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옛 못에서 달을 건진다
고담녹월 양장
글로연 2007.02.16.
베스트
불교 top20 3주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自 序

1) 덕산탁발화(德山托鉢話)
2) 마조(馬祖)의 일할(一喝) - 임제정맥(臨濟正脈)의 가풍(家風)
3) 도화(桃花)
4) 조주(趙州)와 황벽·임제(黃檗·臨濟)의 대담(對談)
5) 백양사 2차 무차선대법회
6) 해운정사 국제무차선대법회
7) 동화사 담선대법회
8) 주장자(?杖子)
9) 운암(雲岩)의 대비수안(大悲手眼)
10) 위산(?山)의 수고우(水?牛)
11) 조주(趙州)의 진불주처(眞佛住處)
12) 임제(臨濟)의 사료간(四料揀)
13) 설봉(雪峰)의 삼처상견(三處相見)
14) 조주(趙州)의 바자감파(婆子勘破)
15) 조주(趙州)의 끽다거(喫茶去)
16) 현자(?子) 화상의 신전주대반(神前酒臺盤)
17) 석공(石鞏)의 살활전(殺活箭)
18) 보화(普化) 존자의 시성시범(是聖是凡)
19) 청원 행사(淸源行思)의 돌부자(돌斧子)
20) 암두(岩頭)의 말후구(末後句)
21) 기림(祇林)의 목검(木劒)
22) 파초(芭蕉)의 주장자(?杖子)
23) 제일구 법문(第一句 法門)
24) 만상지중독로신(萬像之中獨露身)
25) 풍혈(風穴)의 철우지기(鐵牛之機)
26) 일러도 삼십 방[道得也三十棒] 이르지 못해도 삼십 방[道不得也三十棒]
27) 불조(佛祖)의 행리(行履)
28) 임제(臨濟) 선사와 왕상시(王常侍)의 문답
29) 단하 천연(丹霞天然) 선사
30) 남원(南院)의 일방(一棒)
31) 무정설법(無情說法)
32) 황벽(黃檗)의 주조(酒糟)
33) 동산(洞山)의 과자공양차(菓子供養次)
34) 삼성(三聖)의 불위인(不爲人)
35) 조과(鳥?)의 포모(布毛)
36) 위산(?山)의 체(體)와 용(用)
37) 임제(臨濟)·보화(普化)의 공양청(供養請)
38) 위산(?山)의 노자우(老?牛)
39) 동산(洞山)의 한명(閑名)
40) 홀우금시조(忽遇金翅鳥)
41) 앙산(仰山)의 마설(魔說)
42) 용아(龍牙)의 선판(禪板)
43) 무위진인(無位眞人)
44) 여래어(如來語)
45) 삼성(三聖)·보수(保壽)의 호환지기(互換之機)
46) 능행파(凌行婆)의 거량(擧揚)
47) 불진법신(佛眞法身)
48) 임제(臨濟)의 빈주구(賓主句)
49) 혜충 국사(慧忠國師)의 무봉탑(無縫塔)
50) 당기일구(當機一句)
51) 산심수한(山深水寒)
52) 우두(牛頭)의 친견사조(親見四祖)
53) 남전(南泉)·귀종(歸宗)·마곡(麻谷) 선사의 원상법문(圓相法門)
54) 마조(馬祖)의 완월일구(玩月一句)
55) 일체(一切)를 불위(不爲)라!
56) 기사회생(起死回生)
57) 마조(馬祖)의 전각(展脚)
58) 위산(?山) 삼부자(三父子)의 해몽(解夢)
59) 천수천안(千手千眼) 중 정안(正眼)
60) 투자(投子)의 기봉(機鋒)
61) 오백나한(五百羅漢) 변작수고우(變作水?牛)
62) 대수(大隨)의 수타거(隨他去)
63) 서경수검마(西京收劍?)
64) 전법의부법(傳法衣付法)
65) 장사(長沙)의 유산(遊山)
66) 수도등고(樹倒藤枯)
67) 남전(南泉)의 주암시(住庵時)
68) 만리무촌초거(萬里無寸草去)
69) 호리유차(毫釐有差) 천지현격(天地懸隔)
70) 덕산(德山)의 오도(悟道)
71) 만덕 공덕상(萬德功德像)
72) 백양사 1차 무차선대법회
73) 불교TV 무상사 초청대법회 상당법어
74) 오종가풍(五宗家風)
75) 서옹당 대종사 각령 향전(西翁堂 大宗師 覺靈 香前)
76) 노천월하 대종사 각령 향전(老天月下 大宗師 覺靈 香前) )
77) 월산 대종사 각령 향전(月山 大宗師 覺靈 香前)(2541.1997)
78) 대매(大梅)의 즉심즉불(卽心卽佛)
79) 활구참선법(活句參禪法)
80) 일초직입여래지(一超直入如來地)
81) 삼성(三聖)의 일할(一喝)

전법(傳法)의 원류(源流)
後 記

저자 소개 1

진제 스님

관심작가 알림신청
 

진제 대선사

1934년 경남 남해에서 출생, 1954년 해인사에서 석우 선사를 은사로 출가했다. 1967년 향곡 선사로부터 깨달음을 인가받아, 경허-혜월-운봉-향곡 선사로 전해 내려온 정통법맥을 이었다. 1971년 부산 해운정사를 창건했다. 1998년과 2000년에 백양사에서 열린 1,2차 무차선법회와 2002년 해운정사에서 개최된 국제무차선대법회, 그리고 2009년 부산 벡스코에서 750년 만에 재현된 백고좌대법회의 법주를 역임했다. 현재 조계종 원로의원이자 대종사이며 해운정사 금모선원 조실, 동화사 금당선원 조실, 조계종 기본선원 조실이다.

진제 스님의 다른 상품

저자 : 진제 스님
* 1934년 경남 남해에서 출생
* 1954년 해인사에서 출가, 석우 선사를 은사로 사미계 수지
* 1957년 통도사에서 구족계 수지
* 1967년 향곡 선사로부터 법을 인가 받아, 경허-혜월-운봉-향곡 선사로 전해 내려온 정통법맥을 이음. 석가여래부촉법 제79법손.
* 1971년 해운정사 창건
* 1979년 해운정사 금모선원 조실 (現)
* 1991년 선학원 이사장, 중앙선원 조실 역임
* 1994년 팔공산 동화사 금당선원 조실 (現)
* 1996년 대한불교조계종 기본선원 조실 (現)
* 1999년 금천사 창건
* 2002년 국제 무차선대법회 법주
* 2003년 대한불교 조계종 원로의원 (現)
* 2004년 대한불교 조계종 대종사 (現)

* 법어집 : <돌사람 크게 웃네(石人大笑)>, <선 백문백답>, <염화인천> 등


1934년생으로 1954년 해인사에서 석우 선사를 은사로 득도했다. 21살에 출가해 33살 때 공안을 깨쳐 오도송를 읊고 경허-혜월-운봉 선사의 법을 이은 향곡 선사로부터 법을 물려 받았다. 높은 선풍으로 선객들 사이에서 용화사 송담 스님과 함께 ‘남진제 북송담(南眞際 北松潭)’으로 불린다. 한국불교의 선풍을 진작시킨 '봉암사 결사'로 유명한 봉암사 태고선원의 조실을 지내기도 했다. 해박한 설법으로 영남 선맥을 우뚝 일구고 있으며 한국 전통 수행법인 간화선(看話禪)을 최상승 수행법이라고 가르친다. 지난 71년 해운정사와 1999년 경주 금천사를 창건했다. 현재 대구 동화사 조실을 맡고 있는 진제 스님은 2003년 이후 조계종 원로의원과 2004년 이후 대종사를 역임하고 있다. 법어집으로는 '돌사람 크게 웃네' '염화인천' '선 백문백답'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6쪽 | 944g | 153*224*30mm
ISBN13
9788995790175

책 속으로

(중략)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부처님의 낙(樂)이 있으니, 견성대오(見性大悟)를 통해서만이 누릴 수 있는 적적삼매(寂寂三昧)의 낙이 바로 그것이로다. 이러한 선정삼매(禪定三昧)의 낙을 얻기 위해서는 금생(今生)에 깨달아 마쳐야겠다는 확고한 신심으로써 일체 모든 시비분별과 애착을 끊고,
“부모에게 이 몸 받기 전 어떤 것이 ‘참 나’던고?”
하는 이 화두를 들어 오매불망 간절히 참구하되, 흐르는 물이 근원이 마르기 전에는 밤낮으로 끊이지 않고 흘러가듯 일상생활하는 그 가운데 챙기고 챙겨서 일념삼매(一念三昧)가 현전하도록 무한한 노력을 쏟아야 함이로다. 그리하여 참의심이 발동이 걸리면 일체처, 일체시, 일체경계에 바보가 되고 송장이 되어 흐르고 흐르다가 홀연히 보는 찰나, 듣는 찰나에 활연대오(豁然大悟)를 하게 되나니, 이로 인해 영원히 멸하지 않는 부처님의 적적삼매의 낙을 누리게 되리라. 이 공부는 “의심이 크면 깨달음도 크다”고 모든 도인들이 한결같이 말씀하셨나니, 관법(觀法:비파사나)이나 염불선(念佛禪) 등의 다른 수행들은 그 힘이 미약하여 큰 깨달음을 이룰 수 없고, 설사 진리의 눈이 열린다 할지라도 법신(法身)의 진리나 여래선(如來禪)의 진리는 얻을 수 있을지언정 최고의 향상(向上)의 진리는 불가능함이로다. 오로지 일념삼매가 되어 화두의심이 삼천대천세계 온 우주에 가득 차서 일천 성인의 이마위의 일구(一句)를 투과(透過)할 때에 향상의 일구의 세계가 활짝 열리게 되고, 모든 부처님과 도인들이 베풀어 놓은 백천 법문을 한 꼬챙이에 꿰어 대자유의 분(分)을 갖추게 됨이니, 이것을 일러 견성(見性)이라 함이로다.
산승의 스승이 되는 향곡(香谷) 선사께서도 봉암사 결사 당시 도반인 성철(性徹) 선사께서 던진 화두에 의심이 돈발하여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탑 난간에 기대어 비를 맞는 줄도 모르고 화두일념삼매에 드셨다, 그렇게 삼칠일간 모든 의식분별이 끊어져 온 몸이 등신이 되어 도량을 거닐다가 문득 흔들리는 자신의 손을 보고는 활연대오(豁然大悟)를 하셨으니, 이를 귀감삼아서 이러한 일념삼매가 현전(現前)하도록 무한한 노력을 쏟고 쏟을지어다.(중략)
<불교TV 법문>

(중략) 간화선(看話禪)의 특징이 활구참선이며, 활구참선의 생명력은 의심에 있음이로다. 제목과 의심이
같이 굴러가서 앉으나 서나, 가나 오나, 고요하나 시끄러우나 항상 화두가 흐르는 시냇물과 같이 끊어지지 아니하고 밤낮으로 지속이 되어, 몰록 참의심이 돈발(頓發)할 것 같으면, 그 때에는 보는 것 듣는 것도 잊어버리고 밤인지 낮인지도 모르며 나중에는 자기 몸뚱이까지도 다 잊어버리게 된다. 이렇게 일념에 푸욱 빠져서 며칠, 몇 달이 흐르고 흐르다가 보는 찰나, 듣는 찰나에 화두가 타파가 되나니, 이것이 바로 활구참선법이로다.
인신난득(人身難得)이요, 불법난봉(佛法難逢)이라. 참으로 사람 몸 받기 어려움이요, 불법 만나기 어려움이로다. 왜 어려우냐? 중생은 지혜를 밝히는 일을 등지고 생활을 해 왔기 때문이로다. 즉 탐ㆍ진ㆍ치(貪瞋癡), 탐하고 성내고 어리석은 여기에 찌들어 ‘참 나’가 있음을 상실하고 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사람 몸 받기가 어려운 것이다. 나고 날 적마다 행복을 누리고자 한다면 지혜를 밝히는 이 일에 게을러서는 안 됨이로다. 부처님과 같은, 도인과 같은 지혜를 밝히지 않고는 세세생생 나고 날 적마다 만인이 우러러보는 복락을 누릴 수가 없음이로다. 그러므로 생활 속에 참선을 해야 되나니 사구(死句)가 아닌 활구참선(活句參禪)을 하여야 함이로다. 그런데 요즘 들어 참선을 가지각색으로 지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도다. 혹자는 염불선(念佛禪)으로 지도를 하고, 혹자는 상대의 물건ㆍ대상을 관하는 관법(觀法)으로 지도를 하고, 혹자는 묵묵히 돌이켜 보는 묵조선(?照禪)으로 지도하고 있는데, 이러한 것도 일종의 수행의 방편이나 많은 생(生)을 지내야 활연대오(豁然大悟)를 할 수 있으니, 간화선(看話禪)과는 큰 차이가 있음이로다. 간화선은 바르게 참구하여 의심이 온 천지에 차는 화두일념삼매(話頭一念三昧)만 도래한다면 천사람 만사람이 모두 도(道)가 열리는 법이요,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것이로다.
그러니 다른 수행법보다도 활구참선을 함으로써 여러 생에 걸려 이룰 성불을 금생에 다해 마칠 수가 있음이니, 이를 잘 받아들여 간절히 참구할지어다. (중략) <백양사 1차 무차선대법회 법문>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진제 선사의 말씀을 늘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한 권의 법어집으로 엮어, 모든 불자들의 가정에 비치하여
오래 두고 볼 수 있도록 고급 양장제본으로 제작하였다. 이번 진제 선사 법어집은 <육조단경>, <벽암록>과 더불어 후대에 선(禪)의 바른 안목의 지표가 될 것이다.
불자들이 가까이 두고 수지 독송한다면 최상승 선법(禪法)에 깊이 인연을 심은 인연공덕으로 삼악도를
여의게 될 것이며, 눈밝은 선지식을 친견하고 바른 선법을 닦게 됨으로써 모든 이들이 ‘참나’를 발견하여 대안락의 해탈도를 성취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법어집에서는 부록에 전법(傳法)을 밝히는 전법게뿐만 아니라 스승이 직접 법맥을 써서 내려주는 등등상속(법맥도)을 사진과 함께 설명을 실어 한국불교의 중흥조 태고보우 선사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선가의 법맥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