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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태어남의 신비
10가지 재앙(1) 10가지 재앙(2) 출애굽 여정에서 생긴 일 만나의 기적 성막 십계명을 받은 모세 성막 건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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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하가 모세의 목을 칼로 내리쳤습니다. 순간적으로 하나님이 기적을 일으키셔서 모세의 목이 바위처럼 굳어지게 했습니다. 그래서 칼이 부러졌고, 부러진 칼이 튀어서 모세의 목을 쳤던 사람을 죽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바로왕을 벙어리로 만들어 버리셨습니다. 체포 명령을 내릴 수 없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의 눈을 멀게 했습니다. 모세를 애굽에서 도망하기 쉽도록 하나님은 온갖 조치를 다 하신 것입니다. 모세는 애굽을 떠나 미디안 광야로 도망쳤습니다. 바로왕은 모세를 체포하려고 부하들을 보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모세를 잡기 위해 갖은 애를 다 썼습니다.
---「모세의 태어남의 신비」중에서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감독관이 무서워 눈치를 보면서 모세의 말을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바로왕에게 가서 지팡이를 내던졌습니다. 그러자 지팡이가 뱀이 되었습니다. 바로는 모세를 비웃으면서 자기도 마술사들을 동원하여 지팡이로 뱀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만든 뱀이 그들이 만든 뱀을 잡아먹어 버렸습니다. 왜 하필이면 지팡이를 뱀으로 만들었을까요? 바로왕은 뱀같이 남을 속이는 말만 했습니다. 그리고 뱀과 같이 악한 일을 도모했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태어남의 신비」중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현명하게 약속합니다. 어린아이가 아버지 어머니를 믿는 것처럼 우리 유대인들은 그렇게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부모의 말을 듣기도 전에 약속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는 늘 자녀에게 좋은 것만을 주려고 애쓰시기 때문이지요. 마찬가지로 우리 조상들은 하나님이 약속하라면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는 부모와 같은 분이시니까요. 당신들은 마음이 악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으니까 약속하라면 나쁜 것을 생각하지만 우리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시므로 듣기 전에 약속해도 복이 됩니다.” ---「만나의 기적」중에서 첫째, 법궤를 나를 때에는 전혀 무게를 느끼지 않았습니다. 물론 들 때에도 마치 종이를 들듯이 가볍게 들었습니다. 둘째, 금으로 만든 속죄소가 법궤 위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천사 둘이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기뻐하실 때에는 서로 마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화가 나셨을 때에는 얼굴을 돌렸습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광야 40년 동안 맨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할 법궤를 한 개 더 만들라고 모세에게 명하셨습니다. 모세가 그렇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법궤가 언제나 이스라엘 백성들 앞서 진행하면서 마치 초음파 같은 광선을 발하여 독사와 전갈을 미리 다 죽여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전하게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넷째, 대제사장이 법궤가 있는 지성소에 들어가서 활동할 때에는 갑자기 그 공간이 넓어졌습니다. 그래서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성막」중에서 그런데 등대에서 사용하는 기름은 특이했습니다. 올리브를 짤 때에 천천히 짜면서 처음에 흐르는 몇 방울만을 모아서 등대에 부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기름이 순수하여 불이 밝았고 그을음이 없었습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성전에 있는 등대가 하나님의 집을 환하게 해 주는 동안에 예루살렘 거리는 어두운 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해, 달, 별의 빛보다 이 등대의 빛을 더욱 좋아하셨습니다. -p. 120, ‘6. 성막」중에서 성막 건축은 천지창조만큼이나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천지창조와 성막의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 날 하나님은 하늘에 빛을 커튼처럼 펴셨습니다. 그런데 성막 위에 하나님은 커튼을 치셨습니다. 그리고 성막 주변을 세마포로 치셨습니다. 둘째 날 하늘과 궁창을 분리시키셨습니다. 성막에서도 하나님이 계신 지성소와 성소를 분리시키셨습니다. 셋째 날 하나님은 물을 한 곳으로 모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성막에서 물두멍에 물을 모으셨습니다. 넷째 날에 하나님은 해, 달 그리고 별들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 안에 빛 된 등대를 만드셨습니다. 다섯째 날에 하나님은 물속에 고기와 하늘의 새들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성막의 법궤와 속죄소 위를 덮는 날개를 만드셨습니다. 여섯째 날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에덴동산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론을 아담보다도 더 중요한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성막을 만드시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론은 대제사장이 되어라. 그리고 지성소로 들어와라.”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만드시고 하나님은 그 날을 축복하셨습니다. 성막을 완성하고 하나님은 모든 성물들과 그릇들에 기름을 바르며 축복하셨습니다. 지성소는 하나님이 계신 하늘이요, 성소는 땅으로 성령님이 활동하시는 곳입니다. ---「성막 건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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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드라쉬를 읽어야 할까?
저자는 미드라쉬를 꼭 읽어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미드라쉬는 대단히 지적이지만 지적이지만은 않습니다. 미드라쉬는 감정이 풍부하지만 감정적이지만도 않습니다. 역사적인 기록이지만 역사적 기록에 강조점을 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교리적인 면이 있으면서도 교리적이지만은 않습니다. 미드라쉬는 우리에게 의미를 줍니다. 영적으로 인도할 곳을 분명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미드라쉬는 주제가 분명하고, 구조가 확실하며, 의미가 심오합니다. 진리이면서 아름답습니다. 말하려고 하는 볼륨이 커서 확실하게 들립니다. 미드라쉬는 모든 것을 다 갖춘 아름다운 문학입니다. 성경이면서 진리면서 교리입니다. 지적이고 감정적입니다. 크고 세밀합니다. 넓고 자세합니다.” 한 가지 중요한 사실 미드라쉬는 성경이 아니다. 전설은 아니되 성경 뒤에 숨어 있는 이야기이다. 절대로 성경과 동격으로 놓으면 안 된다. 유대인들은 그렇게 하나, 우리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참고만 하되, 아주 믿지는 말라고 저자는 권한다. 성경만이 참 진리이기 때문이다. [미드라쉬 2- 출애굽기]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는가? 모세가 세 살 때 바로의 궁전에서, 바로의 왕관을 빼앗아 썼다는 이야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노릇할 때 안식일은 쉬게 된 이야기, 모세가 애굽 사람을 죽인 이유 때문에 바로왕이 모세를 죽이려고 하자,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칼이 모세의 머리를 쳐도 칼이 모세의 목에 들어가지 않도록 딱딱한 돌처럼 굳게 하셨다는 이야기, 모세가 지팡이를 던지자 다른 동물이 아닌 왜 하필 뱀으로 변했는지에 관한 이야기, 모세가 애굽을 빠져나오면서 마지막 시간에 한 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널 때 이야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후 바로왕의 이야기, 십계명 이야기, 성막 이야기, 성막 건축 이야기 등에서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가 흥미있게 실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