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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나를 보자
박광수
정신세계사 20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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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열며 - '사랑 덩어리'로서의 특별한 삶, 그 존귀한 뜻을 새기며

1부 고통으로 다가온 신의 사랑
'기이한 삶'은 벼락같이 찬아오고
아버지, 당신이 내 사랑의 스승입니다.
당당히 다시 살기로 각오하다
혀가 빠지고 숨을 못 쉴지언정 살아야 한다면
생명을 건 49일간의 기도, 신의 사랑을 입다

2부 만인의 에미가 되어
너무도 당연한 해인의 비밀을 풀다
사랑의 자모로 다시 태어나다
양심의 자리에서 양심을 가르치다
자모님,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납니다

3부 간절한 마음으로 세상을 본다면
식물에게도 마음이 있다
동물에게도 불성이 있다
인간에게는 영혼이 있다
젊은이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
무엇을 구할 것인가?
병이란 본래 없는 것이다
진정한 가피란 깨달음이다

4부 나를 태우면 사랑이 태어납니다
땀을 흘려야 얻을 수 있다
마음을 바꾸면 악연은 없다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라
자신의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사랑과 자비의 기도를 하라
언행일치를 넘어 마음도 일치해야 한다
세상에서 사는 것이 곧 도리다
이 몸을 태워서 촛불이 되고 싶다

책을 닫으며(강연록) - 또 하나의 나를 보자 (1), (2)

저자 소개 1

1983년 수지침에 입문하여 수지침학회 학술위원, 수지침학회 천안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1990년부터는 88올림픽 기념생활관에서 건강 전문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 대체의학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남다른 열의와 꿈을 가지고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부산 카톨릭대학교 간호대학원, 자연치유 선교대학원, 대전대학교 뷰티 건강학과 등에서 색채치유학을 강의하였고, 색채치유연구소 소장, 원광디지털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참교육 원격교육연수원(campus.eduhope.net)에서 「색깔로 알아보는 몸과 마음의 건강교육」을 강의중이다. 저서로는 『생활 속의 동의학』, 『박광수의 이야기
1983년 수지침에 입문하여 수지침학회 학술위원, 수지침학회 천안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1990년부터는 88올림픽 기념생활관에서 건강 전문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 대체의학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남다른 열의와 꿈을 가지고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부산 카톨릭대학교 간호대학원, 자연치유 선교대학원, 대전대학교 뷰티 건강학과 등에서 색채치유학을 강의하였고, 색채치유연구소 소장, 원광디지털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참교육 원격교육연수원(campus.eduhope.net)에서 「색깔로 알아보는 몸과 마음의 건강교육」을 강의중이다.

저서로는 『생활 속의 동의학』, 『박광수의 이야기 대체의학』, 역서로는 『고려수지침 강좌』(영역), 편서로는 『또 하나의 나를 보자』, 학술 논문으로는 「6장6부 경락과 차크라의 색채치유」(한국정신과학학회), 「아유르베다의 차크라 이론과 음양오행사상에 비추어본 괴테의 색채론(한국괴테학회)」 등이 있다.
저자 : 양애란
1951년 1월 15일 경기도 양수리에서 태어났다. 열세 살이 되던 해부터 점점 밥을 먹기 어려워지다가, 결국엔 음식물은 커녕 물 한 모금 넘기지 못하고 앉은 채로 잠 한숨 자지 않고 깨어 있는 기이한 세월을 1년이나 겪게 되었다. 그 후부터 지금까지 물로 목을 축이는 정도로만 살아오고 있으며, 아직 어떤 의사도 그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그녀는 먹지 못하는 고통 이외에도 죽음을 넘나드는 여러 차례의 고비를 겪어오다가 마침내 참사랑에 대한 꺠달음과 다른 사람의 몸과 마음을 보듬어볼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었고, 1993년부터는 세상에 나와 상처받은 사람들의 에미 노릇을 할 수 있기를 발원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보내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70g | 153*224*20mm
ISBN13
9788935702862

책 속으로

“내가 고통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나는 아마도 입으로만 말하는 설교가가 되었을 것이다. 내가 먹지 못하는 육신의 고통 속에서 인내를 경험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정말 처절하게 아픈 병자들에게 인욕정진하라고 감히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정말로 내가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울고 그들과 함께 아파하려면 그 고통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고통을 벗어나려고만 합니다. 그 고통이 깨달음인데도 깨달음을 구하는 사람들조차 그것을 피하려 합니다. 나는 그 고통을 깨달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여기에는 하늘의 뜻이 있다.’그것이 고통에 대한 내 결론이었습니다.”

--- p.49

“신의 작품 중에서 최고의 걸작은 에미입니다. 신은 인간에게 복도 주고 벌도 주지만 에미는 자식의 잘잘못을 따지지도 않고 자식의 잘못을 모두 끌어안습니다. 거기엔 아무런 조건도 없습니다. 무조건입니다. 그것이 에미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에미 노릇을 제대로 하질 못합니다. 그래서 하늘은 저한테 그 에미 노릇을 하라는 특별한 사명을 주어 이 몸에 사랑과 자비를 넣어주셨습니다. 자식들의 모든 고통과 아픔을 내 가슴에 담고 에미의 사랑을 그들에게 주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해야 할 일은 모든 자식을 품안에 끌어안는 일입니다.”

--- p.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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