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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Start Hand-Made 4 Season Part 1 강아지를 위한 기본 옷 만들기 파운데이션 린넨 조끼 / 오가닉 티셔츠 / 바이어스 프릴 원피스 PART 2 봄나들이 퍼프소매 원피스 / 하이웨스트 원피스 / 아기곰 티셔츠 / 러블리 보닛 / 스카프 / 발레리나 튜튜 PART 3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여름 홀터넥 원피스 / 점프슈트 린넨 원피스 / 어깨끈 린넨 원피스 / 리본 프릴 원피스 / 끈나시 원피스 / 플랫칼라 베스트 / 단추&스티치 원피스 PART 4 선선한 가을 천사 날개 하네스 / 곰돌이 후드 티셔츠 / 퍼프소매 누빔 원피스 / 누빔 원피스 / 라글란 티셔츠 PART 5 따뜻한 겨울 나기 후드 프릴 코트 / 포켓 패딩 / 삼중보온 실내복 / 면벨로아 여밈 실내복 / 등여밈 실내복 / 포근포근 누빔조끼 PART 6 만들기 쉽고 예쁜 소품 식기매트 / 장난감 공 / 플라워 헤어핀 / 스누드 / 매너벨트 / 넥칼라 / 세안 스카프 / 사각방석 / 뼈다귀 매트 / 넥워머 / 강아지 장난감 / 턱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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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만든다는 것은 옛날부터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작업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들여서 옷감을 재단하고, 재봉하므로 입을 때 편하고 찾는 옷이 됩니다.
무릇 사람의 옷뿐만 아니라 우리 강아지도 같지 않을까? 사람은 기성복을 입으면 얼추 옷이 맞지만 강아지는 그렇지 않다. 종에 따라 크기도 다르고, 허리길이도 다르기 때문에 작은 강아지라고 해서 사람의 기성복처럼 얼추 맞는 옷을 찾기가 어렵다. 사이즈가 다양하더라도 실제로 입혀보면 크거나 작거나, 길거나 짧습니다. 즉, 우리 강아지가 시중에 판매하는 옷을 입는다면 절대 편하지 않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때문에 많은 애견인이 옷을 직접 만들어 입힌다. 또 내가 만든 옷을 입은 강아지가 즐겁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는 만족감도 높습니다. 바느질 초보자가 처음부터 옷을 만든다는 것은 어렵고 겁이 난다. 그렇기에 이 책은 처음에 기본 옷 만들기 파트부터 자세하게 설명하며 시작하고 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폼나는 기본 옷을 순서대로 만들며 기본기를 다진다면 누구나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어렵다면, 작은 소품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차근차근 연습하며 하나씩 만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강아지를 위한 멋진 옷도 뚝딱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