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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고전 번역을 찾아서 2
생각의나무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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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활발한 고전읽기 운동을 기대하는 그 두 번째 모색

11 도덕경·노자
12 성학십도·이황
13 성호사설·이익
14 목민심서·정약용
15 역사·헤로도토스
16 변신이야기·오비디우스
17 고백록·아우구스티누스
18 돈키호테·세르반테스
19 신기관·프란시스 베이컨
10 방법서설·르네 데카르트
11 법의 정신·몽테스키외
12 국부론 ·애덤 스미스
13 파우스트·요한 볼프강 괴테
14 악의 꽃·샤를 보들레르
15 종의 기원·찰스 다윈
16 카라마조프 가네 형제들·도스토예프스키
17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막스 베버
18 말테의 수기·라이너 마리아 릴케
19 변신·프란츠 카프카
20 마의 산·토마스 만
21 옥중수고·안토니오 그람시
22 이방인·알베르 카뮈
23 과학혁명의 구조·토머스 쿤
24 미디어의 이해·마셜 맥루한

저자 소개

저자 : 강대진 외
강대진 건국대학교 인문학부 시간강사
권세훈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시간강사
김경범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연구교수
김광수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김기현 전남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김덕영 독일 카셀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김상환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시천 호서대학교 철학과 시간강사
김종기 부산대학교 불어교육과 교수
김종법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연구교수
김진식 울산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
문시영 남서울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문현미 백석대학교 어문학부 교수
민용태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교수
박기현 연세대학교 유럽어문학부 시간강사
박순성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박원재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원
백준현 상명대학교 러시아어문학과 교수
송재소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심경호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안삼환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안영상 안동대학교 인문학부 연구교수
양승태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오흥식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시간강사
윤순식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연구교수
윤진 충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이광호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이봉재 서울산업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이상욱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
이석우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이인숙 한양대학교 프랑스어권언어문화과 교수
이인웅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이재호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이종흡 경남대학교 사학과 교수
이주동 서강대학교 독일문화과 교수
이준호 동아대학교 철학과 초빙교수
이현복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
임상원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장대익 미국 터프츠대학교 인지연구소 객원교수
장세룡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
장진길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전성우 한양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정연교 경희대학교 철학과 교수
조두환 건국대학교 EU문화정보학과 교수
조 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
최석기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최종덕 상지대학교 교양과 교수
홍대화 경남대학교 러시아언어문화과 연구교수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27쪽 | 58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86862

출판사 리뷰

검증된 고전 번역본을 토대로 활발한 고전 읽기를 모색

‘고전(古典)’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에게 감동을 주며 동시대는 물론 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애독하는 책으로 규정한다면, 고전을 선정하는 작업은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정작 문제는 고전을 제대로 접하기 어려운 데 있다. 오늘날 우리가 동서양의 고전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대체로 번역을 통해서이며, 수많은 번역서들 가운데 어떤 번역서를 골라야 할지 그 기준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 게다가 우리가 만나는 번역본이란 서양 고전의 경우, 중역본에 해당하는 영역본을 저본으로 한 삼중역 내지 사중역의 번역물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는 원본을 저본으로 삼고 번역 작업을 하는 이웃 일본과 극명히 대비를 이루는 것이기도 하다.
『최고의 고전 번역을 찾아서2』는 좋은 고전 번역본을 선택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아울러 고전을 읽는 방법에 대해 조언한다. 「최고의 번역본을 찾아서」에서는 수록된 24권의 고전에 대해, 학문성과 가독성을 두 축으로 하여 국내 번역본을 검토하고 분별하고 그중 최고의 번역본을 가려내었다. 그리고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는 고전의 현재적 의미와 그 주제의식, 의의 등을 전문가들이 설명하고 견해를 제시하였다. 그러므로 『최고의 고전 번역을 찾아서2』는 전작에 이어 고전을 읽으려는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고전 길라잡이’이가 될 것이다.

고전읽기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올바른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

『최고의 고전 번역을 찾아서』 시리즈는 좋은 번역본을 선정하고 그 기준을 합리적인 근거에 의해 제시하였으며, 현재 국내 번역본의 수준을 점검하였다. 그리고 고전을 읽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전·현직 교수들이 제안하는 고전 번역에 대한 실질적·구체적 잣대는 번역비평 문화의 토대를 마련할 실천적 운동이 될 것이다. 또한 고전을 독파하려는 이들에게는 번역본 선택의 기준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의 역할은 물론이고, 고전이 지니는 가치와 현대적 의의를 친절히 설명해주는 입문서이기도 하다. 오늘날 우리가 고전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대체로 ‘번역’이라는 경로를 통해서임을 감안하면, 『최고의 고전 번역을 찾아서 2』는 ‘고전’이라는 위대한 정신의 보고(寶庫)를 향한 우직한 발걸음이자 진실한 노정이다.
리뷰 총점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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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독법의 진정한 의의는 바로 고전을 통해 인간과 사물에 대한 통찰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있다. 이는 곧 고전을 읽지 않고는 결코 인간과 사물을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없다는 것과 같다. 안목이 좁으면 식견이 클 수 없고, 식견이 크지 못하면 그릇이 클 수 없고, 그릇이 크지 못하면 담을 수 있는 내용물도 적을 수밖에 없다. 공자가 '논어'에서 소위 '군자불기' 를 강조한 이유
i********y 2026.02.06.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