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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직업과 경력 _ 삶, 자유 그리고 승진을 위하여
1. 앞으로의 인생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2. 조직의 기대를 뛰어넘어라 3. 유망한 길 선택하기 4. 나는 누구인가? 5. MBA는 정말 필요한가? 6. 대기업이냐 창업이냐 7. 자기 확신을 가지고 시작하라 8. 멘토링에 관한 진실 9. 나쁜 상사와 좋은 상사 10. M&A 폭풍 뒤에 남는 개인들 11. 영웅에서 패배자로 12. 기업가가 되느냐, 직장인으로 사느냐 13. 모든 보너스에는 이유가 있다 14. 왜 취직이 안 되는 것일까? 15. 상사는 무언가를 요구하고 있다 16. 정부 기관에서 일한다는 것 17. 접을 때를 알아야 한다 18. 모든 상사들에게 문제가 있을까? 19. 재취업의 문을 여는 열쇠 20. 임원 교육의 허와 실 2부 리더십 _ 더 좋은 리더가 되는 법 21. 리더는 태어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 22. 리더의 마음가짐 23. 냉혹한 리더가 승리를 부른다 24. 최종적인 가치부터 생각하라 25. 과감히 해고하라 26. 변화를 부르는 단 하나의 조건, 용기 27. 저항자를 처리하는 법 28. 위로부터의 신뢰 29. 승진의 함정 30. 동기유발의 수단 31. 리더로 인정받기 32. 착한 리더보다 유능한 리더 33. 새 부대에 옛날 술 담기? 34. 유능한 직원은 리더의 힘 3부 경영 원칙과 비즈니스의 실제 _ 비즈니스에서 승자가 되려면 35. 선호 기업 만들기 36. 거짓과의 싸움 37. 솔직함의 효력에는 한계가 없다 38. 스웨덴조차 차별화 전략을 원한다 39. 대기업이나 소기업이나 전략은 하나 40. 컨설턴트의 비밀 41.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의 위험 42. 당신의 회사는 정말로 건강한가? 43. HR 부서의 진정한 역할 44. CFO의 독재를 막아라 45. 해고를 향한 냉소주의를 일소시켜라 46. 형식적인 예산 계획을 개선하라 47. NIH 증후군 48. 매트릭스 구조를 이해하라 49. 직관의 사용과 남용 50. 무엇이 최고의 영업 사원을 만드는가? 51. 매출 공개는 자살 행위다 52. 기업 카트리나Katrina를 막는 법 53. 무엇이 여성 채용을 가로막는가? 54. 외부 CEO 영입과 임금 협상 4부 개인 기업 _ 가족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 55. 승계 계획을 준비해야 할 때 56. 족벌주의의 본질 57. 기업 인수와 혼란 극복 58. 외부 인사 영입해야 하는 시기 5부 글로벌 경쟁의 시대 _ ‘멋진 신세계’를 꿈꾸며 59.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60 중국은 모두의 답인가? 61. 러시아 진출의 득과 실 62. 파리가 불탄 이유 63. 유럽의 미래 64. 아웃소싱은 영원하다 65. 세계화, 잡히기 전에 잡아라 66. 홈그라운드의 이점 6부 승리와 실패 _ 비즈니스는 왜 좋은가 67. 기업 스캔들과 규제 조치 68. 사무실 정치학 69. 진로를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70. 경쟁자는 반드시 필요하다 71. 패자는 살아갈 가치가 없는 사람들인가? 72. 월마트의 진실 73. 엔론 사건, 그 이후 74. 승리란 무엇인가? |
Jack Welch
Suzy Welch,Suzy Wetlaufer
수지 웰치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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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인생 진로는 궁극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곳에 대한 ‘위대한 결정’이라든지 그곳에 도달하기 위한 ‘영리한 작전’을 가진 채로 시작되지 않는다. …… 대부분의 경력은 어느 정도 끌리는 직업, 즉 자신의 기술과 흥미, 목적 등과 궁합이 맞는 직업에서 출발한다. 이런 직업은 자신이 그 일과 100퍼센트 잘 맞는 것은 아니라는 판단으로 이어져 결국 다른 직업을 찾게 해준다.
--- p.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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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했어! 오늘은 내가 한 턱 내겠네”라는 상사의 한 마디만큼 부하 직원의 가슴을 덜컹 내려앉히는 말도 없다. 부하 직원들은 하루 종일 상사와 함께 있는 것이 즐겁고 그를 매우 좋아할지도 모르지만 근무 시간 이후에 강제로 보상하는 것은 동기 유발을 하지 못한다.
--- p.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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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조직의 리더들은 각기 다른 사안에 신경을 쓰느라 수익 성장이라는 목표가 목록의 중간이나 하위에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진정한 영업 사원들에게는 수익 성장이 언제나 최대의 목표다. 이 점이 바로 위대한 영업 사원들을 더 특별하고 가치 있는 존재로 만들어준다.
--- p.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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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 끝나지 않은 신화
“한국에서 애플의 아이팟과 같은 혁신적 제품이 나오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지난 2006년 12월 산업자원부 주최 화상강연을 통해 잭 웰치는 한국에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이후 한동안 성난 네티즌들의 소동이 있기도 했지만, 각 언론에서는 잭 웰치의 이야기를 화두로 삼아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고 각 기업에서도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수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이렇듯 잭 웰치의 말 한 마디는 그가 은퇴를 한 후에도 여전히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물론 일각에서는 ‘이제 잭 웰치의 시대는 끝났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하지만 변화의 칼바람을 온몸으로 맞고 있는 세계 경영계에서 잭 웰치의 입지는 더없이 견고하다. 잭 웰치를 공부하는 기업의 숫자가 날로 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2006년부터 잭 웰치는 MIT에서 ‘잭 웰치와의 대화’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미래의 경영자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중요한 비즈니스 조언을 전해주며 최고의 인기강사로 떠올랐다. 한국에서도 잭 웰치 열풍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웰치식 경영이 한국기업에서도 제대로 적중하고 있다”는 유한킴벌리 문국현 대표이사의 말이나,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이 잭 웰치의 책들을 필독서로 정하는 바람에 “동부 임원들 사이에서 잭 웰치 읽기 붐이 확산되고 있다”는 관계자의 이야기가 이를 증명한다. 시장 가치 120억 달러에 불과했던 작은 기업 GE를 20년간 4,500억 달러 규모의 엄청난 조직으로 성장시킨 그의 눈부신 경영방식은 이제 신화를 넘어 경영의 영원한 바이블로 자리 잡고 있다. 『잭 웰치 승자의 조건』은 이렇게 잭 웰치가 세기의 경영자에서 경영의 영원한 구루로 재평가되는 시점에 출간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 책은 경영의 패러다임이 바뀌어도 잭 웰치의 경영방식이 여전히 유용하다는 것을 그 현장감 넘치는 내용을 통해 온 몸으로 입증하고 있다. 원칙과 신뢰에 기반한 잭 웰치식 경영의 모든 것 『잭 웰치 승자의 조건』에는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기업과 개인의 성공 전략이 모두 담겨 있다. 사족은 줄이고 핵심만 담은 만큼 내용이 심플해지고 페이지수도 훨씬 줄었다. 그러나 다루는 주제는 전작에 비해 훨씬 다양해져, 잭 웰치 본인의 말처럼 ‘비즈니스 그 자체만큼이나 광범위한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이는 차례만 훑어봐도 금세 알 수 있다. ‘1부 직업과 경력_삶, 자유 그리고 승진을 위하여’에서는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들여놓았거나 들여놓으려는 젊은이들을 위해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는 방법, 직장 초년생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 등에 대한 조언들이 등장한다. ‘2부 리더십_더 좋은 리더가 되는 법’에서는 조직의 리더로서 부딪치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와 더 나은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알아야 할 지침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 경영 원칙과 비즈니스의 실제_비즈니스에서 승자가 되려면’에서는 기업 경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전략과 노하우를 전하며, ‘4부 개인 기업_가족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서는 개인 기업에서 발생하는 공통적인 문제들의 해결법을 다루고 있다. 이어 ‘5부_글로벌 경쟁의 시대_‘멋진 신세계’를 꿈꾸며’에서는 세계화 시대를 맞는 기업들의 생존 전략 및 주요 국가들의 미래 전망을, ‘6부_승리와 실패-비즈니스는 왜 좋은가’에서는 자신의 기본적인 경영 철학과 스스로가 생각하는 승리와 승자의 의미가 무엇인지 말하고 있다. 광범위한 주제들 때문에 자칫 수박 겉핥기식의 개론서가 아니냐는 오해를 살 수도 있지만 주제를 풀어내는 방식이 사례 중심이어서 오히려 피부에 와 닿을뿐더러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잭 웰치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구체적이고 확실한 해법을 제공하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라 하겠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은 것이다. 1)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인턴십을 거쳤던 대기업에 들어가 어느 정도 흥미를 느꼈던 일을 계속할 것인가, 아니면 친구들과 대박을 꿈꾸며 창업을 할 것인가? … 만일 졸업하자마자 당장 대출금부터 갚아야 하는 처지라면 당연히 대기업에 들어가야 한다. … 열린 마음으로 실험할 수 있는 정신, 검소한 삶도 용납할 수 있는 젊음, 그리고 여러 번 실패해도 젊은이들에게 면죄부를 안겨주는 이 문화를 십분 활용하라(06 대기업이냐 창업이냐 pp.34~35). 2) 일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출세하고 싶다면 다른 조직으로 옮기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다. … 업무 능력이 향상되더라도 학위로 인해 각인된 평가나 고정관념이 바뀌지는 않는 것 같다. 교육에 투자한 돈만큼 진정한 효과를 보길 원한다면 다른 곳에 새로운 이력서를 내미는 편이 더 낫다(13 모든 보너스에는 이유가 있다 p.61). 3) “정말 잘 했어! 오늘은 내가 한 턱 내겠네”라는 상사의 한 마디만큼 부하 직원의 가슴을 덜컹 내려앉히는 말도 없다. 부하 직원들은 하루 종일 상사와 함께 있는 것이 즐겁고 그를 매우 좋아할지도 모르지만 근무 시간 이후에 강제로 보상하는 것은 동기 유발을 하지 못한다(45 해고를 향한 냉소주의를 일소시켜라 p.124). 4) 직원들과 재무 상태를 공유하는 것에는 장점이 많을까, 단점이 많을까?…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회사의 규모가 크건 작건 모든 직원들은 자신과 자신의 동료들이 성과와 실적에 근거하여 얼마를 받을 수 있을지를 계산하면서 본인의 급여 규모를 머릿속으로 늘 상기한다는 점이다(51 매출 공개는 자살 행위다 pp.206~207). 5) 나는 관료주의의 상징으로 일컬어지는 규제에 대해 오랫동안 강력히 항의해 왔다. 그러나 러시아는 외국 투자자들에게 이에 대한 반대 견해의 근거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여러분이 어떤 규제도 없는 나라에서 비즈니스를 하게 된다면 규제를 정말로 사랑하게 될 수도 있다(61 러시아 진출의 득과 실 p.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