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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_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1. 사랑, 뭐래? 익숙함이라는 건 / 고백은 타이밍 / 사랑이 늘 좋을 순 없어 /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 / 보고 싶은 사람 있어요? / 사랑은 널려 있지 않다 / 그냥 보내주세요 / 뜨겁게 연애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 놓아주지도, 놓치지도 마 / 그만 아파하기 / 바보 같은 착각 / 헤어진 이후 / 사랑에 지쳐갈 때 / 곁을 지켜주는 사람 2. 네가 있어서, 난 말이라는 화살 / 진정한 친구 / 남을 인정해봐요 / 눈에 보이는 것만 믿기 / 우정의 길이 / 타인에 대한 예의 / 가벼운 약속이란 건 없다 / 가까운 사람일수록 / 따뜻한 거절 / 향기가 오래가는 사람 3. 아프지 마 걱정 말아요 / 당신이 예쁜 이유 / 그럴 이유 / 100-1=0 / 가끔 그럴 때 / 나에게 주는 선물 / 잃어버린 물건 / 냉정함이 필요한 때 / 지금 이대로 / 때로는, 제대로 이별하세요 4. 그래도 괜찮아 후회하지 않는 삶 / 다시 일어서는 힘 / 어느 어린 코끼리 / 당신의 기적 / 토끼와 거북이 /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일 / “네가 인생에 대해 뭘 알아.” / 당신이 만약 사흘 후에 죽는다면 / 돌아가지 못하는 시간 / “현실을 똑바로 봐!” / 돌이킬 수 없는 행동 Epilogue_ 생각대로 살게 되는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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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고 있을 때
흔들리고 있을 때 상처받고 있을 때 의지하고 싶을 때 더는 그럴 수 없도록 당신에게 놀이기구 안전바 같은 역할을 해드릴게요. --- p.4 흔한 다툼에는 다 흔한 이유가 있어요. 남자는 도대체 왜 여자가 자신에게 화가 났는지 몰라서 화가 납니다. 여자는 도대체 왜 남자가 자신이 화를 내는지 몰라줘서 화가 납니다. --- p.15 바쁠 때일수록 문자 한 통, 전화 한 통 해줬으면 좋겠고, 흘려보낸 말도 하나하나 기억해주고, 큰 것보다 작은 것을 챙겨주고, 항상 내 편이 되었으면 좋겠고, 무엇이든 표현하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길 바라는 게 여자 마음입니다. --- p.17 지나간 일을 떠올리지 말 것. 이미 일어난 일들을 후회하지 말 것.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아쉬워하지 말 것. --- p.84 누군가에게 잊히지 않는 존재로 남았으면 좋겠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 그리울 때마다 생각나는 그런 존재. --- p.103 걱정 말아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 그만하세요. 지나친 병이고 습관입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확신보다 두려움이 커지는 이유는 쓸데없이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 두려워 걱정하기 때문이지요. 그에게 고백했는데 안 받아주면 어떡하지? 며칠 전에 실수를 했는데 잘못되면 어떡하지? 지금 당신이 걱정하고 있는 건 오로지 과거와 미래에 대한 걱정뿐입니다. 과거와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현재를 걱정하세요. --- p.111 힘들어하는 사람한테 제일 위로가 안 되는 말. “너보다 힘든 사람 많아.” 노력하는 사람한테 제일 응원이 안 되는 말. “너보다 노력하는 사람 많아.” 때로는 진실의 말도 독이 될 때가 있어요. --- p.147 이 네 가지는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입 밖에 낸 말. 쏴버린 화살. 흘러간 시간. 놓쳐버린 기회. --- p.181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아니라고 느껴질 때,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될 때, 그러나 되돌리기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될 때, 과감하게 포기하자. 때로는 포기하는 것도 용기다. --- p.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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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말해줬으면 좋겠다.
너 지금 잘하고 있다고. 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거의 다 왔다고….”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 순간 상처받은 영혼에 따끔한 말 한마디보다 따뜻한 위로로 기운을 먼저 북돋아주는 책이다. 이렇다 할 유명인사도 아닌 이 책의 저자가 페이스북에서 좀 ‘특별한’ 작가로 주목받는 이유도 이런 면에서다. 페이스북 팔로워만 70만 명, 페이스북 ‘좋아요’ 하루 5만 건, 매주 공유 수만 1,500만 건에 이르는 폭발적인 반응도, 어쩌면 뾰족하지 않아 평범해 보이는 그의 글이, 마치 친한 친구가 들려주는 일상의 말처럼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사랑, 이별, 우정, 학업, 진로와 같은 일상적인 우리의 고민들을 독자들로 하여금 풍성하게 생각하게 하는 힘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누군가와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고 그리워하고, 그리고 다시 만나는 순간에 대한 힘이 되는 이야기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어. 내가 다른 사람을 싫어하는 것처럼 그 사람에게도 싫어하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야.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면 신경 끄고 무시하고 살아봐. 내가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사람이니까.” 이 책이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는 데 있다. 본문 곳곳에서 죽비 소리처럼 가슴을 울리는 말들 속에서 남의 눈높이와 시선에 신경 쓰기보다는, 만남과 헤어짐, 우정과 다툼, 세상과의 관계에서 스스로 중심을 잡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혼자 밤새 끙끙 앓으며 이리저리 뒤척이게 했던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나만의 고민들에게 ‘너 혼자만 하는 고민이 아니야’, 라고 다정하게 힘을 준다. 짤막한 이야기를 읽었을 뿐인데, 포기하려 했던 마음에 살그머니 ‘용기’를 불어넣어 오늘을 잘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 이 길이 맞는지 아닌지 방황하고 있을 때, 세상에 나 혼자밖에 없다고 느껴질 때, 인생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질 때, 사랑하는 사람이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이 모든 외로운 순간에 스스로를 힘겹게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번 읽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추천한 배우 김유정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서 깨닫고, 위로받으며,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