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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매일 잠에서 깨면 몸을 씻는다"
일러스트레이션을 강하게 살리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토삐삐또리] 출판사의 야심작으로 원제 『물과 비누의 노래』로 이탈리아에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004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전시작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일러스트레이터 마야 셀리야의 대범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과 죠반나 조볼리의 생생한 글 솜씨가 만나 화사한 봄을 예감하는 톡톡 튀는 책이 만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