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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
김왕직
동녘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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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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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목재
침엽수와 활엽수|수목의 구조와 특성|목재의 주요 성질

건축유형
성곽|궁궐|관아|사찰|마을|살림집|유교건축|원림과 누정|탑

건축구조
보식|귀틀식|천두식|조적식|일체식

지정과 기초
토축기초, 항토기초|입사기초|적심석기초|장대석기초|회축기초|달고와 달고질

기단
토축기단|자연석기단|장대석기단|가구식기단|전축기단|와적기단|혼합식기단|귀틀석|월대|댓돌|방전|디딤돌|계단

초석
초반과 초석|자연석초석|원형초석|방형초석|다각형초석|사다리형초석|장주초석|고맥이석과 고맥이초석|활주초석|심주초석|특수형초석

평면
칸|평면구성|평면형식

기둥
기둥 세부명칭|나무기둥과 돌기둥|원기둥과 각기둥|흘림기둥|도랑주|고주, 평주, 귓기둥|어미기둥|심주와 사천주|누상주와 누하주|활주|굴립주|동자주|동바리기둥|다림보기와 그렝이|귀솟음과 안쏠림

공포
주두|소로|첨차|살미|익공|행공|귀포|안초공|민도리식|포식|익공식|주심포형식|다포형식

가구
삼량가|평사량가|오량가|칠량가|구량가|보와 보아지|맞보|대들보, 중보, 종보|툇보|충량|귓보와 귀접이보|우미량|창방|평방|도리|장혀|화반|대공

지붕가구
처마|추녀와 사래|서까래|평고대와 연함|개판과 산자|합각 및 박공|외기

지붕
맞배지붕|우진각지붕|팔작지붕|모임지붕|까치구멍집|기와지붕의 구성|지붕마루|초가지붕의 구성|너와지붕 및 굴피지붕의 구성|평와|막새기와|장식기와|특수기와

벽과 인방
벽선|인방|토벽|판벽|심벽|합각벽|화방벽|포벽

문과 창호
문의 의미|개폐방식|대문|중문과 협문|일주문|누문|홍살문|정려 및 효자문|머름|창호의 종류|살창|판문|판문장식|살창장식

마루
우물마루|장마루|대청|툇마루|쪽마루|누마루|들마루

온돌
아궁이와 부뚜막|고래와 개자리|연도와 굴뚝

천장
우물천장|연등천장|귀접이천장|순각반자|눈썹천장|빗천장|종이반자|소경반자|
고미반자|보개천장

난간
계자난간|평난간|돌난간

단청
가칠단청|긋기단청|모로단청|금단청|머리초|금문|별화|부리초|궁창초|반자초|초안도|출초|초|조채|아교포수|가칠|타분|도채|먹기화|들기름칠

장엄장식
닫집|탑|사자|용|해태|드무|풍경|주련|편액|만자|태극|귀면|십이지신상|사물

이음과 맞춤
맞댄이음|반턱이음|주먹장이음|나비장이음|맞장부이음|엇걸이산지이음|메뚜기장이음|촉이음|턱솔맞댄이음|사개맞춤|상투걸이맞춤|통맞춤|반턱맞춤|주먹장맞춤|두겁장맞춤|내리주먹장맞춤|장부맞춤|지옥장부맞춤|트인장부맞춤|연귀맞춤|제비초리맞춤|메뚜기장부맞춤|쪽매

건축연장
윤도판|자|먹통|톱|대패|자귀|끌|송곳|정

담장
사고석담장|꽃담|와편담장|돌담|토담|토석담|생울|싸리울|바자울|내외담|내담과 샛담|곡담|유

성곽
도성|읍성|목책성|토성|석성|전축성|산성|평지성|평산성|성문|암문|수문|옹성|체성|적대|현안|여장|치|각루|용도|해자|장대|봉수대

석조물
석탑|석등|부도|당간|부도비|하마비|석조|석누조|노둣돌|품계석|정료대|망료위|관세위|봉발대|계단

다리
징검다리|나무다리|평석교|홍예교|배다리|누교

무덤
석물배치|호석|석양과 석호|묘비|혼유석|상석|계체석|망주석|장명등|문인석과 무인석|정자각|신도비

부록
용어표기법|전각명칭|사찰 내 각 전각의 의미|여래상|보살상|수인|고건축 관련척도|동양 비교연표|연호 및 간지 사용 실례|한중일 연호(가나다 순)|왕조표|간지표|가볼만한 유적|시각 방위표

저자 소개 1

Kim Wangjik

명지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 건축역사 및 이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일본 동경대학교 대학원 객원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교수, 서울시 및 경기도 문화재전문위원과 건축역사학회 이사, 대한건축학회 문화재분과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탑과 사방불』(화인방, 1995), 『조선후기 건축경제사』(한국학술문헌정보, 2005)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조선시대 건축 배치도의 도법과 사상」, 「목조 건조물문화재의 보존이론」, 「건축의궤서에 나타난 창호명칭」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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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32쪽 | 661g | 141*211*35mm
ISBN13
9788972975267

책 속으로

한국건축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한국건축에 사용되는 용어를 모르기 때문이다. 용어를 익히면 한국건축의 반은 이해한 것이며 훨씬 재미있고 흥미로워진다. 본 용어사전은 기존의 딱딱하고 어려운 사전 틀을 벗어나 집을 지어나가는 순서대로 집필되었다. 그래서 앞에서부터 따라 읽어 나가다보면 한국건축에 대한 소양과 풍부한 기초지식도 함께 갖추어지게 될 것이다.
여기에 소개된 건축용어는 500여 개인데 하나의 용어에 딸린 세부용어까지 합하면 1000여 개 정도이다. 통상 한국건축에 사용되는 용어는 만 여 개가 넘지만 대부분 사용되지 않거나 사용빈도수가 낮은 것들이 많다. 그래서 한국건축을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빈도수 높은 용어를 기준으로 선택했다.

---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을 내면서 중에서

출판사 리뷰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 한국건축 이해를 위한 기초 안내서
경복궁, 창덕궁, 화엄사, 소쇄원……. 금요일이면 서울을 벗어나려는 차들로 고속도로는 주차장이 되어버린다. 미처 서울을 빠져나가지 못한 사람들은 휴식처를 찾아 서울 명소 이곳저곳을 기웃거린다. 굳이 건축물을 보기 위해 떠난 길이 아니더라도 오며가며 시선을 잡아끄는 것은 왠지 고색창연하고 멋있어 보이는 전통건축물들이다. 멋진 모습에 반해 가까이 가보면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한다. 집을 소개하는 설명판을 보니 더 모르겠다. “이 집은 다포계 팔작지붕, 겹처마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채에 붙어 있는 누마루의 문설주 부분은 흔히 볼 수 없는 것이다. …… 이 집의 백미는 덤벙주초 위 도랑주로……” 무슨 암호풀이도 아니고 분명 한국말로 적힌 것인데 왜 이렇게 어려운 용어들을 사용했는지, 답답하기만 하다. 이내 눈에 보이던 멋진 집은 사라지고 도망나오기에 급급하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공부를 시작해보지만 이도 쉽지만은 않다. 쉽게 설명한 책이라고 해서 뒤적여보아도 집 앞에 붙어 있던 설명판과 별반 다르지 않다.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은 이런 답답함을 해결해줄 수 있는 책이다. 우리건축의 기본 용어를 풍부한 사진과 도면을 이용해 차근차근 설명하였다. 설명하고자 하는 부분만 촬영한 사진과 부분만 잘라낸 그림을 사용해 간혹 설명이 이해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사진이나 그림만 보아도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알 수 있다.

사용빈도수가 높은 한국건축 용어 1000여 개 수록
조선시대 건축 현황을 알 수 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자료인 《의궤》에는 총 만 여개에 달하는 건축용어가 나온다. 그 중 실제로 사용되었거나 사용되고 있는 용어는 1000여 개 정도라고 한다.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에 나온 용어들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한국건축 전반을 알 수 있어 우리 건축물을 재미있고 보다 깊이있게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잘못 사용되고 있는 용어들을 바로 잡은 책
한국건축 관련 용어들은 따로 정리되어 있는 것이 없다. 조선시대에는 도목수를 중심으로 일 하는 사람들끼리 다른 용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간혹 같은 부재를 가리키는 말임에도 도목수에 따라 부르는 말이 다른 경우도 허다했다고 한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건축용어들 또한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한 채 구전되어 내려온 것들이다. 굳이 쓰임이나 표기법을 알기 위한 자료를 찾는다면 각종 《의궤》 정도를 참고할 수 있다. 하지만 《의궤》에 정리되어 있는 용어들도 구전되는 용어를 한자로 음차하여 표기한 것이어서 표기도 제각각이고 대부분 의미도 불명확하다. 이렇다보니 지금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조차 자신이 내뱉는 용어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에서는 《의궤》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그간 잘못 사용되고 있거나 잘못 표기되고 있는 용어들을 바로 잡는데 최대한 노력하였다. 이 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저자의 전작 《그림으로 보는 한국건축용어》(2000, 도서출판 발언)에 나와있는 용어들도 대부분 다시 정의하였다. 이 책은 아직 미비한 부분이 남아있긴 하지만 후학은 물론 현장에서 의미도 제대로 모른 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 한국건축을 좀더 깊이있게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현장 사용 용어와 연구자들 사용 용어의 차이를 최소화
저자인 김왕직(명지대) 교수는 명지대 건축학과에 입학하면서부터 스승인 김홍식 교수의 답사 길에 동행하는 행운을 얻었다. 당시 한국건축 연구의 선구자였던 김홍식 교수는 학부생 제자가 제출한 꼼꼼하고 조리 있는 한국건축 관련 보고서를 보고 저자가 한국건축 연구자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주선해주었다. 하지만 저자는 연구보다는 설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학부를 졸업하고 바로 설계사무소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내 학부시절 답사 다니며 배운 한국건축의 참맛을 잊지 못하고 본격적으로 한국건축 공부를 시작한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연구자들이 사용하는 용어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문화재 수리, 한옥 짓기 등 고건축 관련 현장 여기저기를 찾아다니며 현장의 용어를 익혔다. 현장에서 보고 들은 용어들은 관련 문헌이나 연구 자료를 뒤적이며 정리하였다. 연구결과는 틈틈이 논문으로 발표하여 학계에서 검증받고 수정하기를 반복하며 이 책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을 출간하였다.

추천평

이 책은 밖에서 들여다 볼 수 없는 감추어진 부분까지 그림으로 묘사하고 자세한 풀이를 곁들여 한국건축 용어의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전문가는 물론 한국건축에 관심을 가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이는 사전이다.
김동욱(경기대 교수)

집은 우리의 몸과 같다. 잠을 자거나 일을 할 때는 물론이고 길을 걸을 때조차 함께 한다. 그럼에도 우리 몸을 잘 모르듯, 집에 대하여 너무나 모르고 있다. 쉽게 풀어 쓴《한국건축 용어사전》은 이러한 갈증을 해소하기에 충분하다.
김홍식(명지대 교수)

지난 50년간 현장에서 숱하게 듣고 말한 것들을 이렇게 잘 정리해놓은 책이 나온다니 반가울 따름이다.
신응수(도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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