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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년병 이야기
백명식 그림
좋은꿈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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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아름다운 거짓말
수수께끼 형제
어느 소년병 이야기

저자 소개 1

그림백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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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림 작가로 시작하여 직접 글을 쓰며 다수의 창작 시리즈 집필.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담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어요. 풍부한 캐릭터와 유머, 그리고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과학, 역사, 수학, 탐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꾸미는 강점이 있어요. 쓰고 그린 책들이 중국, 대만, 일본 등 여러 나라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어요. 소년한국일보 일러스트상, 소년 한국일보 출판 기획상, 중앙광고대상, 서울 일러스트상을 받고, 클립스튜디오 주최 전 세계 일러스트 콘테스트에서 수상하였어요. 직접 쓰고 그린 최신작으로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림 작가로 시작하여 직접 글을 쓰며 다수의 창작 시리즈 집필.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담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어요. 풍부한 캐릭터와 유머, 그리고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과학, 역사, 수학, 탐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꾸미는 강점이 있어요. 쓰고 그린 책들이 중국, 대만, 일본 등 여러 나라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어요. 소년한국일보 일러스트상, 소년 한국일보 출판 기획상, 중앙광고대상, 서울 일러스트상을 받고, 클립스튜디오 주최 전 세계 일러스트 콘테스트에서 수상하였어요. 직접 쓰고 그린 최신작으로 압도적 그림의 찾기 그림책 『몬스터를 찾아라! 마법의 숲』과 『고양이 도서관』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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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영
오랫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어린이를 가르치며 동화를 썼습니다. 아동문예신인상에 동화 ‘징검다리’가 당선되었으며, 이어 소년중앙문학상에 중편 ‘소년과 얼금뱅이’가 새벗문학상에 장편 ‘물빛 눈동자’가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열세 살 시리즈 『열세 살의 자서전』,선생님 시리즈『선생님의 일기』, 키모 시리즈『아빠 몸속을 청소한 키모』, 왕따 시리즈 『왕따면 어때』등 70여 권을 펴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어린이가 뽑은 인기작가상을 받았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74g | 148*210*20mm
ISBN13
9781185903194

줄거리

[아름다운 거짓말]
국경을 초월하여 우정을 나누는 소년들
초등 4학년인 동현이는 중국 주제원인 아버지를 따라 베이징 외국인학교에 들어간다. 여기에서 중국 소년 까오동을 만나 친구가 된다. 까오동은 뇌종양을 앓고 있는 아이로 오성홍기를 유난히 좋아한다. 국기가 게양되는 것을 보면 애국심에 거수경례를 붙이며 환호한다. 어느 날, 동현이 반 친구와 다투게 되었을 때 까오동이 편을 들다가 힘 센 아이에게 얻어맞고 기절을 한다. 병원에 입원한 까오동은 뇌종양으로 힘든 투병을 한다. 투병 중에도 까오동이 제일 보고 싶은 것은 오성홍기의 게양식이다. 이런 까오둥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연극을 꾸미게 된다. 천안문 광장처럼 꾸민 곳에서 가짜 의장대와 사람들이 모여 오성홍기 게양식이 펼쳐지는 것이다. 이 모든 일은 동현이가 까오동을 위해 가짜로 연출한 일이다.

[수수께끼 형제]
가난 속에서 가족을 보듬는 마음
덕기와 덕호는 아버지와 함께 사는 형제이다. 어느 날, 아버지가 관리하는 돈사에 큰 불이 나고, 아버지는 실화의 책임을 지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다. 가난했던 덕기 형제는 살아갈 방법이 없다. 덕기가 강에서 고기를 잡아 팔아서 근근이 살아간다. 동생 덕호는 자신이 처한 현실이 싫어 싸움질만 하지만, 형 덕기는 동생을 다독이며 아버지 역할을 다한다. 그런 어느 날, 그물을 빌려 강물 깊이 들어가 그물을 쳤던 덕기는 큰 강물 파도를 만나 물속에 빠지고 만다.

[어느 소년병 이야기]
전쟁 중에 피어난 어린 소년병과의 우정
6.25전쟁 중, 작가가 소년으로 겪은 체험을 동화로 창작하였다. 북한군이 점령한 작은 면소재지 마을. 전쟁의 공포 속에서 가족들이 겪는 고난을 주인공 나(장수)를 통해서 사실적으로 그렸다. 아버지는 면서기로, 북한군이 들어오자 집 뒤 옥수수밭가에 있는 방공호에 몸을 숨긴다. 장수는 가족과 아버지를 연결하는 심부름을 하면서 북한군 동태를 살핀다. 북한군 소년병 최일수는 장수네 집 감시를 맡으면서 자연스럽게 장수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적군 병사라고 하지만 최일수 소년병에게는 순수하고 천진한 동심이 있다. 장수는 일수에게 형이라고 부르며 따른다. 일수도 잠시나마 소년병의 임무를 잊고 고무줄놀이를 하면서 동심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소년병의 최후는 어린 소년 장수에게 잊지 못할 참혹함의 잔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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