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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사람의 심리 지는 사람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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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기는 사람만이 아는 심리법칙이 있다
01. 사람을 움직이려면 마음을 사로잡아라
02. 심리학은 개인의 소비행동에서 국가의 흥망성쇠까지 예견한다
03. 인간의 심리구조는 수천 년이 지났어도 변하지 않았다

협상 · 전쟁에서의 심리법칙
04. 이론이라는 '주술의 속박'에서 벗어나라
05. '다케다의 기마대' 에 숨겨진 놀라운 색채 심리학
06. 음악으로 나폴레옹은 승리를 거뒀고, 기업은 이윤을 창출한다
07. 카이사르의 '배수진' 은 지금도 유효하다
08.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정보 수집' 의 함정에 빠진 독일군
09. 태공망의 전략으로 '협상의 달인' 이 되어라
10. 인간은 좋은 정보보다 나쁜 정보를 믿는다
11. 연설의 전략은 전쟁의 병력 배치 전략과 같다
12. 상대의 허점은 얼굴 '왼쪽'에 나타난다
13. 교묘한 말의 표현법을 간파하라

조직생활에서의 심리법칙
14.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주장한 사마 중달
15. '프로세스 로스'의 사슬을 끊어라
16. '조직의 합리성' 에 숨겨진 함정
17. 1,2위 보다는 3위를 하라
18. '할 수 없다' 와 '하지 않을 뿐'의 무서운 차이
19. '환경의 변화'는 버튼 하나로도 이룰 수 있다
20. 작은 사무실에서 생산성을 최대로 높이는 방법
21. '험담'은 화살처럼 빠르고, 극단적으로 변한다
22. '원한'은 최대의 적을 만든다
23. 처칠도 록펠러도 '휴식의 달인' 이었다
24. 술 '한 잔'은 심리학적으로도 효과적이다
25. 다이어트 열풍으로 멸망을 재촉한 초나라
26. 산에는 걸려 넘어지지 않아도 개미집에는 넘어진다

인재 경영에서의 심리법칙
27. 동서고금의 인재 등용술
28. 병사들은 왜 나폴레옹에게 열광하는가
29. 시야를 넓히려면 효과적으로 질문하라
30. 부하의 '의욕'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법
31. 인간은 햇빛을 갈구한다
32. 지위 표식을 활용해 권위를 높여라
33. 어수룩하게 행동하라. 더 많이 얻을 것이다
34. 코시어스 시프트와 리스키 시프트
35. '여러 명의 리더'가 필요하다
36. 상대에 따라 설득하는 방법도 달라진다
37. 나쁜 소식일수록 흔쾌히 받아들였던 다케다 신겐
38. 형편없는 상사 밑에는 형편없는 사원들만 꼬인다
39. 부하를 질책하는 방법은 마키아벨리에게 배워라
40. 과거에 연연하는 상사에게 미래는 없다
41. 로마제국의 통치법, 강요하지 않으면 모두 얻는다
42. 부하를 위하는 진정한 리더십을 보여준 요시다 시게루

인간관계 · 비즈니스에서의 심리법칙
43. 아무리 많은 정보도 지혜로움을 이기지 못한다
44. 친절은 유익한 투자이다
45. '인상 조작'에 탁월한 능력을 보였던 도요토미 히데요시
46. '이해했다'고 섣불리 판단하지 마라
47. 친구는 공자처럼 사귀어라
48. 고객의 속마음을 꿰뚫어보는 조사법
49. 눈에 보이지 않는 숫자도 계산하라
50. 새우와 격투기는 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51. 파나마 운하를 건설한 '스몰 스텝 작전'
52. 심리학도 인정한 '고생은 스스로 사서 하라'
53. 어려운 시대일 수록 필요한 '빅 마우스'
54. 여성은 거짓 왕국의 귀족이다
55. 입이 아니라 귀로 설득하라
56. 리더가 되고 싶다면 말하라
57. 패션은 비즈니스를 좌우한다
58. 인간은 자신이 한 말에 속박된다

연설 · 설득에서의 심리법칙
59. 케네디는 마음을 움직이는 달인이었다
60. 신용을 얻으려면 루스벨트처럼 하라
61. 증거가 없어도 믿음을 주는 잔 다르크식 연설법
62. 실천력으로 오리지널을 초월한 링컨
63. 잘된 연설은 집단에 무한한 가능성을 부여한다
64. 실수했다면 확실하게 사죄하라
65. '자기 설득'의 매커니즘

역사에서 배우는 65가지 심리법칙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이토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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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ka Ito,いとう あきら,伊東 明

이토 아키라는 심리학 박사. 와세다대학을 졸업한 뒤 NTT에서 근무하다 게이오기주쿠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대학에서 강의를 하다가 (주)도쿄심리컨설팅을 설립했다. ‘이론과 실천’의 비즈니스 심리학과 남성ㆍ여성 심리학을 중심으로 기업 연수에서 방송 출연과 언론 기고까지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듣는 기술이 사람을 움직인다』,『사고 개혁의 심리학』,『코칭 대화기술』,『호감을 주는 말의 힘』등 다수의 베스트셀러가 있다.

이토 아키라의 다른 상품

저자 : 나이토 요시히토
심리학자.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졸업. 동 대학원 석사 과정과 도쿄심리전문학원 임상과정을 수료했다.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한 사회심리학과 임상심리학을 전공했다. 심리학, 경영학, 행동과학 등 폭넓은 연구 영역과 사람의 심리나 행동을 심층심리에서 수리 · 통계적인 면까지 포괄하는 폭넓은 관점을 가지고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일본사회심리학회회원, 경영행동과학학회회원이다.

저서로는『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2 - 비즈니스를 위한 심리 전략편』(바다출판사 간) 등이 있다.
역자 : 김영주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 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주요 번역서로는『코인 로커 베이비』『고흐의 유언』『더러운 손』『학교 혁명』『고흐의 증명』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9쪽 | 43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5610710

책 속으로

1802년 5월, 나폴레옹은 레종도뇌르 훈장을 제정했다. 나폴레옹은 군인들에게 훈장을 많이 주게 되면 강한 충성심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폴레옹의 판단은 잘못된 것이었을까? 군인들이 나폴레옹에게 충성을 맹세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인데, 그것은 '훈장' 때문이었을까? 당시 군인들이 나폴레옹을 흠모했던 것은 훈장 때문이 아니라 좀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심리학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요인으로 보수의 효과를 연구한 자료들에서는 보수가 사람들의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주된 요인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오히려 보수는 결과적으로 효과가 없다는 실험 결과가 많은 편이다.

일찍이 런던의 노동자 2,278명을 대상으로 이와 관련된 조사가 실시된 적이 있는데, '일에 만족을 주는' 첫번째 요인으로 나타난 것은 '흥미 있는 일' (32퍼센트)이었다. 다시 말하면, 고액의 보수를 받기보다는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았던 것이다. 참고로 말하면 보수 때문에 일이 만족스럽다는 대답을 한 사람은 단지 14 퍼센트에 불과했다.

한편 미국에서 이루어진 연구에서도 일에 대해 큰 만족을 주는 요인으로 꼽힌 것은 '자존심을 높여줄 만한 직책' 이었지 보수는 아니었다.

이런 연구결과를 토대로 살펴볼 때, 프랑스군이 강성했던 이유는 나폴레옹이 병사들에게 많은 보수를 주었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병사들에게 '지금 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 는 의식과 '나는 누구에게도 패하지 않을 정도로 강하다' 는 자신감을 안겨주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 p.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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