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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드러커가 지금 새롭게 조명을 받는 이유
제1부 위대한 지식인 제1장 조직 내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제2장 경영학의 발명자 제3장 미래를 내다보는 탁월한 능력 제2부 경영 철학의 핵심 제4장 강점을 최대한 살리는 방법 제5장 내일의 새로운 경영 행동 제6장 바람직한 경영자의 자세 제7장 5년마다 새로운 지식을 연마하라 제3부 21세기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제8장 21세기의 기업과 경영의 본질 제9장 자본주의의 전환기 제10장 새로운 조직과 리더십 제11장 변화하는 소매업과 서비스업 제12장 제조업의 회복과 복권 제13장 혁신의 추구와 전략의 실현 제4부 혁신이란 새로운 세계관을 의미한다 제14장 새로운 행동 철학 제5부 세계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제15장 미국과 일본의 경우 제16장 고령화 사회에 대한 준비 제17장 노후 문제의 해결 제18장 자원봉사자 시대의 도래 제19 끊임없는 학습 제20장 새로운 교양인 제6부 새로운 개념의 소개 제21장 새로운 개념어 제7부 인간적인 면모 제22장 위대한 영혼 저자 후기 /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옮긴이의 말 / 21세기를 살아가는 지혜 피터 드러커의 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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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인재 관리의 핵심은 그 사람의 능력과 강점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약점이나 한계를 파악하기보다 먼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하는 점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 강점을 어떻게 하면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것이 경영자가 해야 할 일입니다. 사람을 관리한다는 것은 다른 게 아니라 바로 무엇을 제공하고 어떤 기회를 부여해야 그 사람의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 p.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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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든 싫든 간에 우리들은 세계화와 정보화 및 지식 시대로 가는 격변기의 한복판에 살고 있으며,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 영향 속에서 살고 있다. 더구나 드러커에 의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수백 년 만에 한 번씩 돌아오는 대변혁기이며, 미래는 예측하기가 극히 어렵다고 한다. 미래에 대한 통찰력 없이는 21세기에 살아남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드러커로부터 미래를 읽는 힘, 즉 통찰력 21세기를 살아가기 위한 지혜는 무엇이며, 어떻게 그것을 길러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으며, 개인의 생활과 기업 경영을 위해 어떻게 그 지혜를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힌트를 고바야시 교수의 해설로부터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드러커에게서 이제부터 21세기를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배우려는 비즈니스맨들과 현재와 미래의 지도자들에게 이 책이 드러커 경영학이라는 거대한 산맥을 등정할 때 귀중한 안내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또한 인간을 소중히 여기는 드러커의 인간 중심 경영학이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인해 심신이 지쳐 있는 기업인과 비즈니스맨들이 다시 한 번 전열을 정비하는 데 큰 용기와 힘을 줄 것이라 믿어 마지않는다.
--- p.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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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근로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변화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드러커는 15년 후에 정년이 75세가 된다면 도대체 어떻게 회사를 운영해야 할 것인지 거꾸로 질문을 던졌다. 미국이든 일본이든 2003년까지는 지금의 정년 퇴직 제도가 붕괴할 것이고 조기 퇴직자를 포함한 사회 복지 재정은 거의 바닥이 날 것이다. 서기 2003년에는 미국의 경우 65세 이상의 1명을 노동력 시장에 있는 3.3명이 돌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계산이 나오기 때문이다.
모든 일을 인구 동태를 근거로 검증하는 경우가 많은 드러커는 이 고령화 문제, 특히 노동력의 고령화야말로 최대의 도전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구나 노동의 내용도 변화하고 있다. 1900년에는 근육 노동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이 20명 중 단 1명뿐이었다. 그리고 인구가 10만 명 이상인 도시에 사는 사람도 20명 중 1명뿐이었다. 그것이 오늘날에는 근육 노동 종사자는 4명 내지 5명 중에 1명이고, 인구의 절반이 10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또한 20세기 초엽에는 평균 노동 종사 기간이 25년이었지만 오늘날에는 50년으로 늘어났다. 드러커는 조기 퇴직 등을 아무리 권고해도 그것이 본질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으므로 업무 구조를 어떤 식으로 바꾸면 고령자와 전문가가 공헌하며 일할 수 있을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 pp.228-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