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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주식이란
1. 증권 시장이 여의도에 있는 게 아니래요 증권시장을 찾아가보려고 해요 연탄 아저씨가 사업을 하신대요 주식이 뭘까요 주주총회와 회사의 주인 2. 주식은 사고파는 거예요 시세차익과 배당을 알아보자고요 주식은 어디서 사나요 3. 상장은 회사에서 공부 잘했다고 주는 상이 아니래요 상장기업이 무슨 뜻인지 알아보자고요 코스닥은 닭 이름이 아니랍니다 공모란 이런 거군요 주가가 어떻게 변하는지 직접 확인해봤어요 기업이 뭔가를 공개한다는 군요 공시와 기업설명회(IR) Ⅱ 주가는 어떻게 결정될까 -주가가 결정되는 원리를 이해합니다 1. 주문창을 이해해보자고요 주문을 내는 창이 있대요 주문창에 나와 있는 숫자들의 의미 2. 주문을 통해 주가가 변하는 과정을 살펴봤어요 주문을 직접 넣어 보자고요 주가가 오르는 원리 Ⅲ 좋은 회사 주식을 골라 볼까요 -좋은 기업을 선별하는 기준을 이해합니다 1. 주식은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것이래요 싼 주식을 골라보자고요 2. 좋은 기업을 고르는 네 가지 기준 좋은 기업 고르기 1 - 매출 좋은 기업 고르기 2 - 이익 <짚고 넘어가요>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차이 좋은 기업 고르기 3 - 자산 <짚고 넘어가요>기업은 투자를 해야 한다 좋은 기업 고르기 4 - 부채 Ⅳ 신문 기사를 통해 주식을 배워 볼까요 -신문 시세표와 기사를 읽으며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힙니다 1. 신문 시세표 공부 주식 시세표 보는 법을 배웠어요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 상승과 하락, 고가와 저가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안 좋은 주식이래요 2. 신문 시황 기사 읽기 시황 기사를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됐어요 증시에도 외국인이 있데요 기관투자가와 간접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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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는 돈도 없다면서 어떻게 회사를 세웠어요?”
태은이의 백만불짜리 주식수업 공개! 이 책은 신문사 경제부에서 4년을 증권담당 기자로 일한 아빠가 자신의 아이에게 주식시장과 자본주의 시장경제원리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전편격인 ‘아빠와 함께 하는 부자 되는 경제학’에서 이미 아빠에게 경제의 기본원리를 배운 초등학생 이태은이 바로 그 주인공. 태은이는 주식은 어른들이나 하는 것이고, 그나마 일확천금을 노리는 불성실한 사람들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태은이는 용돈이 생기면 꼬박꼬박 저축을 하는 것이야말로 부자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태은이 아빠 생각은 다르다. 주식을 배우는 것은 경제를 배우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위험을 감수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법을 알아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혹 이런 걱정을 하시나요? 너무 일찍 주식투자에 대해서 공부하면 어려서부터 너무 돈만 밝히는 아이로 크지나 않을까? 꾸준히 저축하고 예금하는 성실함부터 배워야 하는 것 아닌가? 모두 기우입니다. 아니, 기우가 아니라 잘못된 생각입니다. 주식투자를 통해 기업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성실히 일하고 열심히 저축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위험을 감수하며 조절하고, 그래서 투자의 즐거움을 알아나가는 것은 자라나는 청소년 여러분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이런 생각을 가진 아빠 덕에 태은이는 아빠 친구가 운영하는 주식회사를 직접 방문해 기업의 설립과 운영, 이윤창출과 분배(배당)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주식에 대해 눈을 뜨고 기업의 원리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세 살적 경제 감각 여든 간다! 누구나 주위를 둘러보면 어느 날 덜컥 전 재산을 친구 사업에 투자해서 날리는 무모한 사람이 한 명씩은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은 주식에 대해, 기업에 대해 전혀 공부하지 못한 사람이다. 어려서는 물론 어른이 된 다음에도 위험을 감수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너무 일찍 주식투자에 대해서 공부하면 돈만 밝히는 아이가 되지는 않을까? 꾸준히 저축하고 예금하는 성실함부터 배워야 하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주식투자를 통해 기업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성실히 일하고 열심히 저축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위험을 감수하며 조절하고, 그래서 투자의 즐거움을 알아나가는 것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다. 어릴 때 배웠던 경제 감각은 평생 동안 머리에 남아있다. 청소년들도, 청소년 시절부터 일찌감치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는 법을 배우며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제 교육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용이 전개되기 때문에 전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자녀에게 주식과 주식시장을 어떻게 설명해 줄까 고민했던 부모들이나 주식을 전혀 모르는 성인들까지 아이들과 함께 보면 두 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구성됐다. 버핏형 아이로 키워라 지구상에서 두 번째 부자로 손꼽히는 워런 버핏(미국)은 11살의 나이에 주식투자를 시작한 뒤 평생을 주식과 함께 하며 약 44억 달러라는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 세계 역사상 주식만으로 이처럼 큰 부를 축적한 사람은 버핏이 유일하다. 버핏이 이처럼 주식투자를 통해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것은 일찌감치 주식투자를 통해 자본주의의 원리를 익히고, 기업에 대해 연구하며 성공은 투자라는 것을 체험적으로 몸에 익혔기 때문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부모들이 가장 자신의 자녀들에게 가장 닮게 하고 싶은 인간형이 바로 ‘버핏형 인간’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