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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보다 막강한 자가증식 바이러스 마케팅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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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입소문보다 강력한 아이디어 바이러스
아이디어를 만드는 공장을 세우자 아이디어를 바이러스로 키워라 아이디어 바이러스는 돈이다 아이디어 바이러스 구축 단계 아이디어 바이러스가 왜 중요한가 아이디어 바이러스의 성격 아이디어 바이러스가 힘이 되는 7가지 경우 끼어들기 마케팅의 몰락 승자가 모든 것을 차지한다 실패하는 사이트의 내막 이제는 아이디어를 만든다 입소문보다 빠른 아이디어 바이러스 새로운 아이디어의 가치 변덕쟁이들의 세상 전염병같은 상품 만들기 제로 섬 게임은 끝났다 2장 아이디어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메커니즘 우연한 바이러스의 폭발적 성장 바이러스의 유포자 : 스니저 영업사원 대 인디애나 존스 무차별 스니저 대 강력한 스니저 강력한 스니저의 함정 무차별 스니저를 사로잡는 방법 바이러스 유포의 5가지 원칙 빈곳을 좋아하는 바이러스 아이디어 바이러스에 영양분을 공급하라 바이러스 마케팅의 폭발력 아이디어 바이러스의 두 가지 조건 바이러스 확산을 결정짓는 3가지 요소 아이디어 바이러스에 관한 13가지 질문 아이디어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5가지 방법 3장 강력한 아이디어 바이러스를 만드는 공식 디지털로 강화되는 입소문 아이디어 바이러스의 공식 아이디어 바이러스 공식의 8가지 변수 스니저 하이브 속도 방향 매개체 매끄러움 지속성 증폭 4장 아이디어 바이러스의 성공 사례 이보다 매끄러울 순 없다, 빈디고 탁월한 아이디어, 평범한 자동차 이 책 또한 아이디어 바이러스 공유할수록 커지는 바이러스의 효과 유행의 선도자가 되는 법 돈을 둘러싼 패러독스 음악을 둘러싼 전쟁 비틀즈 효과, 근사한 첫 소절 고려해 볼 만한 12개의 아이디어 바이러스 베스트셀러 효과 패러디가 원본을 이기는 세상 재미있으면 퍼진다 표지로 책 판단하기 최고가 되기 티핑 포인트를 넘는 법 VIP를 잡는 법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바이러스 범퍼 스티커 마케팅 최초라는 것의 어려움 자유롭고 싶은 디지털 미디어 식지 않는 신선함 그러나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아이디어 바이러스로 간극을 넘기 티핑 포인트 신화 합성 효과 빌 게이츠의 끔찍한 악몽 바이러스 증폭기 바이러스 마케팅의 핵심 광고의 패러독스 고객 허락 : 잃어버린 요소 바이러스와 고객 허락의 상호작용 실패를 두려워 말라 안티 사이트의 역설 기업 간에 유포되는 바이러스 거리의 예술, 게릴라 마케팅 절대 혼자서 술 마시지 말라 벌침과 홍역 딜레마의 돌파구 회사의 가장 나쁜 적 아이디어 바이러스의 기술 아이디어 바이러스의 미래 |
Seth Godin
세스 고딘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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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sbbonzi@yes24.com)
엽기토끼가 그토록 인기를 끌고, 패러디가 유행하고, 해리포터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까닭이 비단 운이나 우연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저자는 아니라고 대답한다.
어떤 상품이 `뜬다'는 사실은 결코 `운'이 아니라 누구나 조작 가능한 `기술'의 문제라는 것이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 우리는 아이디어 상품의 보균자라는 사실이다. 접촉하는 사람마다 일상대화나 이메일, 게시판, 입소문으로 무의식 중에 전파하게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아이디어 바이러스'이다. 상품이나 아이디어를 빠르고 넓고, 깊게 확산시키는 유행 창조의 기술인 아이디어 바이러스는 이미 우리의 일상인 인터넷과 디지털 세상 안에서 자라고 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퍼지는 아이디어 바이러스는 입소문의 한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수단이 된다. 전세계 어느 곳이건 침투할 수 있고, 수명이 영구적일 뿐 아니라 하나의 아이디어나 상품이 바이러스처럼 확산되는 메커니즘 방식이어서 만드는 방식이나 통제가 자유롭다. 그리고 감염된 소비자 스스로 매체가 되어 다른 사람을 감염시킨다는 점에서 보면 엄청난 광고비를 쏟아 붓고도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거나 변덕스레 변하는 유행을 좇느라 고민하는 기업이나 혹은 아이디어는 많으나 자본이 없는 개인에게 귀가 솔깃할 제안을 담았다. 그는 매스미디어를 활용하는 과거의 마케팅은 비용을 생각할 때 더 이상 효율적이지 못함을 지적하면서 “소비자 네트워크의 도화선에 불만 당겨주고 그 이후는 간섭하지 말고 소비자끼리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소개된 요리책이 소비자를 직접 부엌으로 이끄는 것 같은 방식이 그가 말하는 소비자의 도화선에 불을 당기는 방법이다. 말하자면 아이디어 바이러스의 핵심은 소비자에게 입이 근질거려 말을 안 하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것이다. 마케터가 소비자에게가 아니라 소비자가 다른 소비자에게 말을 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고 나면 나머지 불은 소비자라는 네크워크 사이에서 스스로 타오를 것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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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이고 새로운 것 이외에도 아이디어 바이러스는 매끄러울 때 널리 퍼져나가는 법이다.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오랫동안 이야기하면 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기 때문에 지속성은 매우 중요하다. 또 아이디어 바이러스가 전혀 가치가 없으면 감염시키지 못하므로 내용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 보다는 매끄러움이 훨씬 더 중요하다. 바이러스를 손쉽게 유포할 수 있다면 그만큼 감염되기도 쉽다.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오포토(디지털 사진앨범 서비스 업체) 사이트처럼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의 가장 이상적인 마케팅 방법은, 비록 쉽지는 않겠지만 매끄럽게 전환이 가능한 소재를 아이디어로 만드는 것이다.
--- p.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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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과 아이디어 바이러스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입소문은 사라지는 데 반해 아이디어 바이러스는 시간이 흐를수록 커진다는 데 있다. 아이디어 바이러스는 다른 사람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추천 활동을 벌이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TV일 수도 있고, <뉴욕타임스>의 리뷰 내용처럼 한 독자의 리뷰 내용을 다른 독자들에게 확대시켜주는 미디어일 수도 있으며 또는 플래닛 피드백(planetfeedback.com)*과 같이 한 사용자의 메시지를 퍼뜨리는 웹사이트가 될 수도 있다.
--- p.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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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명이 5명에게 카드를 보냈을 때 그 카드를 받은 사람 가운데 50%가 관심을 갖고, 다시 자신의 친구 5명에게 각각 카드를 보낸다… 이런 식으로 처음에 10명에게 카드를 보내기 시작했다면 다음과 같이 발전할 것이다.
10명이 50명에게 카드를 보내면 25명이 바이러스에 걸려 125명에게 카드를 보낼 것이며 그 가운데 63명이 바이러스에 걸려 315명에게 카드를 보내고 그 가운데 162명이 바이러스에 걸려 810명에게 카드를 보내고 그 가운데 405명이 바이러스에 걸려 2025명에게 카드를 보내고 이렇게 보면 그렇게 빠른 것 같아 보이지는 않지만 3일 간격으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내가 3일 안에 카드를 보내고, 5명이 또 3일 안에 카드를 보낸다면), 54일 만에 5800만 명의 사용자가 생기는 결과가 발생한다. --- p.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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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이제 전파를 타고 전해지게 되었다. 아이디어를 전송하는 매개체가 빠르고도 저렴하기 때문에 그 아이디어도 예전보다 훨씬 빠르고 저렴하게 퍼져나가고 있다! 예컨대 신형 폭스바겐 비틀(VW Beetle, 소비자의 머리 속에 자리잡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의 이미지이거나 아니면 스티븐 킹이 새로 발표한 소설(온라인에 게재되자마자 일주일 동안 60만 명의 독자가 접속했다)에 나오는 말이건 간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소개되면 그 즉시 유포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 p.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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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면했던 커다란 어려움 중의 하나는 이 책에 포함되어있는 내용들이 대부분 너무 당연한 사실이라는 것이다.....중략...하지만 아이디어 바이러스 마케팅이 그렇게 당연하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책을 쓸 필요가 있다. 정의하고 평가할 필요가 있다. 너무 당연하기 때문에 벌써 소개된지 100년이 넘은 오래된 마케팅 기법처럼 함정에 빠질수 있고....
--- p.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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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의 배후에는 '바이러스'가 있다!
엽기 토끼, 해리 포터, PDA, 힙합…….
어떤 사람과 상품, 아이디어가 하루아침에 뜨는 것은 왜일까? 그러다가 또 갑자기 사라지는 것은 왜 그런가? 그저 우연이고 운일 따름인가? 아니다! 뜨고 지는 것 즉, 유행의 배후에는 '바이러스'가 있다!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교묘하게 조작되고 확산되는 '아이디어 바이러스(idea virus)'가 사람들 사이에 떠돈다. 숙주 세포에 침투하여 그 세포의 DNA를 변질시키며, 끝없이 자신을 복제하는 바이러스와 같은 아이디어 바이러스가 유행의 정체이다! 이 책은 바로 어떻게 아이디어나 상품을 '바이러스'로 만들어서 폭발적이고 끈질기게 유행시킬 것인가를 정면에서 다룬다. 우연인 줄로만 알았던 대유행이 이제 누구나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기술의 문제로 바뀐다. 이제 우리는 나만의 아이디어를 수백만 명에게 동시에 퍼뜨릴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이라면 새로운 제품을 비싼 광고를 하지 않고도 팔 수 있을 것이다. 전염병처럼 폭발적이면서도 끈질기게! 언뜻 보면 '입소문'과 비슷한 것 같지만, 아이디어 바이러스는 입소문과는 다르다. 입소문은 아날로그 방식이라 범위가 제한되고, 수명이 짧으며, 자유롭게 통제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아이디어 바이러스는 인터넷과 디지털을 기반으로 유포되기 때문에 범위 자체가 한 국가를 넘어 세계시장 전체가 될 수 있으며, 인터넷이나 이메일 등에 보관되기 때문에 수명이 영구적이다. 나아가 아이디어 바이러스는 디지털 메커니즘을 따르기 때문에 유포자가 자유롭게 창조, 변형, 통제를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아이디어 바이러스는 입소문의 한계를 뛰어넘는 유행 창조의 기술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