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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장 - 목재직기에서 자동차까지

1장 세계 표준이 된 도요타식 경영시스템
2장 사람의 지혜를 존중하는 경영시스템
3장 변화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 실천하지 않는 사람
4장 인간의 지혜는 무궁 무한하다
5장 직장의 지혜가 변화하는 회사를 만든다
6장 문제를 표면화하여 해결한다
7장 오늘보다 내일은 틀림없이 좋아진다
8장 백문이 불여일견. 회사 안에 평론가는 필요 없다
9장 당신은 일하고 있는가, 움직이고 있는가
10장 계속하여 이기는 기업은 매일 개선하고 매일 실천한다

권말부록 - 용어해설집

저자 소개 3

콘도 테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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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do Tetsuo,こんどう てつお,近藤 哲夫

1932년 생. 가고시마현 출신. 미국 죠지아 공과대학 대학원 수료. 카르만(주) 특별 고문. (유)케이즈 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칸토 자동차 공업(주) 생산기술부장. (주)노리부미 식품 전무이사 역임. 1971년부터 오오노 타이이치씨, 스즈무라 키쿠오씨의 지도를 받았다. 저서로『도요타식 인간 만들기 물건 만들기』가 있다.

와카마츠 요시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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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hito Wakamatsu,わかまつ よしひと,若松 義人

1937년 미야기현(宮城縣) 출생. 도요타 자동차 공업에 입사 후 생산, 원가, 구매 등의 부서에서 창업자 오오노 다이이치(大野耐一)의 ‘도요타 생산방식’ 실천, 개선, 보급에 힘썼다. 1984년 이후에는 농기계 제조업체와 주택 건설회사 등에서도 도요타 방식의 도입과 실천에 성공했다. 1991년 한국 대우자동차 고문을 역임했다. 1992년 컬먼 컨설팅(CUMS)을 설립, 현재 이 회사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국 西安교통대학 객원교수로 일하고 있다. 저서에 ‘도요타식 자기계발 기술’, ‘도요타식 최강의 사원 만들기’, ‘도요타식 개선 능력을 키우는 법’(이상 成美堂文庫)
1937년 미야기현(宮城縣) 출생. 도요타 자동차 공업에 입사 후 생산, 원가, 구매 등의 부서에서 창업자 오오노 다이이치(大野耐一)의 ‘도요타 생산방식’ 실천, 개선, 보급에 힘썼다. 1984년 이후에는 농기계 제조업체와 주택 건설회사 등에서도 도요타 방식의 도입과 실천에 성공했다. 1991년 한국 대우자동차 고문을 역임했다. 1992년 컬먼 컨설팅(CUMS)을 설립, 현재 이 회사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국 西安교통대학 객원교수로 일하고 있다.
저서에 ‘도요타식 자기계발 기술’, ‘도요타식 최강의 사원 만들기’, ‘도요타식 개선 능력을 키우는 법’(이상 成美堂文庫), ‘도요타식 인재 육성’, ‘도요타식 인간 능력’, ‘혁신사관학교 가이젠(改善) 노하우’(이상 다이아몬드社), ‘도요타식 업무철학’(PHP), ‘도요타식 자기개선능력’(經濟界), ‘도요타식 자신을 변화시키는 성공 노트’(大和書房) 등이 있다.
도쿄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했다. 7년간 일본에서 유학하고 기업체에서 일본어 통·번역을 하면서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하면 할수록 더 어렵게 느껴지는 번역이라는 작업에 고군분투하며 다양한 분야의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바른 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르포 빈곤대국 아메리카』『인사이트 마케팅』『하늘 높이, 깁슨 플라잉V』『빛과 그림자의 약속』『엔터테인먼트 법칙 30』『도요타 최강경영』『밑바닥 성공법칙』『한비자, 관계의 지략』『히트상품을 맨 처음 사는 사람들』『달려라』『결정하는 힘』『굿바이 리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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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511g | 153*224*20mm
ISBN13
9788987170664

책 속으로

도요타는 말(표현)을 엄밀하고 정의하고 싶어하는 회사다. 도요타의 쵸 후지오 사장이 오오노 타이이치씨로부터 인간존중과 인간성 존중의 차이에 대해 배웠다는 얘기는 필자의 저서에서도 소개한 적이 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인간존중은 말 그대로 인간을 존중하는 것이고, 인간성 존중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사고력을 최대한으로 존중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시키는대로 하라는 것은 인간성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해서 생각할 여지를 줄 것인가, 얼마나 현장의 지혜를 이끌어낼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러한 생각은 "사람에게 친절하다는 것"과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의 차이에도 살아 있다.

도요타 공장을 견학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고령자나 여성이 일하기 쉬운 직장이라는 컨셉을 들으면 "사람에게 친절한 직장"이라는 말을 한다. 이에 대해 도요타에서는 "사람에게 친절하다는 표현은 오내지 잘 들어 맞지 않는 느낌을 준다.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직장이다"라고 말한다.

도요타가 생각하는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현장의 한사람 한사람이 시키는 대로 또는 정해진 대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지혜를 사용해서 일을 하는 것이다. 작업에 요하는 근육의 부담을 계산하여 모든 공정에 여성도 참가할 수 있도록 개선을 거듭해 나간다. 근력이나 시력이나 청력이 약해지는 나이든 사람을 위해서는 밝고 조용한 작업환경을 지향한다. 누구든지 일할 수 있는 직장을 지향하는 포인트는 일하는 사람 모두가 "100%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하는 관점이다.

--- p.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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