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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쓰기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전문가, 직장인이 책을 써야 하는 이유 당신도 책을 낼 수 있다 경쟁 서적, 반드시 있다 2. 책 쓰기, 무엇이 핵심인가 베스트셀러, 콘셉트가 중요하다 책 쓰기 전에 꼭 챙겨야 할 다섯 가지 끌리는 제목이 필요하다 넘쳐나는 아이디어를 담아라 출판사와 편집자, 그들의 전문성을 믿어라 3.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독자가 원하는 것을 써라 자신의 핵심 역량과 결부해서 차례를 확정하라 책 쓰기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경제경영서 전문작가의 길을 찾아라 4. 잘 쓰려면 테크닉이 필요하다 디지털 정보 관리는 책 쓰기 도우미 책 쓰는 동안의 자기관리와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는 정확하게, 비주얼도 고려하라 지금 바로 실행하라 |
秋成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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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는 어떻게 하지?
책 쓰기!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어린 시절 사생대회에서도 글쓰기를 하라고 하면 무슨 말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백지를 앞에 두고 한참을 머뭇거리던 사람들에게 한 문장도 아닌 한 권의 책을 쓴다는 것은 두려움을 넘어서 공포심마저 들게 한다. 그러나 직장인이 자신의 전문 분야를 다루는 책을 쓴다는 것은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두 가지만 결심하면 일사천리로 한 권의 책을 뚝딱 만들어낼 수 있다.
먼저, 책을 쓰겠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내가 무슨 재주로?’‘책이라는 게 아무나 쓰는 게 아니지!’ 하고 스스로 정의내리는 순간, 책 쓰기의 꿈은 점점 멀어져간다. 누구나 자기가 자신 있는 분야에 대한 책 쓰기가 적극적으로 시도되는 시대다. 21세기 대한민국의 직장인은 자기 업무 분야에서 자기가 프로라고 느낄 만큼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 스스로 프로라고 자부할 수 있다면 반드시 써보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 그리고 지금 당장 쓰기를 시작해야 한다.‘언젠가 일선에서 물러나면’, ‘지금보다 덜 바쁠 때 써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책 쓰기 자체를 시도조차 해보지 못할 수도 있다. 현직에 있는 사람의 경조사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처럼 현직에서 자신의 업무에 가장 자신감을 가지고 책을 쓸 때 더 많은 독자가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전방위적 지식 경영가인 다산 정약용 선생은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 명쾌하고 통쾌한 방식을 취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정민 선생의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에 의하면 그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① 먼저 필요에 기초하여 목표를 세운다. ② 관련 있는 자료를 취합한다. ③ 명확하게 판단해서 효과적으로 분류한다. ④ 분류된 자료를 통합된 체계 속에 재배열한다. ⑤ 작업은 여럿이 역할을 분담하여 한 치의 착오도 없이 일사불란하게 진행한다. 그럼 다산 선생의 지식경영법에 이 책에서 말하는 책 쓰기 과정을 대입해보자. ① 먼저 필요에 기초하여 목표를 세운다. - 책을 쓰는 이유와 목표를 정하라 > 100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한 권을 쓰는 과정에서 모든 지식과 정보와 경험은 오롯이 내 것이 된다. > 자신의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로 만들 수 있다. > 투잡스도 가능해진다. ② 관련 있는 자료를 취합한다. ③ 명확하게 판단해서 효과적으로 분류한다. - 경쟁 서적 분석은 필수, 자신의 핵심 역량과 결부시켜 차례를 만들어라 > 경쟁 서적을 모두 찾아보고 분석해서 자신만의 차별성을 어떻게 부각시킬지 연구해야 한다. > 자신이 쓰고자 하는 책의 콘셉트가 어떤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을지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 수많은 정보가 다 내 책 쓰기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우선 저작권의 문제를 잘 파악한 후,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확실히 구분하고 분류해야 한다. ④ 분류된 자료를 통합된 체계 속에 재배열한다. - 통일성과 응집성을 갖춘 글을 써라 > 단 몇 줄이라도 자신의 책에서 독자가 깊이 동의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핵심 콘셉트를 준비해야 한다. > 자신이 쓰고 싶은 순서대로 차례를 정하지 말고 철저히 독자의 입장이 되어 차례를 배치해야 한다. 기본적인 지식은 어디에 배치하고, 책의 핵심이 될 만한 내용은 어디에 배치할 것인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는 언제쯤 알려줄 것인지를 정한 후 차례를 만들어야 한다. > 1쪽부터 쓰지 말고 전체를 함께 써야 한다. 전체를 넘나들면서 아이디어가 날 때마다 글을 쓰면 지치지 않고도 한 권의 책을 완성할 수 있다. ⑤ 작업은 여럿이 역할을 분담하여 한 치의 착오도 없이 일사불란하게 진행한다. -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라 > 이 책의 저자는 첫 책과 두 번째 책을 낼 때 한층 경험이 풍부한 업계 전문가와 공동으로 집필을 했다. 집필을 하는 과정에서 전문가의 지식과 정보와 경험을 철저하게 학습했음은 물론이다. > 공식적인 자료 등은 실제 기업이나 담당자에게 요청해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언급하면서 책의 완성도를 높여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