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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시대 빼앗긴 시절
제주도 민중들의 이야기 양장
선인 200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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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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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면서
구술채록의 방법과 의미

강성대 - 손가락 하나 까딱 못했어
고남경 - 매맞은 걸 생각하면 잊을 수가 없어
고석돈 - 얼마나 빠졌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었어
고창옥 - 해방돼서 일본군 특공대가 자결하기도 했어
고태수 - 진지 파다가 허리다쳐서 20년은 고생했어
고태완 - 일본말을 모르니까 아예 말을 하지 말아야지
김대종 - 언제쯤 반도는 날이 밝을 것인가
김병석 - 어리석은 생각이지만 그때는 '설마 일본이 지겠는가'하는 마음이었지
김성방 - 고생은 바가지로 했어요
김자봉 - 식량이 부족해서 갖고 가지 않으면 견디질 못했어

김효종 - 10년 후에만 태어났어도 일제시대, 4 ·3사건에 그런 고생 안했을 텐데
남인희 - 농업학교 교육은 3분의 1이 군사훈련이야
문갑선 - 굶주림이 반이었어
문상진 - 죽창으로 미군 열 명을 죽이라? 그게 될 짓이라?
강희경 - 우리는 '고도모부다이' 소속이었지
이갑부 - 촌사람이니까 견뎠지, 견딜 수가 없어
임두병 - 일제시대는 공출이 제일 힘들었지
허두헌 - "조그마한 땅이라도 천황폐하의 땅이다. 공지를 남기지 말라"
허찬부 - 굴 파다가 허물어져서 죽다가 살아났어
현남인 - 일 잘하라고 '엎드려 뻗쳐'해서 몽둥이로 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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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 · 일본어

저자 소개

저자 : 조성윤 외
조성윤
제주대 사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역사사회학과 종교사회학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제주지역 민간신앙의 구조와 변용』이 있고, 공동번역서로 『무통문명』 등이 있다.

지영임
일본 히로시마대학에서 『한국 국립묘지 전사자 제사에 관한 문화인류학적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을 거쳐 대구가톨릭대에서 가르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구술을 통해 본 제주도내 강제동원의 실태와 특징」 등이 있다.

허호준
제주대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편역서로 『제주 4 ·3자료집Ⅱ - 미국무성 제주도 관계 문서』가 있으며, 공동번역서로 『현대 사회와 제노사이드』, 『20세기의 대량학살과 제노사이드』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40쪽 | 1038g | 188*254*35mm
ISBN13
9788959330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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