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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얼굴을 보여 줘
양장
시소 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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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알렉스 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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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Cousseau

1974년 프랑스의 항구 도시 브레스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조형 예술과 시청각 미술, 교육학을 공부하고 교사로 일했다. 2004년부터 작가로 활동하며 현재 고향에서 살고 있다. 2017년 《하얀 새》로 볼로냐국제도서전 라가치상 대상을, 2021년 《모두의 그림자》로 프레미오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하얀 새》, 《즐리 삼 형제》, 《내 안에 내가 있다》, 《콧수염 형제》, 《샤를의 기적》, 《올리브와 레앙드르》, 《질문하는 우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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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나탈리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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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lie Choux

1967년 프랑스 낭시에서 태어났으며 파리 실용미술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크리스마스의 놀라운 선물』, 『릴리카』, 『거리친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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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유민정
한양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를 위해 좋은 작품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7쪽 | 272g | 152*226*15mm
ISBN13
9788995857731

줄거리

새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 티투앙. 하지만 선생님이며 친구들 모두 낯설기만 하다. 게다가 축구를 못한다는 사실도 금방 들켜 버리고, 가장행렬 축제라는 얘기도 듣지 못해 혼자서만 변장을 할 수 없게 된다. 변장을 하지 않았지만 애써 태연한 척하던 티투앙은 쓰레기통으로 분장한 나디아를 만나게 된다. 얼떨결에 컴컴한 쓰레기통에 함께 있게 된 티투앙은 나디아의 좋은 향기에 이끌려 그만 뽀뽀를 하게 되는데, 그 후에 나디아의 얼굴을 보고는 깜짝 놀라고 만다. 눈 코 입이 마치 무인도에서 길을 잃어버린 듯 제자리에 없었다. 바로 나디아는 얼굴에 화상을 입었던 것이다! 생각지 못한 상황에 당황스럽기만 한 티투앙은 얼른 축제가 끝나길 바라는데…….

마침내 쓰레기통에서 나온 티투앙은 모든 아이들로부터 나디아가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화상 자국을 가리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는 것도 알게 된다. 마침내 티투앙은 나디아를 구하기 위해 기사 복장을 하고 운동장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 위로 올라간다. 그리고 교실을 향해 소리친다. “너희들 너무 나빠! 나디아는 마녀도 아니고 괴물도 아니야! 마녀고 괴물인 건 너희들이라고!!” 모든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나디아는 티투앙이 있는 나무 아래로 다가간다. 그리곤 서서히 마스크를 벗어 버린다. 나디아와 티투앙에겐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그저 서로의 마음을 알고 있다는 미소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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