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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2. 불타는 유령 호텔 3. 확연한 유령 증후군 4. 첫 대면 5. 엘리베이터 습격 6. 4층 7. 이보다 더 끔찍할 수는 없다 8. 자, 이제는 9. 대소동 10. 오후의 유령 출몰 11. 한 밤의 소동 12. 거대한 불꽃 13. 기발한 생각 14. 보온병에서 나온 유령들 15. "공포의 두스터베르그 성" 3권의 이야기는 … |
Cornelia Fun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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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저희 호텔에서는 정말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말입니다. 찬물 수도꼭지에서 난데없이 뜨거운 물이 흘러나오는가 하면 실내 온도 조절 장치도 자주 제멋대로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밤마다 듣기 거북하고 기분 나쁜 소리가 들리고 몇몇 직원들은 이상한 것을 목격 했습니다. 이 분야에서는 누구보다도 권위를 갖춘 귀하여 전력을 읽히 아는 바, 진심으로 당부하건데, 저희의 이 애로사항을 조속히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한 가지 긴히 부탁 할 것은 저희 호텔의 지명도를 참작하시어 이 문제를 극비에 붙여 아주 은밀히 처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알빈 비히티만 올림."
"하찮은 불의 유령 짓으로 보이는군요." 톰은 홍차 컵에 각설탕 네 개를 연달아 떨어뜨린 뒤 천천히 젓고는 한 모금 마신후 이렇게 말했다. "네 시간즘 소요될 것으로 봅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쿰멜자프트가 말했다. --- p.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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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저희 호텔에서는 정말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말입니다. 찬물 수도꼭지에서 난데없이 뜨거운 물이 흘러나오는가 하면 실내 온도 조절 장치도 자주 제멋대로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밤마다 듣기 거북하고 기분 나쁜 소리가 들리고 몇몇 직원들은 이상한 것을 목격 했습니다. 이 분야에서는 누구보다도 권위를 갖춘 귀하여 전력을 읽히 아는 바, 진심으로 당부하건데, 저희의 이 애로사항을 조속히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한 가지 긴히 부탁 할 것은 저희 호텔의 지명도를 참작하시어 이 문제를 극비에 붙여 아주 은밀히 처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알빈 비히티만 올림."
"하찮은 불의 유령 짓으로 보이는군요." 톰은 홍차 컵에 각설탕 네 개를 연달아 떨어뜨린 뒤 천천히 젓고는 한 모금 마신후 이렇게 말했다. "네 시간즘 소요될 것으로 봅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쿰멜자프트가 말했다. --- p.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