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우리들의 대한민국
국가란 무엇인가 보급판
이상우
기파랑 2007.03.05.
베스트
정치/외교 top100 1주
가격
7,000
10 6,300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기파랑 시민강좌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제 1장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해방, 분단, 건국
6?25 전쟁과 분단의 고착화
4.19와 5.16 그리고 유신헌법
6.29와 민주화
대중영합주의와 북한의 정치개입
한국민주주의의 현주소
역사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제 2장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자유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왜 자유민주주의여야 하나?
자유민주주의의 사상적 포용범위
시대흐름과 자유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제 3장 북한과 통일문제를 바로 보자
우리에게 북한은 무엇인가?
북한 정권과 북한 동포
북한의 통일논리
분단극복의 바른 길
닫힌 민족주의와 열린 민족주의
한국인의 집단주의 의식
한국민족주의의 형성과정
이념의 구심력과 원심력
자유민주주의와 민족주의
열린 민족주의

제 4장 21세기의 시대흐름
‘국가들의 사회’의 형성
단일 세계정치질서의 태동
새로운 외교?군사 환경
중국의 대응
한국의 대외정책 난조

제 5장 대한민국 바로 지키기
1. 세상을 보는 눈, 마음가짐부터 가다듬자
현실주의 감각을 갖추자: 지나온 세월의 교훈
시대흐름에 발을 맞추자: 21세기 새 환경을 바로 보자
자유주의를 바로알자: 민주화에 대한 국민적 합의 도출이 급하다
평등주의의 환상을 깨자: 사람의 격은 같아도 개인의 능력은 다르다
질시의 문화를 선망의 문화로 바꾸어야
흩어진 질서부터 바로 잡아야
법치주의 회복이 급하다
과거에 너와 나를 묶지 말자
물 마실때는 샘을 생각하자
‘늘여 맞추기’

2. 국방이 흔들리면 나라도 없다
충분한 전쟁억지력을 마련하자
한미동맹은 강화해야 한다
집단안보체제에 적극 참여하자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보여주자

3. 북한 바로 길들이기
바른 분단관리부터
햇볕정책은 안 된다
시급한 것부터 해결하자
자신을 가지고 북한을 다루자

4. 세계단일공동체
신 유목시대가 온다
전지구적으로 생각하자
남과 함께 사는 법을 익히자
민족적 자긍심을 잃지 말자

5. 자유가 부강한 나라를 만든다

마치는 말

저자 소개 1

李相禹

1961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1966년 법학석사(국제법) 학위를 받았다. 1971년 하와이주립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고 이어서 미국 국방성이 지원하던 DON project에 참가하여 부소장으로 일하면서 국가 간 갈등, 전쟁, 평화질서 등을 연구하였다. 1983년 프린스턴대학교 및 대만정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 1992년과 1999년 일본 게이오대학교 교환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1973년부터 경희대학교와 서강대학교에서 30년간 정치학 교수로 봉직하였으며 그 후 4년간 한림대학교 총장으로 근무했다. 그 밖에 국제정치학회장, 외무부 정책자문위원회
1961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1966년 법학석사(국제법) 학위를 받았다. 1971년 하와이주립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고 이어서 미국 국방성이 지원하던 DON project에 참가하여 부소장으로 일하면서 국가 간 갈등, 전쟁, 평화질서 등을 연구하였다. 1983년 프린스턴대학교 및 대만정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 1992년과 1999년 일본 게이오대학교 교환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1973년부터 경희대학교와 서강대학교에서 30년간 정치학 교수로 봉직하였으며 그 후 4년간 한림대학교 총장으로 근무했다.

그 밖에 국제정치학회장, 외무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자문 21세기위원회 위원장,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의장,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 위원장, 통일교육위원 중앙협의회 의장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정치학개론」, 「국제정치학강의」, 「국제관계이론」, 「한국의 안보환경」(제1집, 제2집), 「북한정치 변천: 신정체제의 진화과정」, 「함께 사는 통일」, 「럼멜의 자유주의 평화이론」, Security and Unification of Korea, 「새로 쓴 우리들의 대한민국」, 「살며 지켜본 대한민국 70년사」, 「자유 민주 지키기」, 「21세기 국제환경과 대한민국의 생존전략」, 「21세기 민주평화질서」,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켜온 분들」, 「만남과 배움」 등이 있다. 현재 사단법인 신아시아연구소(NARI)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서울인상(서울고)〉,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상〉, 〈관악대상(서울대총동창회)〉, 〈국민훈장 목련장〉, 〈함경남도 도민상〉, 〈함경남도 문화상〉, 〈자유문화상〉, 〈몽골우의훈장〉, 〈천고법치문화상〉 등을 받았다.

이상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40g | 124*183*20mm
ISBN13
9788991965638

출판사 리뷰

우리들의 대한민국, 더 이상 방관만 할 수는 없다

요즘 나라 형편이 걱정할 정도를 넘은 위험 수위로 치닫고 있다. 가장으로부터 주부에 이르기까지, 도시는 물론이고 산골 벽촌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사행성 도박게임에 빠져 있는가 하면, 심지어 자신의 아내나 여자친구의 누드를 공개해 돈을 벌기도 하고 어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공연한 성매매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돈이 전부”라는 논리가 사회전반에 만연해 있어, “돈 되면 못할 일이 없다”는 의식이 깔려 있고 심지어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층들조차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담보로 온갖 금품수수가 횡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도대체 나라가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가게 된 걸까.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가장 거짓말 잘 할 것 같은 사람 1위로 ‘정치인’이 뽑혔다고 한다. 한 나라의 정책을 정하고 바른 길로 이끌어 갈 책임이 있는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이 그만큼 팽배해 있다는 증거다. 이래서는 안 된다. 이렇게 수수방관하고 있으면 어느 날 대한민국은 지표를 잃은 채 몰락의 길로 들어설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이런 우려와 걱정에서 시작되었다. 모두가 혼란인 것은 알고 있는데, 과연 어떤 진단과 처방이 필요한지 모른 채 우왕좌왕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나 바라보고 배워야 할 푯대가 되는 사람 하나 없는 젊은이들은 심각한 사상적, 정서적 혼란 상태에 빠져 있다. 이런 혼란을 내버려두면 결국 사회의 파편화가 가속화되고 나라 자체가 해체되는 비극을 맞게 된다.

스승이 제자에게, 부모가 자녀에게 꼭 권해야 할 시민 필독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평생 대학에 몸담고 학생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삼아온 저자는 방황하고 있는 학생들을 더 이상 내버려둘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역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가 어디쯤 와 있는가?”하는 시대의식과 “전지구적인 인류사회에서 우리는 도대체 어디쯤 어떤 모습으로 서 있는가?”하는 공간의식을 갖게 해주고 매일 일어나는 사회현상의 밑바탕에 흐르는 흐름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고 무엇보다도 이런 현상을 판단할 수 있는 기본가치를 정립해주고 싶었다.
말하자면 이 책은 기초적인 사회인식의 틀을 잡아주는 길잡이가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으로 쓰였다.
개인에 있어서도, 국가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정체성을 갖고서 자신의 품위, 즉 격格과 기초 소양을 갖추는 일이다. 이런 기본이 잘 되어 있을 때, 비로소 개인의 미래도 국가의 미래도 밝다.
이 책의 제목이 말하는 것처럼 『우리들의 대한민국』의 현재를 살펴보고 저자가 제시하는 〈밝은 미래를 위한 제언〉을 읽다보면 과연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들의 대한민국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애국심’이 많은 민족도 드물 것이다. 전 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한 2002년 월드컵, “대~한민국”을 외쳤던 ‘붉은 물결’만 보아도 그 사실은 쉽게 확인된다. 모두가 자발적으로 붉은 옷을 꺼내 입고 시청 앞으로, 광화문으로 모여 들었다. 하지만 조용히 생각해 보자. 과연 그것이 애국심의 발로였을까. 붉은 옷을 입고 나오지 않으면 애국자가 아니라며 왕따 당했던 그 집단의 열정이 진정한 의미의 애국심이었을까.
지난 독일 월드컵 스위스와의 결전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무시한 주심의 판단을 인정했던 신문선 해설위원에게 애국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몰아붙여 급히 귀국행 비행기를 타게 만든 많은 네티즌들의 태도가 과연 진정한 애국심이었을까.
애국을 내세우며 집단의 목소리를 강요하는 그 보이지 않는 에너지는 과연 대중영합주의(populism), 혹은 집단민족주의와 크게 다른가.

지금이야말로 뒤틀린 나라 사랑을 접고 진정한 ‘우리들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찾을 때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에 대한 자아인식과 대한민국이 어떻게 만들어진 나라인지를 다시 살펴보고 우리의 정체성을 되돌아보는 일이 시급하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우리의 역사적 자아인식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간결하게 살펴보고 우리의 국격이라고 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듣는다. 또한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로서, 우리가 북한에 대해 가져야 할 태도, 즉 정권과 동포는 구별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되새겨본다. 또한 우리 민족의 정서 속에 뿌리깊이 박힌 집단주의 의식과 한국민족주의에 대해 생각해보고 21세기, 열린사회를 향해 나가야 하는 세계 정치질서 속의 우리 모습을 조망해본다.

밝은 미래를 위한 제언

우리의 현재 모습을 알았다면, 이제 밝은 미래를 맞아들이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에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 책의 2부에서는 밝은 미래를 위한 제언을 담았다. 우선 가장 시급한 것은 국민들의 현실감각을 높이는 일이다. 우리나라의 위기는 국민들이 자유민주주의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되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해내야만 오늘날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초시민교육이 우선되어야 하고, 국민들에게 만연해 있는 정치가들에 대한 불신임을 깨끗이 씻어버리기 위해서는 정치인들부터 민주주의의 기본 틀을 바로 이해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민주주의는 모든 국민이 주권자로서 국가 운영의 책임을 공동으로 지는 제도이다. 국민들이 합의해야 할 가장 기초적인 원칙은 모든 국민의 기본권은 서로 존중해야 한다는 것과 정치지도자들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정 운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민주주의체제에 대한 도전에는 모든 국민이 이를 저지할 공동 책임을 져야 한다는 원칙도 지켜져야 한다.

이제 바야흐로 ‘신유목시대’가 온다. “필요한 것이 있는 곳으로 내가 이동하는” 새로운 노마드 시대에 전지구적 사고를 갖고 세계를 상대로 한 정책만이 앞으로 우리나라가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길이다.
시간이 없다고, 갈 길이 바쁘다고 외치며 성급한 개혁을 목적으로 마치 시험대 위의 샘플처럼 오류로 점철된 정책을 펼 것이 아니라 물 흐르듯 순리대로 세상일을 풀어 나가다보면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 평화의 미래는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을 것이다. 참다운 ‘우리들의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자.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