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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열전 2
양장, 개정판
사마천
청아출판사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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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사기열전 2
【 세 번째 장 】 사람을 알아보는 눈
一. 노자·한비 열전
二. 맹상군 열전
三. 춘신군 열전
四. 위공자 열전
五. 역생·육고 열전
六. 관중·안자 열전
七. 손자·오기 열전
八. 장의 열전
八. 저리자·감무 열전
十. 염파·인상여 열전
【 네 번째 장 】 굴욕을 어떻게 견딜 것인가
一. 오자서 열전
二. 소진 열전
三. 악의 열전
四. 회음후 열전

저자 소개1

司馬遷,자장(子長)

중국 전한前漢 시기의 역사가. 공자의 『춘추』 이후 가장 오래된 역사기록 『사기』으로 중국 역사학의 아버지이자 사성史聖으로 추앙받는다. 사마천은 기원전 145년 무렵 하양夏陽(지금의 산시성 한청)에서 출생했다. 다만 그 스스로는 출생지를 하양이라 하지 않고 용문龍門이라 했다. 훌륭한 유년기 교육을 받으면서 10세에 고문을 줄줄 외웠고 이후 태사령이 된 부친 사마담을 따라 장안에서 살면서 배움의 폭을 넓혔다. 20세 때 천하를 견문하고 돌아와 몇 년 뒤 낭중?中 벼슬에 임명되어 관직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본격적인 지방 순시에 나선 한 무제를 수행하며 깊은 신임을 받았다. 이때
중국 전한前漢 시기의 역사가. 공자의 『춘추』 이후 가장 오래된 역사기록 『사기』으로 중국 역사학의 아버지이자 사성史聖으로 추앙받는다. 사마천은 기원전 145년 무렵 하양夏陽(지금의 산시성 한청)에서 출생했다. 다만 그 스스로는 출생지를 하양이라 하지 않고 용문龍門이라 했다. 훌륭한 유년기 교육을 받으면서 10세에 고문을 줄줄 외웠고 이후 태사령이 된 부친 사마담을 따라 장안에서 살면서 배움의 폭을 넓혔다.
20세 때 천하를 견문하고 돌아와 몇 년 뒤 낭중?中 벼슬에 임명되어 관직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본격적인 지방 순시에 나선 한 무제를 수행하며 깊은 신임을 받았다. 이때 다양한 제례를 지켜본 사마천은 훗날 『사기』를 저술하면서 「봉선서」라는 편을 따로 마련하여 역대 제왕들의 제사 행위의 실체를 비판적으로 기술했다.
기원전 112년 사마천은 다시 무제를 수행하여 서쪽 지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민정을 살폈으며 이듬해 서남이(오늘날의 쓰촨성, 구이저우성, 윈난성) 지방에 파견되어 실질적으로 지방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원봉 3년(기원전 108) 사마천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태사령太史令에 임명되었다. 38세의 나이로 태사령이 된 사마천은 조정에서의 직무에 충실한 한편, 아버지의 유훈에 따라 역사서 편찬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했고 기원전 104년 새로운 역법, 태초력을 개정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이릉의 사건이 발생했다. 흉노에게 항복한 이릉을 비호했다가 사마천은 부형의 참사를 당해 『사기』 저술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궁형 이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고통스러운 고뇌와 선택을 강요받은 사마천은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수치와 고통을 극복하고 인간과 제도와 세상과 역사에 대한 균형감을 체득했다. 사마천의 죽음(기원전 91년 무렵)은 아직까지 논쟁거리로 남겨져 있다. 정사 중에는 사마천이 죽은 해와 사인에 대한 기록이 없다. 그래서 많은 연구자들은 사마천이 『사기』를 완성한 뒤 별 탈 없이 생을 마쳤기 때문이라고도 말하고 사마천의 죽음이 분명치 않기 때문이라고도 주장한다.

사마천의 다른 상품

평역 : 홍문숙
대학에서 중문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는 중국어교육을 전공했다. 중국 북경인민대학교, 중국 대련외국어학원, 한학원에서도 중국어와 중국문학을 공부했다. 중학교 교사를 거쳐 현재 삼성전기, LG전자 등에서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육 및 중국어 회화, 문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중국사를 움직인 100인》, 《중국사를 움직인 100대 사건》이 있다.
평역 : 박은교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근무했다. 역사를 소재로 한 글쓰기를 해왔으며 특히 역사인물의 내면 묘사를 통한 역사 분석과 재창조에 관심이 크다. 그동안 《조선을 만든 사람들》 등을 함께 작업했고, 어린이 책으로 《세상을 바꾼 여인들》, 《우리 역사를 일군 8명의 학자 이야기》, 《역사를 간직한 8가지 시조 이야기》 등을 펴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522g | 127*188*28mm
ISBN13
9788936810801

책 속으로

“신이 들으니 땅이 넓으면 곡식이 많이 나고 나라가 크면 백성이 많으며 군대가 강대하면 병사가 용감해진다고 합니다. 태산은 한 줌의 흙도 양보하지 않았으므로 저렇게 커졌고, 하해河海는 한 줄기 시냇물도 가리지 않았으므로 저렇게 깊어진 것입니다. 왕은 어떤 백성이라도 물리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덕을 천하에 밝힐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진나라에서 나지 않는 물건 가운데도 보배로운 것이 많으며, 진나라에서 태어나지 않은 인재 가운데도 충성 바치기를 원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지금 빈객을 내쫓아 적국을 이롭게 하고 백성의 수를 덜어내 원수에게 보태 주면, 나라 안은 저절로 텅 비고 나라 밖으로는 제후들에게 원한을 사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나라를 위태롭지 않게 하려 해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사 열전」중에서

“신이 천하의 큰일에 대한 계책을 가지고 뵈려고 했는데 '나는 지금 천하 대사로 바쁘기 때문에 선비를 만나볼 여유가 없다'라고 말씀하시다니! 당신은 천하의 큰일을 일으켜서 큰 공을 세우려 하면서 사람의 생김새만 가지고 그 사람을 평가하여 천하의 재주 가진 선비를 놓칠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당신의 지혜가 저보다 못하고, 당신의 용맹도 저보다 못합니다. 당신이 천하를 도모한다면서 나를 만나지 않는다면 이는 인재를 잃는 것이 될 것입니다.” ---「역생·육고 열전」중에서

“사람은 한 사람인데, 부귀해지면 친척도 두려워하고, 빈천해지면 깔보는구나. 하물며 세상 사람들이야 말해 무엇하랴. 내게 낙양성 가까운 곳에 밭 두 마지기만 있었더라면 내 어찌 여섯 나라 재상의 인수印綬를 찰 수 있었으랴?”

---「소진 열전」중에서

출판사 리뷰

《사기열전》을 읽는 네 가지 키워드

청아출판사에서 발간한 《사기열전》은 2011년 출간되었던 책을 두 권으로 분권하고 오류 등을 바로잡아 새롭게 재구성한 것이다. 특히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관계와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 방대한 분량의 《사기열전》을 네 가지 키워드로 나누고 각 키워드에 부합하는 인물을 발췌해서 수록했으며, 각 편의 말미에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첨언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다’라는 키워드 아래 의리와 배반의 한가운데 섰던 인물들을 다룬다. 나라를 양보하고 굶어 죽은 백이와 숙제, 자신이 만든 법에 죽임을 당한 상앙 등을 통해 신념을 지켜야 할 때와 물러나 기회를 기다려야 할 때를 판단하는 눈을 기를 수 있다.

두 번째 장의 키워드는 ‘세상을 움직이는 권력의 힘’으로, 권력을 손에 쥐고 중원을 흔든 인물들의 행적을 쫒는다. 진 시황제의 천하통일을 도왔으나 과도한 출세욕으로 처형당한 이사 등, 천하를 호령하던 권력자의 위치에서 한 순간의 실수, 사리사욕, 혹은 권력에의 안주 등으로 인해 몰락의 길을 걸은 인물들의 이야기다.

세 번째 장에서는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라는 키워드로 도가 사상의 시초 노자, 법가의 대표적인 사상가 한비, 세 치 혀로 오만한 패공을 꺾었던 뛰어난 변설가 역생 등을 소개한다. 이들은 겸손한 마음, 사람의 본성을 헤아리는 눈, 사람의 심리를 읽고 대응하는 관찰력과 화술을 갖추고 한 시대를 풍미했다.

네 번째 장의 키워드는 ‘굴욕을 어떻게 견딜 것인가’이다. 타국에서의 치욕을 견뎌낸 후 끝내 복수에 성공해 공명을 이룬 오자서, 초나라의 가난한 유랑자로 온갖 수치를 무릅쓰고 때를 기다린 회음후 한신 등을 조명한다. 여기서 이 책의 저자인 사마천도 떠올리게 된다. 사마천이 궁형의 치욕을 이기고 완성한 《사기》는 후대의 설화문학, 소설에 영향을 미치며 중국 역사서의 본보기가 되었다.

청아출판사의 〈현대인을 위한 고전 다시 읽기〉 시리즈

동양의 지혜가 담긴 고전을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기획했다. 총 10권으로 구성된 동양 고전 시리즈는《논어》를 시작으로 《맹자》와 《손자병법》, 《사기열전》이 출간되었고, 이어서 《한비자》, 《장자》, 《노자》, 《명심보감》, 《대학·중용》, 《시경》, 《서경》이 출간될 예정이다. 원문에 음독을 달아 가독성을 높였으며, 평역자의 해설을 삽입해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범람하고 있는 역서들 속에서 〈현대인을 위한 고전 다시 읽기〉 시리즈는 인생의 다채로운 고민을 해결할 지혜를 알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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