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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깨우는 12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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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서문
1. 촉각과 생명감각
2. 고유운동감각과 균형감각
3. 후각과 미각
4. 시각과 열감각
5. 청각
6. 언어감각, 사고감각 및 자아감각
7. 맺는 글
저자후기

저자 소개

저자 : 알베르트 수스만
1914년, 당시에는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였던 미텔야바의 클라텐에서 태어났다.
1943년부터 1983년까지 헤이그에 있는 병원에서 의사로 활동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12감각에 대한 강연과 강좌에서 중심적인 인물이었다.
역자 : 서영숙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문학, 여성학, 아동 및 청소년 문학과 연극영화학을 공부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독문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37쪽 | 626g | 153*224*30mm
ISBN13
9788995751893

출판사 리뷰

루돌프 슈타이너의 12감각론

20세기의 심리학자들과 생체학자들은 오랜 연구를 통해 우리 인간에게는 5감 이외에도 다른 감각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루돌프 슈타이너는 이미 100년 전에 이와 같은 사실을 발견했으며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즉 그는 인간에게는 12감각이 있고 인간의 몸에는 이러한 감각의 작용을 받아들이고 인식하는 기관들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데 촉각, 생명감각, 고유운동감각, 균형감각, 후각, 미각, 시각, 열감각, 청각, 언어감각, 사고감각, 자아감각이 그것이다.
특히 루돌프 슈타이너는 이들 감각을 낱낱이 해체하여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들 상호간의 관계와 인간이라는 총체성 속에서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것은 매우 새롭고 독창적인 고찰 방법이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인해 그의 감각론은 “인간이해”의 출발점이 될 수 있었다.

발도르프 교육철학의 기초인 인지학 입문서

나의 몸은 무엇을 느끼고 경험하는가?
나는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알아 가는가?
나에게 내 밖의 세계는 무엇인가?

우리 몸에서 이런 세상에 대한 느낌과 관계 맺기가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감각이다. 그 순간을 잘 의식하지 못하지만 우리 몸은 항상 무엇인가를 감지하고, 무엇인가로부터 자극을 받고, 느낌을 갖고, 또 무엇인가를 인식하여 생각하는데 이 모든 것들이 바로 감각이 있기 때문이다. 즉 인간의 감각은 세상과 나에게 다가가는 통로이자 세상과 나를 이해하는 도구인 것이다.
교육 역시 마찬가지이다. 세상을 알아가고 나를 인식해가는 과정이 곧 교육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교육과 감각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왜 그런가? 바로 인간, 인간의 발달과정과 단계에 눈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러한 의미에 아주 충실하고 적합한 내용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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