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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선의를 악용당하지 않으려면
1장. 나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마음은 감정에 약하다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 / 이성보다 감정에 호소하라 이미지가 마음을 움직인다 사람들은 상품만을 사는 것이 아니다 / 이미지를 소비하는 시대 삶은 마음과 마음의 싸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기 /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 사람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2장. 마음을 이용당하지 않기 위하여 거절할 자유를 빼앗기고 마는 심리 작은 부탁에서 큰 부탁으로 / 첫 번째 부탁을 수락하면 다음 거절은 힘들어진다 / 공짜만큼 비싼 것은 없다 쓸데없는 죄책감에 휘둘리는 심리 거절은 죄책감을 부른다 / 사람은 거절을 계속하지 못한다 / 정말 죄책감을 느껴야 할 일인가 한번 내린 결정을 번복하지 못하는 심리 사람은 올라간 나무에서 내려오길 꺼린다 / 자신의 결정을 책임지려고 하는 사람들 / 잡기 쉬운 공을 먼저 던지기 / 조건이 바뀌면 그 자리를 피한다 상대에 따라 타격 자세를 바꾸다 3장. 선택을 기만당하지 않기 위하여 무서운 것은 피하고 싶은 심리 공포가 사람을 움직인다 / 강압적이며 절대적인 것, 공포 / 약한 공포가 강한 공포보다 세다 미묘한 말장난에 넘어가는 심리 말 한마디가 결과를 바꾼다 / 말투에 따라 달라지는 미묘한 사람의 심리 / 사람을 설득하는 말하기 덤을 공짜라고 생각하는 심리 덤은 정말 공짜로 따라오는 것일까 희소성에 끌리는 심리 기간을 정한다 / 희소가치를 노린다 / 손에 넣기 힘들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경험을 쌓지 않으면 진정한 지식이 아니다 4장. 고전 속의 심리학 위대한 전략가들의 노하우는 무엇인가 사람은 자기보다 강한 사람에게 끌린다 강한 사람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 강한 사람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다 한곳으로 힘을 집중하라! 상식적인 방법으로는 상식적인 결과밖에 얻을 수 없다 / 한 점 돌파를 시도하라 시간을 선점하면 우위에 설 수 있다 선수를 쳐라 / 시간에서 밀리면 심리적으로도 밀린다 사람은 부정적인 정보를 중시한다 좋은 인상과 나쁜 인상이 만나면? / 좋은 인상은 얼굴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무조건적인 긍정의 무책임함 단순히 긍정적이기만 한 사고는 버려라 / 부정적 사고방식의 심리 메커니즘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은 무엇인가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 ‘말을 잘하는 사람’과 달변가는 다르다 《손자병법》 과 인간관계 승리를 위한 다섯 가지 조건 / 현재에도 통하는 고전의 가르침 5장. 사람은 누구나 ‘배우’다 평생 동안 수많은 역할을 연기하는 사람들 사람은 왜 연기를 하는가 / 적극적인 방법으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산다 / 궁지에서 탈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인상을 만드는 말 한마디 부정적인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 분노를 누그러뜨리는 변명 / 비아냥대는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려면 / 숨은 뜻을 이해하고 기회를 만들다 / 칭찬을 받아들이는 자세 6장. 심리를 프로파일링하다 진실은 사소한 데 숨어 있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다 / 셜록 홈즈 추리력의 비결은 사람의 심리 속에서 증거를 찾는 법 행동에서 나타나는 상대방의 진심 / 거짓말할 때, 여자는 상대방을 응시하고 남자는 시선을 피한다 / 사랑하는 사람과는 눈을 오래 맞춘다 / 나도 모르는 나를 상대방은 알고 있다 / 색은 마음을 감각적으로 뒤흔든다 일상 속 심리 프로파일링 서로 닮아가고 따라간다는 것 / 회의 때 활용하는 프로파일링 / 전략적으로 약한 모습 보이기 / 소리를 줄이고 화면만 보는 재미를 느껴보자 / 오른쪽이 왼쪽보다 인기가 많다 7장. 냉혹한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실전 지식 사람을 속이는 이면의 심리학 심리학의 최전선에서 살아남은 정예병 / case1: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글 / case2: 경리부로 날아온 카드 영수증 / case3: 아무나 당첨되는 해외여행의 비밀 / case4: 막연한 희망이나 불안감을 주는 광고들 / case5: 이유 없이 친절한 공짜 수리기사의 정체 /case6: 100퍼센트 적중하는 투자가의 수상한 투자 권유 / case7: 족집게 점쟁이의 비법 / case8: 교활한 결혼 사기의 덫 / case9: 사람은 공권력에 약하다 / case10: 허영심을 이용하는 예술품 사기 / case11: 장례식을 이용한 사기 / 심리적 허점을 찌르는 사기꾼들의 말 에필로그: 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패를 갖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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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세제는 처음 시판되었을 때, 주부들의 마음을 조금도 사로잡지 못했다. 합성세제를 사용하면 빨랫비누를 사용할 때보다 훨씬 더 때가 잘 빠진다고, 지긋지긋할 정도로 광고했지만, 그래도 팔리 지 않았다.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 주부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큰 불만이 하나 있었다. 합성세제는 거품이 제대로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게 도대체 무슨 말도 안 되는 이유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주부들은 거품이 나지 않는다는 점을 매우 불만스럽게 생각했다. 주부들의 머릿속에는 ‘거품이 나지 않으면 때가 잘 빠지지 않는다’는 이미지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합성세제를 만드는 회사에서는 일부러 거품을 내는 성분을 첨가하기로 결정했다. 합성세제는 비누와 달라서, 거품을 내는 포말제(泡沫劑)가 전혀 필요 없다. 오히려 세탁기 내부와 세탁물에 거품이 달라붙기 때문에 물만 많이 필요하고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그러나 때를 빼는 데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포말제를 첨가함으로써 주부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을 수 있었다. _1장. 나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中 왜 사람들은 쓸데없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일까? 조금만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지만, 우리 사회에는 될 수 있으면 다른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어야 한다는 도덕윤리가 광범위하게 지배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어린 시절부터 그런 교육을 받고 자란다. 그리고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도덕관을 숙명처럼 껴안고 평생 동안 살아간다. 누군가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할 경우, 당신의 심리 상태는 어떻게 변할까? “나를 좋아한다는 사람을 거절하다니, 내가 나쁜 사람일까?” “상대방에게 깊은 상처를 입힌 것은 아닐까?” “좀 더 나은 방법으로 거절할 수는 없었을까?” “상대방이 분노와 슬픔에 빠진 나머지, 나를 해코지하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에 휩싸이면서 당신은 거절했다는 죄책감으로 스스로를 책망한다. 그때 틈을 주지 않고 “그러면 친구가 되는 것은 괜찮겠죠?”라고, 조금 전보다 훨씬 낮은 조건을 제시하면 쉽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안개에 휩싸인 듯한 불편한 마음에서 도망칠 수 있기 때문이고, 더 이상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는 감정 때문이며, 상대방의 분노를 사지 않겠다는 보호본능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심리를 이용한 설득기법이 바로 도어 인 더 페이스 테크닉(door in the face technique)이다. _2장. 마음을 이용당하지 않기 위하여 카너먼(D. Kahneman)과 트벨스키(A. Tversky)라는 심리학자도 미묘한 말투의 차이에 대해서 연구했다. 그들은 대학생들에게 다음과같은 상황을 제시하고, 어느 쪽을 선택하겠느냐고 물어보았다. 1. 600명 가운데, 반드시 200명은 목숨을 구할 수 있다. 2. 600명 가운데, 3분의 1의 확률로 모든 사람을 구할 수 있다. 그러나 3분의 2의 확률로 전멸할 가능성도 있다. 당신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아마 첫 번째일 것이다. 실제로 이 양자택일의 기로에 선 사람들의 72퍼센트가 첫 번째를 선택했다. 전멸할 가능성보다는 적어도 200명을 살리는 길을 택한 것이다. 물론 이것이 합리적인 선택일지도 모른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말한 경우에는 어떨까. 1. 600명 가운데, 반드시 400명이 죽는다. 2. 600명 가운데, 모두 사망하지 않을 가능성은 3분의 1이다. 그러나 모두 사망할 가능성은 3분의 2이다. 이 경우에는 78퍼센트가 두 번째 경우를 선택했다. 모두 사망할지도 모르지만, 모두 살 수 있는 가능성에 도전한 것이다. 그러나 사실 이 내용이 앞의 것과 똑같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단지 말하는 방법만 조금 바뀌었을 뿐, 내용은 완전히 같다. _3장. 선택을 기만당하지 않기 위하여 전쟁터에 미리 도착해서 적을 기다리는 군대는 편하지만, 전쟁터에 늦게 도착해서 전투에 나서는 군대는 힘이 들 수밖에 없다. 전투에 탁월한 사람은 상대를 자신의 뜻대로 좌지우지하지, 자신이 상대의 뜻대로 좌지우지되는 일은 없다. _손무, 《손자병법》 에서 《손자병법》 은 춘추시대에 오왕을 섬긴 손무의 병법서다. 그밖에도 병법서로 《육도》 와 《오자》 가 유명하지만, 《손자병법》 은 내용에서나 문장에서 다른 것들에 비해 탁월하다. 그리고 중국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에서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재미있는 심리학 실험이 있다. 보통 영화관에서는 팔걸이를 옆 사람과 같이 사용한다. 그런데 그것은 과연 누가 차지할까. 나이가 많은 사람일까, 여자일까 아니면 남자일까. 모두 정답이 아니다. 팔걸이는 먼저 온 사람이 차지하는 법이다. 그 사람이 나이가 적든 많든, 남자이든 여자이든 상관없다. 먼저 도착한 사람은 팔걸이를 독차지하고 여유 있게 다리를 뻗고 앉는다. 그리고 나중에 온 사람은 왠지 거북함을 느끼면서 몸을 웅크리고 조심스럽게 앉을 수밖에 없다. _4장. 고전 속의 심리학 니스베트와 윌슨은 이런 가설을 세웠다. 우리는 보통 물건을 볼 때 무의식적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시선을 옮긴다. 글을 읽을 때처럼 왼쪽에 있는 물건에서 오른쪽에 있는 물건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따라서 가장 오른쪽에 있는 물건을 가장 마지막에 판단한다. 그런데 인간에게는 ‘친근효과(親近效果)’라는 심리 메커니즘이 있다. 이것은 가장 최신 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메커니즘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가장 오른쪽에 있는 물건을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이 가설을 확인하기 위해 니스베트와 윌슨은 소재와 색깔이 똑같은 스타킹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라고 했다. 물론 똑같은 스타킹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나 구태여 어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자, 사람들은 가장 오른쪽에 있는 스타킹을 선택했다. 니스베트와 윌슨이 예상했던 그대로였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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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나의 선량함을 이용당하지 않겠다!
돌아서서 아차 하고 당하고 후회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이용당하지 않고 손해 보지 않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생활 속의 심리학 법칙들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살면서 남에게 이용당하거나 손해 보지 않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최소한의 심리학 법칙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스스로 선택했다고 생각했던 일이 알고 보면 남이 의도한 대로 움직인 것이기도 하고, 이성적으로 결정했다고 믿는 일이 사실 감정에 휩쓸려 선택했던 것일 때도 적지 않다. 사람들은 살코기가 75퍼센트인 삼겹살과 비계가 25퍼센트인 삼겹살 중 어느 쪽을 사겠느냐고 하면 같은 고기라도 살코기 75퍼센트라고 적힌 쪽을 선택한다. 이미 사기로 결정한 물건이라면 처음 생각과 달리 가격이 조금 높아지더라도 불만을 숨기고 결정을 받아들이고 만다. ‘선착순’이라는 말이나 ‘내일까지만’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쩐지 조급해진다. 이런 경험의 밑바닥에는 우리가 모르는 ‘마음’의 움직임이 있다. 그런 마음의 움직임을 연구한 것이 바로 심리학이다. 살면서 마음이 다치는 일의 대부분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학문이라고 어렵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것은 염두에 두어야 내 삶을 보호할 수 있다. 마음과 마음이 부딪히는 여러 상황에서 남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심리학을 소개한다. 남에게 당하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무기를 갖다 사람은 스스로가 이성적으로 행동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게다가 대부분은 간단한 심리학 이론에 대해 알고 있으며 때문에 당할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막상 그런 상황에 처하면 우왕좌왕하고 결국 끌려가기 마련이다. 이 책은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는 심리학 이론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한다. 또 이런 심리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 풋 인 더 도어 테크닉foot in the door technique ? 첫 번째 부탁을 받아들이고 나면 두 번째 부탁도 거절하기 어려워지는 심리.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부탁을 받아들이면 그와 연관된 두 번째 부탁 또한 거절하기 어려운 마음의 작용을 이용한 것이다. 예를 들어 아동학대 반대에 대한 서명을 부탁받아 하고 나면, 아동들을 위해 기부를 해달라는 부탁도 거절 못 하게 된다. 일관성 있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작용한다. 여기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첫 번째 부탁과 두 번째 부탁은 전혀 별개의 문제다. ‘그것은 그것, 이것은 이것’이라고 생각을 전환해야 한다. ? 도어 인 더 페이스 테크닉door in the face technique ? 큰 부탁을 거절하고 나면 이어지는 작은 부탁은 승낙하고 마는 심리. 누구나 상대방의 부탁을 계속 거절하기는 어렵다. 그때마다 죄책감이 심해져 마음이 편치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사랑 고백을 거절한 경우, 상대방이 아무리 싫더라도 그다음에 이어지는 ‘그럼 친구로라도 지내는 건 괜찮죠?’라는 작은 부탁에 ‘안 된다’고 딱 잘라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여기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이어지는 부탁을 거절할 때는 그것이 죄책감을 느껴야 할 부분인지 냉정하게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 로 볼 테크닉low ball technique ? 일단 결정을 내리고 나면 다른 불합리한 조건이 더해지더라도 결정을 번복하지 못하는 심리. 사람은 한번 올라간 나무에서 내려오기를 주저하는 법이다. 자신의 결정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하고 싶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도 귀찮기 때문이다. 세일 매대에서 옷을 골라 계산을 하려고 보니 직원 실수로 옷이 잘못 들어가 있었던 것이었고, 결국 고른 옷을 정가로 사야 한다면 계산대 앞에서 쉽게 그 옷을 포기할 수 있을까? 큰 차이가 나는 게 아니면 결국 그 옷을 제 돈 주고 사버린다. 이렇게 분위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물건을 구입하거나 결정을 내린 적이 많다면, 조건이 바뀐 시점에서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어쨌든 빨리 그 자리를 떠나야 한다. 호감을 사고, 내 뜻대로 일을 풀고, 성공하기 위한 디딤돌 심리학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익히다 이 책은 설명한 이론을 바탕으로 상황을 설정하여 심리학을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순풍에 돛 단 듯 승승장구하던 당신이 지방 발령을 받아 내려갔는데 지점의 선배들이 비아냥거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는데 양가에는 인사도 드리지 않은 상황이라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불같이 화를 낼 때 좋은 대처는 무엇일까 등의 상황을 예로 들고 선택지를 제시한다. 그리고 스스로 답을 고르게 한 후 어떤 대응이 왜 좋은지를 설명한다. 심리학을 제대로 알고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 밖에도 《전쟁론》과 《손자병법》 등 고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심리학도 소개하며, 우리가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장면에서 다른 사람의 심리를 읽어내 유리하게 대처하는 법에 대해 조언하고, 지금까지 이야기한 심리학 이론이 악용되는 사례도 함께 소개한다. 그야말로 심리학을 제대로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의도했건 그렇지 않건 우리는 경쟁 속에 살고 있다. 또 누구나 알게 모르게 남에게 이용당하기고 이용하기도 하면서 살아간다. 현대사회에서 경쟁은 모두 마음과 마음의 싸움으로 결정된다. 심리학을 알아야 남에게 밀리지 않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다양한 경쟁이 벌어지는 현대사회에서 나의 마음을 이용당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지키는 방패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