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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 목재직기에서 자동차까지
1장 세계 표준이 된 도요타식 경영시스템 2장 사람의 지혜를 존중하는 경영시스템 3장 변화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 실천하지 않는 사람 4장 인간의 지혜는 무궁 무한하다 5장 직장의 지혜가 변화하는 회사를 만든다 6장 문제를 표면화하여 해결한다 7장 오늘보다 내일은 틀림없이 좋아진다 8장 백문이 불여일견. 회사 안에 평론가는 필요 없다 9장 당신은 일하고 있는가, 움직이고 있는가 10장 계속하여 이기는 기업은 매일 개선하고 매일 실천한다 권말부록 - 용어해설집 |
Kondo Tetsuo,こんどう てつお,近藤 哲夫
Yoshihito Wakamatsu,わかまつ よしひと,若松 義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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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는 말(표현)을 엄밀하고 정의하고 싶어하는 회사다. 도요타의 쵸 후지오 사장이 오오노 타이이치씨로부터 인간존중과 인간성 존중의 차이에 대해 배웠다는 얘기는 필자의 저서에서도 소개한 적이 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인간존중은 말 그대로 인간을 존중하는 것이고, 인간성 존중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사고력을 최대한으로 존중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시키는대로 하라는 것은 인간성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해서 생각할 여지를 줄 것인가, 얼마나 현장의 지혜를 이끌어낼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러한 생각은 "사람에게 친절하다는 것"과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의 차이에도 살아 있다. 도요타 공장을 견학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고령자나 여성이 일하기 쉬운 직장이라는 컨셉을 들으면 "사람에게 친절한 직장"이라는 말을 한다. 이에 대해 도요타에서는 "사람에게 친절하다는 표현은 오내지 잘 들어 맞지 않는 느낌을 준다.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직장이다"라고 말한다. 도요타가 생각하는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현장의 한사람 한사람이 시키는 대로 또는 정해진 대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지혜를 사용해서 일을 하는 것이다. 작업에 요하는 근육의 부담을 계산하여 모든 공정에 여성도 참가할 수 있도록 개선을 거듭해 나간다. 근력이나 시력이나 청력이 약해지는 나이든 사람을 위해서는 밝고 조용한 작업환경을 지향한다. 누구든지 일할 수 있는 직장을 지향하는 포인트는 일하는 사람 모두가 "100%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하는 관점이다. --- p.5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