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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학 세계 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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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 5
현대인의 우주 진회론, ?지옥의 굴레들? | 11


제Ⅰ부 돌연변이들
― 비센테 알레익산드레님에게

원자들의 침략 | 19
썩는 냄새 | 22
저 무성한 무게 | 26
자기 스스로를 먹고 살기 | 28
지옥의 심연의 존재들 사이에서 | 32
불멸의 부동성 | 33


제Ⅱ부 비전들
― 아르투르 룬드크비스트님에게

그러다가 신이 우리를 역겨워하면 | 37
죽음의 도시 | 39
동아리 형 안방 | 41
위대한 회색 | 43
바람 | 45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꿈 | 47
땅의 여인 | 49
노란 달 | 51
섹스의 꿈 | 52
밤의 눈들 | 54
적 | 57
칼날 | 59
어둠의 흙손들 | 61
시체 | 62
나는 어쩌면 늪지 그 자체 | 64


제Ⅲ부 지상의 지옥
― 호세 루이스 카노님에게

광기 | 69
시간의 덫 | 71
복수의 임무 | 72
우리들 사이에서 자란다 | 73
조난 | 74
피로 | 76
그 젖은 창백한 종이처럼 | 79
어디로, 어디로 가야 하나? | 80
빈집에 | 82
오직 의혹뿐 | 83
얼마 동안이나 나 | 84
고독 | 85
잠 못 드는 자 | 87
자살자 | 89
걷는 자에게 알린다 | 90


제Ⅳ부 미로들
― 엔리케 바도사님에게

계단 | 95
거울들에는 얼음과 심연이 있다 | 97
그림자 | 100
통곡 | 102
터널 | 104
어떤 소리도 어떤 침묵도 없는 |108
번역후기 / 나의 거울 속에 있는 얼음과 지옥의 …┃민용태 111

저자 소개

저자 : 후스토 호르헤 파드론
1943년 10월에 카나리아 섬의 귀족 재벌의 아들로 태어났다. 시집으로 [어두운 불들 Los Oscuros Fuegos], [밤 바다 Mar de la Noche], [지옥의 굴레들 Los Ci?rculos del Infierno], [불타는 자작나무(El Abedul en Llamas)], [현존의 샘물 Manantial de las Presencias], 시 전집 [불의 기억 Memoria de Fuego] 등이 있으며 198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 문화 예술 한림원 상”을 비롯하여 2013년 터키에서 “이스탄불 국제 그랑프리 상”을 타기까지 30여 개가 넘은 국제적 큰 시상을 탄 세계적 시인이다.

역자 : 민용태
1968 [창작과 비평]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 시집 [시간의 손], [푸닥거리], [나무나비나라], [시비시], [ㅅ과 ㅈ 사이], [바람개비에는 의자가 없다] 등이 있음.번역으로 [돈 끼호떼] 1, 2권 완역 스페인 중남미 시 번역 등 수. 현재 스페인 왕립 한림원 종신 위원, 고려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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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22쪽 | 196g | 127*205*7mm
ISBN13
9791186667170

출판사 리뷰

파드론은 위대한 시인이다. 이 [지옥의 동아리들]이라는 시들은 무언가 오래전부터 내가 쓰려고 했으나 떠오르지 않던 시상을 성취시켰다. 나를 깊게 감동시키고 나를 울게 했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이렇게 광휘에 찬, 거대하게 닫혀진 시를 쓰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최대의 열망의 의식이 있어야 한다. 물론 긴장과 용기가 필요하다. 시인이 쓰는 시세계에 대한 말없는 탐구가 필요하다. 시인의 모든 표현력, 창조력과 모든 능력을 동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들 모든 시는 인간적 숙명의 닫혀진 현실이요 상징이다. 극단 상황에서 느끼고 정의하고, 출구를 찾지 못한 채 종결된 실존 의식이다.
― 비센테 알레익산드레(1897 노벨상)

파드론의 죽음의 욕망을 그리는 타나토스적 시는 기독교의 묵시록적 시의 원대성을 보여주는 은유와 비전을 제시한다. (…) 내 생각으로는 우리 스페인어권의 대표 시인 중의 하나이다.
― 옥타비오 파스

파드론의 창조적 시어는 원시적 원천에서 솟아나온다. 그리고 그것은 미래에서 온다. 그의 목소리가 진정한 시이다.
― 파블로 네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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