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철학을 부전공했다. 의류기기 제조업체와 외국 금융기관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주요 역서로는 『사랑하는 체 게바라』,『알려지지 않은 역사 이야기』,『움프쿠아처럼 체험을 팔아라!』,『그린칼라 이코노미』,『더 라스트 북』,『나는 죄 없이 죽는다: 승자가 패자에게 강요한 정치 재판의 역사』,『그림의 역사』,『뉴스의 종말: 경제의 눈으로 본 미디어의 미래』,『리더의 조건』,『빛 속에 숨다』등 다수가 있다.
1960년대에 로스앤젤레스로 망명해 1980년대에 마이애미에 정착한 쿠바 망명자의 딸이다. 6년간 기자로 활동하면서 처음에는 《마이애미 헤럴드지》에서 작은 아바나(Little Havana) 코너를 담당했고, 이후에 캘리포니아 소재의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지》에서 일했다. 뉴욕 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대학 시절 《뉴욕타임즈》 기자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11개국에 번역ㆍ출간된 『쿠바에서 나는 독일인 수호자였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