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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4. 국선 변호사
과연, 우리가 가진 ‘인간’의 기준은 합당한가?! 조들호가 말하는 변호사란… “모두가 등을 돌릴 때, 얼굴을 바라봐 주는 사람이다.” Episode 5. 공익신고자 보호법 공익을 위한 내부고발자들의 힘겨운 현실. 그들을 바라보는 싸늘한 시선이 감출 수 없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Episode 6. 부정경쟁 방지법 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가? 거대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약자들의 모든 것을 가지려는 그들을 고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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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법률 교과서가 아닙니다.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삶의 이야기입니다! 재산을 빼앗으려는 친척들로부터 미성년자인 소녀가장을 지키기 위한 이야기 ‘법정대리인’. 셧다운제로 프로게이머 입문 문턱에서 좌절한 청소년을 위한 소송을 그린 ‘청소년보호법 3장 26조’ 장애인과의 사랑으로 임신하게 된 임신부. 그녀의 낙태 권리에 대해 냉정하게 돌아보게 하는 ‘모자보건법 14조’ 희대의 연쇄살인범을 변호하는 조들호를 통해서 되새기는 인간의 존엄성 ‘국선변호사’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채택을 두고 벌어지는 학교와 학생의 대립 ‘초, 중등교육법 29조’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인 피의자를 위해 국민참여재판을 벌이는 조들호. 그가 가진 변호사로서의 도덕률을 그린 ‘국민참여재판’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벌어지는 입주민들 간의 다양한 갈등들. 문제는… 당신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 ‘주택법 제 44조’ 연예인과 기획사 대표의 극복할 수 없는 갈등. 그들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연예인 표준계약서’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사육사와 동물원 측의 대립. 과연 사육사는 명예를 회복하고 물어 죽인 호랑이도 안락사를 면할 수 있을까?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 4조’ 법을 지키는 것보다 법을 어기는 게 더 자연스러워 보이는… 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외모에 항상 풀어진 넥타이. 그렇게 우리 곁을 찾아온 조들호 덕분에 우리는 지금까지 지니고 있던 ‘법’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었습니다. 매스컴을 통해 접하는 법, 법무부, 검찰 등은 항상 우리 삶과는 관계없는 곳에서 차갑게 세상을 지켜볼 것 같았지만, 조들호를 통해서 만난 ‘법’은 충분히 친근하고, 편안하고, 따뜻한 모습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법과 가까워지고 편안하게 법을 접할 수 있을 때, 그때야말로 우리 사회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더 이상 딱딱하고 준엄한 강제수단이 아니라 우리 사회 개개인의 삶을 지켜 주는 안전망으로써의 법과 그 법을 무기로 우리의 권리를 지켜 주는, 너무나 인간적인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이야기. 여러분도 함께 느껴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