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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명의 왕
그들이 지배한 세계
이승숙
한림출판사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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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명의 위인

책소개

목차

함무라비
다윗
알렉산드로스 대왕
아틸라
샤를마뉴
쿠빌라이 칸
만사 무사
아타왈파
루이 14세
표트르 대제
참고 자료 출처에 대해서
참고 도서

저자 소개 1

오랫동안 외국의 좋은 어린이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일을 했다. 지금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기도 한다. 옮긴 책으로 『마음이 아플까 봐』, 『같이 놀자, 루이』,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놀랍고도 진실한 이야기』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안전, 어디까지 아니?』, 『세계 지리, 어디까지 아니?』, 『출동, 소방관』, 『흰지팡이의 여행』, 『다정한 손길』, 『별과 행성』,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시리즈』, 『내 방 찾기 전쟁』, 『잃어버린 자전거』, 『북두칠성을 따라간 지하철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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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밀턴 멜처
역사와 생물학을 포함해 사회 전반에 거쳐 독자들을 위해 100여권 이상의 책을 썼다. 멜처는 다섯 번 내셔널 북 어워드의 후보였으며, 어린이 문학에 실질적이며 지속적으로 공헌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레지나 메달과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을 포함해서 수많은 상과 명예를 받았다. 현재 뉴욕 시에 살고 있다.
그림 : 베서느 앤더슨
밀턴 멜처의 『열 명의 왕』을 비롯해서, 여러 권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또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어워드와 제인 아담스 피스 어워드를 수상한 베치 헤른의 『일곱 명의 용감한 여성들』의 삽화를 그렸다. 유타 주 프로보에 위치한 브리검영 대학에서 순수 미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7년 이후로 브리검영 대학에서 삽화를 가르치고 있다. 현재 아이다호 주 보이즈에서 살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522g | 184*223*20mm
ISBN13
9788970945095

줄거리

왜 열 명인가?
언뜻 보기에 이 책이 선정한 열 명의 왕들의 공통점은 없는 듯이 보인다. 위대한 정복자였던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비교하면 잉카 제국을 멸망으로 이끈 아타왈파는 오히려 서로 완전히 반대의 왕들로 보인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의 행위로 인해 역사가 변화의 기점을 맞았다는 것이다.

함무라비는 처음으로 법률이 기록된 국가의 주인이었으며 다윗은 유대인이라는 민족이 세계의 역사 속에서 부족이 아닌, 왕국으로서의 역할을 만든 왕이다. 알렉산드로스는 그 정복정책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냈고 훈 족의 왕인 아틸라의 침략으로 서방세계는 변화의 기점을 맞았다. 샤를로스는 유럽에 제국을 세워 유럽을 바꾸었으며 쿠빌라이 칸은 원제국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만사 무사는 아프리카를 중동에 알렸다. 루이 14세는 프랑스의 문화를 유럽에 퍼트렸으며 표트르 대제는 러시아를 근대국가로 탈바꿈 시켰다.

그들은 작게는 자신들의 나라에서 왕권을 확립하고 지배하였으며 정복전쟁을 벌이거나 정복당했고 그 결과 세계는 변혁했다. 세계의 역사를 바꾼 사람들은 그 외에도 있지만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역사에 영향력을 주었던 왕들을 이야기 한다면 이들을 빼놓을 수 없다.

출판사 리뷰

<나도 캠핑 갈 수 있어!> 이 책은 왕들이 쥐고 있던 권력에 대해 다룬 책이다. 단순히 왕이 어떻게 태어나 무엇을 했다는 위인전기가 아니라 그 당시의 세계가 어떻게 돌아갔는지, 왕의 행동과 결정으로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서술한 소설책이다. 살았던 시대와 세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열 명의 왕을 만나보자.

보통 사람과는 다를 것 같은 왕들도 인자함, 총명함, 어리석음, 탐욕 등과 같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좋고 나쁜 면모를 모두 보이는 복잡한 인간임을 보여준다. 각 왕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 속의 지배자들이 권력을 어떻게 쓰고 남용했는지 알고 현재의 지배자들이 권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깨닫게 해준다.

메소포타미아의 고대문명을 지배했던 함무라비를 시작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알렉산드로스 대왕, 프랑스의 루이 14세부터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말리 제국의 만사 무사와 문화 정치적으로 침체했던 러시아를 강력한 근대 국가로 바꾼 잔인하지만 통찰력 있는 표트르 대제까지 저자는 왕들의 이야기를 그들의 실패와 성공, 그리고 삶을 연상시키는 초상화와 함께 담았다.

편안한 문체로 서술한 본문은 풍부한 역사와 극적인 이야기, 호기심을 자아내는 부차적인 정보, 유익한 정보가 가득 담긴 지도, 재미난 일화, 작은 사실들로 가득 차 있다. 뚜렷한 선과 다채로운 색의 그림은 이 책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킨다.

좀 더 많은 지식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참고도서 목록도 넣은 이 책은 초등학생부터 어른들까지 감동을 받을 만한 완벽한 책이다. 독자들이 처음에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이 책을 잡게 되더라도 일단 한 번 접하면 흥미진진한 열 명, 각각의 장을 계속 읽게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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