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다카라 벤
시인이자 지역운동가로 본명은 다카미네 조세이高嶺朝誠이다. 1949년 오키나와 현 시마지리 군島尻郡 다마구스쿠 촌玉城村에서 출생하였다. 1976년 시즈오카대학靜岡大學 이학부 화학과를 졸업한 후에 오키나와현립고등학교에서 교사생활을 하였다. 1984년에 발표한 시집 『곶岬』으로 제7회 ‘야마노구치바쿠상山之口?賞’을 수상하였다. 1990년에 필리핀대학 대학원으로 유학을 갔다. 1990년대 중엽에는 오키나와현립후텐마고등학교沖繩縣立普天間高等學校 교사로서 반 기지운동에 참가하였다. 또한 한평반전지주회一坪反戰地主會 운동에 참가하여 가데나嘉手納 기지 안에 토지를 공유하고 있다. 2013년 5월 15일, 류큐민족독립종합연구학회琉球民族獨立總合硏究學會에 발기인 중 한 사람으로 참가하였다. 오키나와 현 사료편집실에서 연구원으로 사료 편집을 담당하였으며, 일본문예가협회 및 일본현대시인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夢の起源』, 『岬』, 『花染よ?』, 『越える』, 『サンパギ?タ』, 『絶對零度の近く』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琉球弧(うるま)の發信』, 『發言ㆍ沖繩の前後50年』, 『僕は文明をかなしんだ?沖繩詩人山之口?の世界』(彌生書房) 등이 있다.
역자 : 김용의
1961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현재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이다.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일본신화를 공부하였다. 일본 오사카대학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에서 일본문화학(민속학)을 전공하여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일설화의 비교, 오키나와문화, 일제강점기 한국문화의 변용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로 『도노 모노가타리』(역서), 『유로설전』(역서), 『종교민속학』(공역), 『혹부리 영감과 내선일체』(저서), 『일본설화의 민속세계』(저서), 『동중국해문화권』(공역), 『일본의 스모』(저서), 『오키나와 구전설화』(역서), 『선조 이야기』(역서) 등이 있다.
역자 : 김희영
현재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강사 겸 울산대학교 일본어일본학과 선임연구원이다.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및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에서 일본문화학을 연구하여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수년 전부터 현지 민속조사를 바탕으로 한 오키나와 민속문화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주요 연구논문으로 「오키나와 ‘아가리우마이’의 낙원지향성」, 「무라야마 지준의 조선관」 등이 있다. 저서로는 『무라야마 지준의 조선인식』(민속원), 역서로는 『조선의 미신과 풍속』(공역), 『일본사상의 감성전통』(공역), 『종교민속학』(공역), 『동중국해문화권』(공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