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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동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기업재무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우리투자증권, 토러스증권,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등에서 기업·산업 분석을 담당하였으며 현재 메리츠종금증권에서 인터넷·엔터테인먼트 담당 애널리스트로 재직 중이다. <저자 이재호> 뉴욕대(NYU)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우경제연구소 그룹재무컨설팅 담당, 대우증권을 거쳐, 미래에셋증권 주식영업추진본부장과 자산운용컨설팅본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취업멘토교수, 한국생산성본부 대학취업교육 담당교수, 미래와금융 연구포럼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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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산업은 투자, 매출, 수익 창출 등 예측이 어려운 대표적인 흥행산업이다. 특히 방송산업은 IPTV, 태블릿 PC,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새로운 매체의 등장에 따라 ‘다채널 다매체’ 시대로 접어들었고, 산업의 헤게모니는 과거 플랫폼 중심에서 ‘콘텐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CJ E&M을 비롯한 방송사들은 자체제작을 강화하고 해외 채널로 진출해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등 수익원 다각화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방송ㆍ영화ㆍ음악 산업은 콘텐츠 기반 문화산업으로서 생산과 공급을 거쳐 국내 판매, 해외 수출 등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콘텐츠업계에서 K컬처를 확산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CJ E&M의 강력한 콘텐츠 생산력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앞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데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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