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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가한 아들에게서 선물 받은 새끼 고양이 꼬미. 혼자 외롭게 사는 진 여사에게 꼬미는 애지중지하는 각별한 반려동물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밤, 꿈인지 생시인지 꼬미가 말을 걸며 진 여사를 흔들어 깨웁니다. 그리고 그 둘은 그토록 그리워하던 진 여사의 과거로 여행을 시작하는데……. 어릴 때 살던 집에 도착하고, 세월이 묻은 현재의 모습으로 부모님과 형제를 차례차례 만나게 된 진 여사.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지난날 못다한 효도에 대한 반성과 애틋한 사랑의 말들을 전하고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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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성남시 사회적 경제 창업공모 당선사업
노인문제 등 사회적 문제를 문학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해결해나가고자 하는‘문학과 치유’ 이러한 기획의도 속에 ‘해피&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는 노인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문학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해결해나가고자 결성된 ‘문학과 치유’팀이 “2015년 성남시 사회적 경제 창업공모 당선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첫 동화 시리즈입니다. 현대사회는 노인문제, 경제문제, 다양한 문화적 충돌 등 많은 사회적 문제들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급속한 산업화발전에 따른 필연적 결과이자 앞으로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반드시 해결해나가야만 하는 문제들입니다. 성장과 발전의 긍정적인 측면만 평가되고, 그 이면이 돌보아지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이 모든 성장과 발전의 긍정적인 측면은 아무 의미 없이 우리들의 삶을 점점 더 힘들게 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 우리에게 주어진 많은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다양한 해결책들이 있겠지만 ‘문학과 치유’팀은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문학’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많은 문화와 경제영역에 우리 모두가 함께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하는 ‘사회적 경제’ 개념이 도입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 구체적인 현실에서 우리가 직면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두가 100세 시대를 향해 달려가는 이 시점에서 사회적 문제해결개념을 도입한 ‘해피&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를 통해 서로 다른 세대 간 상호이해와 공감, 소통의 폭이 점점 더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