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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강연호 제기동 블루스 1 옛날에 나는 나무에 스치는 바람소리를 들었네 비단길 2 謫所에서 바빌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詩作노트 -강윤후 가을 華溪寺 눈 그친 산 섬 혼자 먹는 밥 봄날 詩作노트 -김기중 흑야 음울한 새들 불빛도 없이 타는 것들을 보다 장마 그친 뒤 산 아래로 詩作노트 -김용환 네/꽃/그/몸/내/꿈/그녀/비 거울, 1994 땀 2.15.1 더 슬픈 소묘 康橋別離 告白 詩作노트 -김재혁 내 사는 아름다운 동굴에 달이 진다 나의 詩 뜻꽃 인사동 古家에서 열소꽃 詩作노트 -문태준 굴을 지나면서 그 골방에 대하여 비 지나가는 저수지 흰나비재 아슬한 피란 詩作노트 -박정대 短篇들 동사서독에 의한 變奏 어떤 죽음에 관한 記錄 두 달 정선 한밤중 詩作노트 -박정래 하동 밤 夏蘭을 바라보며 당신과 나의 동물원 모과 콩자반 詩作노트 -송종찬 지상의 집 세월 그리운 막차 因緣 땅끝마을 詩作노트 -심재휘 못에 대한 생각 책을 읽다 눈 내리는 산 그림 퍼즐 게임 雨天詩 강당 詩作노트 -오태환 삼겹살 독수리 표범 마른 판자 삼계탕 詩作노트 -우종현 물웅덩이 나는 「진솔」이라는 말에 꺾쇠를 단다. 코막힘에 대하여 10월 晩秋 詩作노트 -이장욱 절정 죽음의 마을의 기록 그 노인 낯익은 정류장 여름밤 詩作노트 -이학성 늪이 있는 生 빈 항아리 속의 서녘 희미한 숲 구름 속의 돌 詩作노트 -이희중 순환선 교과서 나라 陋巷을 떠나며 1 처음 꽃을 보는 아이처럼 분당의 가을 詩作노트 -최정례 한 오천 살은 먹은 내 마음이 짜장면 짬뽕 우동 나뭇잎에서 나뭇잎으로 약국을 지나다 餠店 詩作노트 좌담고려대학교와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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