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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자전거 이펙트 - 건강에는 자전거가 최고다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 살기 성인병아, 물렀거라 에어로빅스 효과가 주목받는 이유 살찌기 어려운 몸 만들기 전략 경기 스포츠는 오히려 마이너스? 자전거 운동, 이래서 남다르다 관절이여, 걱정 마라 영리하게 땀 빼기 남자도 자외선은 싫어! 멋진 몸매 다듬기 스트레스도 조절하기 나름 멀티 태스크로 두뇌 마사지 활성산소 대책도 잊지 말자 2부 0km - 내게 맞는 자전거, 공부하고 준비하자 자전거는 진화 중 스포츠사이클링이란 무엇인가 레저용 자전거, 종류도 많고 기능도 다양하다 어떤 자전거를 살까 부품을 알면 자전거가 보인다 안전장비와 탐나는 액세서리 자전거 의류는 폼이 아니다 공구-최소한의 정비는 내 손으로 3부 20km - 워밍업, 가까운 곳부터 달려보자 생활 자전거로 맛보기 산책하는 느낌의 계획 짜기 자전거를 운반하는 다양한 방법 놀이하듯 균형 감각을 길러보자 자전거 주행에도 규칙이 있다 나를 지켜주는 방어운전 앗, 교통사고다! 20km 자전거 코스 소개 4부 50km - 본격적인 사이클링의 세계로 50킬로미터는 노하우가 필요해지는 거리 홈코스와 새 루트 개척의 플래닝 어렵고도 재미난 정보 수집 적정 포지션으로 상쾌한 라이딩 주행 전 점검의 포인트 베이직 메인트넌스의 학습 라이딩의 기본 테크닉 변속에 대한 오해 바로잡기 올바른 페달링이 장거리 주행을 좌우한다 오래 즐기기 위한 여러 가지 궁리 50km 자전거 코스 소개 5부 100km - 거리와 시간의 벽을 넘어 이제는 여행과 모험의 세계다 섬세한 페달링의 오묘한 파워 수치로 파악하는 맞춤 라이딩 오르막도 즐겁게 내리막과 코너링 집단 주행으로 즐겨볼까 라이딩 전후의 몸 관리 라이딩 중의 몸 관리 잘 타려면 지혜롭게 먹어라 100km 자전거 코스 소개 6부 지구를 살리는 자전거와 사람들 - ‘자출’의 매력에 빠져보자 자전거 이상의 ‘에코 카’는 없다 자전거 왕국 네덜란드 엿보기 유럽과 미국 그리고 일본 자전거 출퇴근을 꿈꾸는 이들에게 자출족들이 들려주는 멋진 자전거 세상 한강 자전거도로 진·출입로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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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전성기를 맞은 자전거
자전거 타기가 붐이다. 휴일 강변에 나가 보면 자전거족의 가파른 증가세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1996년에 650만 대이던 자전거가 2005년에는 800만 대로 늘어났다는 통계치는 자전거 붐의 열기를 계량적으로 입증해준다. 《자전거 학교》는 몸에도 좋고 환경에도 좋은 자전거 타기 대열에 합류한 ‘착한’ 사람들을 위해 나온 책이다. 내게 맞는 자전거 고르기부터 거리에 따른 라이딩의 수준별 테크닉, 간단한 정비, 수준별 코스 설정, 그리고 몸 돌보기까지 입문자를 위한 ABC가 풍부한 사진과 더불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자전거는 배워서 타는 것이 아니라 그냥 타는 것이라는 게 통념이고, 별다른 기계적 장치가 없이 단순한 생활 자전거를 두고 생각하면 잘못된 이야기도 아니지만 요즘 붐이 일고 있는 레저용 자전거는 잘 배워야 오랫동안 즐겁게 탈 수 있는 섬세한, 그리고 상대적으로 고가인 기계다. 하지만 자전거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현실과 달리 시중에 나와 있는 자전거 관련 도서들은 자전거 선구자들의 에세이 위주다. 혹 기술적인 면을 다룬 도서가 있어도 그 정보가 너무 오래 되어 변화된 사정에 맞지 않는 등 자전거족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만한 자전거 입문서는 마땅한 것이 없다. 게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전거를 그냥 타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때로 자전거를 오래 타면 엉덩이가 아프다는 등의 사소한 이유로 자전거의 즐거움을 이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이런 문제는 안장을 앞으로 약간 내리는 간단한 조정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 활발한 동호회 활동을 하며 자전거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는 동호인도 있긴 하지만 동호회 사이트에는 토막토막 짤막한 정보만 기재되어 있어 한눈에 들어오는,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정보가 없다는 맹점이 있다. 그래서 처음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를 구입하는 그 순간부터 자전거를 타면서 만나게 되는 갖가지 문제의 해결과 예방, 그리고 1박 2일 자전거 여행을 가는 경지의 원거리 주행까지, 사이클링이 일상생활이 되기까지의 전 과정 동안 통합적인 도움을 얻을 만한 지침서가 필요하다. 이런 노하우가 있어야 자전거를 오랫동안 무리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온로드 100km 주행에 도전해보자 《자전거 학교》가 추구하는 사이클링 방법은 온로드 100km를 되도록 자주 달려보자는 것이다. 100km라고 하면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거리로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책에 소개한 몇 가지 기술을 익히면 특별한 사람들만을 위한 세계는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며 환경도 지키는 사이클링의 상쾌함을 한 번이라도 느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기쁨을 더 많이 누리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