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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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담(命理學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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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MyungLi-ology (命理學)
국문요약
일러두기

제 1 부 五行
1 장 氣化 ..................... 하늘과 땅이 생겨남
2 장 生成 ..................... 만물이 생겨남
3 장 出産 ..................... 진화가 생겨남
4 장 用神 ..................... 임무가 생겨남
5 장 喜忌神 ................. 삶의 방법이 생겨남
6 장 調候와 生化剋制 .. 변수가 생겨남
7 장 職業 ..................... 적성이 생겨남

제 2 부 六神
1 장 格局 ..................... 인격이 생겨남
2 장 六神 ..................... 사회적 관계가 생겨남
3 장 六神의 抑扶 ........ 비교 경쟁이 생겨남

제 3 부 月令과 人間
1 장 氣候와 月令 ......... 시간의 질서가 생겨남
2 장 月令 ..................... 만물의 쓰임이 생겨남
3 장 地支의 배합문제 .. 환경의 변화가 생겨남

총설 ...... 더 나아감
부록 ...... 창광생각 키워드
참고문헌

표 목차

표1) 기화생성도
표2) 四時의 만물생성
표3) 四時의 생성과 출산
표4) 24令
표5) 戊己土의 含과 吐
표6) 喜忌神
표7) 한난조습의 有用之神
표8) 相生과 相剋
표9) 적성 일람표
표10) 格局
표11) 取格
표12) 生化와 制化의 抑扶
표13) 12정령의 剛柔표

저자 소개

저자 : 창광猖狂 김성태
충남공주 술사術士의 집안에서 출생하였다. 그가 지닌 실전능력은 주변여건과 30년간의 상담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의 강의는 가끔 알아듣기 힘든 말을 섞는다. 그것은 사람이 정한 삶의 범례範例와 자연이 정한 명命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猖狂은 인정認定을 제시한다. 결국 타고남도 인정하고 살아감도 인정해야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1985년 개원 이래 궁리窮理에만 전념한 猖狂은
온라인 명리학 동호모임 ‘창광 명리학회’ (Daum 카페)
온라인 명리학 학술모임 ‘더큼학당’ (Daum 카페)
오프라인 강의모임 ‘더큼학당’ (www.ck-academy.com)
오프라인 상담 ‘더큼’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624g | 182*257*20mm
ISBN13
9791195736904

책 속으로

수많은 연구들 중에서도 시간의 질서를 중심으로 만물의 쓰임을 연구하는 명리학(命理學)은
타고난 시점인 月令에 천지가 사람에게 부여한 임무가 있음을 증명하고자 연구해 왔다.
그리고 임무에 따라 삶의 방법을 선택하는 모습을 추명해 왔다. 이러한 만물을 취하는
행위를, 명리학에서 꾸준히 연구되어온 喜忌神을 통하여 살아가는 방법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 p.12

또한 명리학은 만물을 유용으로 하여 그 쓰임을 논하고, 사람에게 때에 맞는 생활을 유도하는 실용학문으로 연구되어 왔다. 만물생성은 기를 주체로 하고, 생성된 만물은 생존에 필요한 유용으로 대두시킨 것이다. 즉, 만물은 기라는 체(體)가 생성하지만 만물을 취하여 쓰는 행위는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용(用)의 개념이 명리학이 주장하는 유용인 것이다.

한편으로는 지구라는 한정공간에 존재하는 만물을 기준으로 하고, 물질을 유용으로 하는 사고방식으로 인하여 형이하학적 학문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사람에게 주는 이로움을 생각한다면 그 공이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존에 필요한 만물을 취하여 활용하는 방법은 사람의 직업능력이 되었다. 이에 맞춰 본 책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연구하고자 한다. --- p.13

명리학은 인간관계에서 기쁨과 슬픔을 느끼고 살아가는 생활모습을 담은 육신(六神)과 격국(格局)을 탄생시켜 인간의 삶을 조명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단순히 생존만을 위하여 만물을 유용하게 쓰고자 나온 학문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명리학은 사람을 위로하고 사람답게 사는 법을 가르치는 학문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명리학에서 매우 중요한 유용을 찾는 곳은 月令이다. 月令에는 시간의 변화에 따른 만물생성의 흔적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즉 사람의 생존에 필요한 만물이 존재하는 환경이 된다. 자연에는 생존에 필요한 만물이 존재하고 사람은 필요에 따라 그 만물을 취하는 행위를 하지만 난기(亂氣)가 발생하면 힘겨움을 이겨내야 한다. 또한 인간관계에서 도 경쟁과 화합을 통하여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에서 극복해야 할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에 따른 힘겨움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 p.14

이에 음양오행에서의 기후의 조후(調候)와 태과불급(太過不及)의 문제 그리고 육신에서의 왕쇠강약(旺衰强弱)의 치우침을 해결하는 억부(抑扶) 등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방법을 유용지신(有用之神)을 통하여 제시한다.

有用之神은 기후의 부조화에 의한 난기(亂氣)가 발생하여 재앙을 일으키는 경우와 旺衰强弱의 부조화에 의하여 태과(太過)나 불급(不及)되어 문제를 발생시킬 경우에 生化剋制를 통하여 바로잡는 행위를 하는 오행을 말한다. 이러한 有用之神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지혜와 같으니 문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사람에게 부여된 司令用神을 구하는 有用之神은 타고난 환경을 벗어나 더욱 유리한 환경에서 생존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喜神을 구하는 有用之神은 자신의 의도대로 만물을 사용하려 하지않고 사회질서에 적응하면서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忌神을 구하는 有用之神은 만물을 자신의 필요에 따라 응용하여 쓰고자 함이니 불필요한 것은 버리고 필요한 것은 구하는 삶을 선택한다. 자신을 위하는 선택이 각기 다른 것이다. 그러므로 有用之神은 선고후락(先苦後樂)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有用之神이 없는 인명은 평범한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有用之神을 가질 수는 있으나 누구나 사용할 수는 없는 문제가 생긴다. 有用之神이 제시하는 방법을 선택하려면 불안을 떨쳐내고 자신을 믿는 힘이 필요하다.

--- p.230

출판사 리뷰

[더큼학당]의 동양철학 연구가 사회적 인성의 중요성에 접근하고자 숨어있는 명리학의 콘텐츠와 가치를 현재와 미래에 소통하게 하기 위하여 더큼출판이 기획. 출간하는 명리학담 시리즈의 첫 권입니다.

저자 김성태는 명리학의 사유체계를 돌아보고 연원(淵源)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통해 오류를 찾아 수정하고 보완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명리학을 통해 인간이 자신의 임무를 알고 과장된 인생을 살게 하지 않고자 함을 두 번째 목적에 두었습니다.

이에 명리학을 현대적 삶에 적용시키기 위한 재해석의 필요성이 요구되므로 체득된 경험을 수록하고자 책 여러 곳에 저자의 궁리와 경험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그의 행위가 선학과 후학에게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을 앞세우며 “전통은 머물지 않고 변화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명리학은 경(經)처럼 더하거나 빼지 않는 것이 아니다. 마땅히 시대의 흐름 속에서 더하고 빼야 한다”고 하며 후학들에게 부디 머물지 말고 변화하길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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