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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 - 엄마들이여, 당신도 날씬해질 수 있다
1. 살빼기 작전에 들어가기 전, 이것만은 알아두자 - 사전 준비 운동 2. 처녀 몸매의 비결은 출산 전 체중 관리에 있다 - 임신 중의 건강과 몸매 관리 3. 아이 낳고 찐 살, 확실히 빼자 - 출산 후 날씬한 몸매로 돌아가기 4. 더이상 뚱뚱한 엄마는 없다 - 한 번 더 체중 감량에 성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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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았다고 해서 임신 기간 동안 지켰던 건강한 식습관을 굳이 포기할 필요는 없다. 산모의 몸은 그 동안 많은 변화를 겪었고, 진통과 분만의 스트레스에서 완전히 회복되기 위해서 최적의 영양분을 필요로 한다.
물론 아기를 돌보느라 건강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일이 전처럼 쉽지는 않을 것이다 "흔히 여성들은 임신 중에는 알아서 잘 챙겨 먹지만, 아기를 낳고 나면 자신들의 식이요법에 신경 쓰는 것을 상당히 힘들어합니다. 따라서 영양 부족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영양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며 미국영양학협회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엘리자베스워드(Elizabrth Ward)의 말이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게 그리 힘든 일만은 아니다. 간단하게 식물성 식품-과일, 야채, 콩, 곡물-만으로도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다. 식물성 식품은 주요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는 반면에 칼로리와 지방은 대체로 적은데, 이러한 특성은 체중 감량을 시도할 때 중요하다. 그러면 고기와 유제품은 어떨까? 이것은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긴 하지만 지방이 많다. 그러므로 먹기는 먹되, 되도록이면 지방 함유율이 낮은 것을 선택한다. 식품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싶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꺼번에 많은 칼로리를 줄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출산 직후에는 주의해야 한다. 우리의 몸은 칼로리를 태워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만일 칼로리 섭취를 급격히 줄이게 되면, 건강에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 pp.4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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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명 엄마들의 유쾌한 다이어트 체험기
여자들은 임신 기간 동안 많은 변화를 겪는다. 그 변화는 출산 후에도 자연스레 영향을 미쳐 임신 전에는 없던 탐식 증세나 군것질 습관을 만들며, 여성들의 허리와 아랫배에 좀처럼 지워지기 힘든 흔적을 남긴다. 더욱이 아이를 키우고 남편을 돌보다 보면 자연스레 자신의 몸에는 소홀해지기 마련인데… 과연 엄마들이 살을 빼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
이 책에 등장하는 81명의 엄마들은 흔히 '아줌마' 하면 연상되는 이러한 모습에 과감히 반기를 든다. 그들은 자신만의 체질과 식습관, 환경적 여건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알맞는 살빼기 전략을 고안하는 데 성공했다. 그들의 이야기는 살과의 전쟁터에서 씌어진 생생한 현장 기록으로서, 어떤 전문가의 조언보다도 현실적이다. 출산 후 34kg을 감량한 엄마부터 여섯 아이를 낳고도 처녀 몸매를 자랑하는 엄마까지, 그들의 유쾌한 입담이 살아 있는 다이어트 체험기는 체중 감량을 위한 필수 지식과 함께 엄마들의 몸매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지침을 전달한다. 이 책은 출산 후 꾸준한 자리관리를 통해 더 당당하고 멋진 모습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를 낳고도 처녀처럼 보이고 싶은 엄마들, 멋지게 살고 싶은 요즘 엄마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할 것이다. 흔히 임신 중에는 '무조건 잘 먹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나친 칼로리 섭취는 오히려 과체중을 불러와 산모는 물론 태아의 건강에도 해가 될 수 있다. 알맞은 체중 관리는 출산 후 엄마의 몸매 관리를 위한 필수사항이며, 아기의 비만도 예방해준다. 이 책은 81명 엄마들의 살빼기 성공 사례를 통해 운동과 식사량을 알맞게 조절하여 몸매를 관리하는 비결을 전달한다. 식단을 작성하여 스스로 칼로리량을 조절하는 방법과 야채 위주의 식단으로 생활하면서도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방법, 특정 식품에 거부반응이 있을 경우 어떻게 대체식품을 선택해 필수영양소를 섭취하는지, 다양한 체험담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밖에 임신 중에 잘못 길들여진 식습관을 바로잡는 법이나, 요가와 수영 등 산모에게 알맞은 운동, 가족과 친구들에게 도움을 얻어 체중을 관리하는 비결 등, 엄마들을 위한 살빼기 전략이 다양하게 제시된다. 이 책을 쓴 캐더린 캐시디는 미국 내에서 1,200만 명 이상의 독자를 확보한 건강잡지 <프리벤션지>의 편집장으로서,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살과의 전쟁을 직접 체험한 바 있다. 그녀는 자신의 체험과 직접 인터뷰한 81명 엄마들의 다이어트에 얽힌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바탕으로 이 책을 완성했다. 책의 도입부인 part1에서는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임신 중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방법과 산후 체중 감량법이 소개되며, part2·3·4에서는 엄마들의 살빼기 전략이 다양하게 전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