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제Ⅰ부 역사와 역사서술 제1장 역사, 사실, 역사가 제2장 역사는 과학인가? 제3장 역사서술의 특징 제Ⅱ부 시대별로 본 역사관 제4장 고대 그리스, 유대ㆍ기독교 및 중세의 역사관 제5장 서양근세의 역사관 제6장 현대의 역사관 제Ⅲ부 학자들의 역사관 제7장 공자, 동중서, 사마천의 인의대일통 사상 제8장 비코의 경험중심 역사관과 헤르더의 이신론 제9장 칸트의 계몽사관 제10장 헤겔의 자유와 필연, 그리고 국가관 제11장 마르크스의 유물사관 제12장 랑케의 실증사관 제13장 슈펭글러ㆍ토인비의 문명사관(비교문화론) 제14장 한국에서의 민족주의 사학자들(민족사관) 후기: 민족사관, 통일사관(통일을 향한 사학) 및 통일문제 참고문헌 찾아보기 |
안건훈의 다른 상품
|
서광사에서 펴낸 『역사와 역사관』은 역사가 무엇인지에 관해 탐구해 왔던 학자들의 견해를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제1부인 '역사와 역사서술'에서는 역사가 지니는 일반적인 특징과 역사서술은 어떻게 할 것인지에 관해 살폈다. 특히 '역사는 과학인가?'라는 물음을 제기하여 과학과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는 데 그 무게를 두었다. 제2부 '시대별로 본 역사관'에서는 고대, 중세, 근세, 현대로 나누어 각 시대별로 찾아볼 수 있는 특징들을 개괄적으로 나타내어 각 시대의 대표적인 경향들을 파악하면서 이에 관련된 몇몇 학자들의 견해를 서술했다. 제3부는 동서고금의 대표적인 철학자들 중 후대에 영향을 미쳤던 공자, 동중서, 사마천, 비코, 헤르더, 칸트, 헤겔, 마르크스, 랑케, 슈펭글러, 토인비 등의 역사관을 부분적이지만 두루 다루고 있다. 또한 한국의 민족주의 사학(민족사관)을 대표하는 박은식, 안재홍, 신채호, 정인보, 최남선, 홍이섭과 이기백의 견해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관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후기에는 분단과 전쟁의 아픔을 겪어온 지은이의 바람인 '통일'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담아 '민족사관, 통일사관 및 통일문제'를 서술하고, 통일을 향한 구체적인 방안과 나름대로 관심을 끌 수 있는 문제들도 부각시켜 소개했다. 이 책을 통해 살펴본 역사, 역사가, 역사관 등은 우리가 세계사의 일원임을 일깨워 주며, 우리의 삶의 현재와 미래에 요구되는 역사관에 대해 생각하도록 이끌어 준다. 또 지은이가 오랫동안 연구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모아왔던 역사철학 자료들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이어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철학과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