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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_ 우리는 왜 일을 하는가
제1장 철학 - 현실에 떠내려가지 않기 위한 닻 어떤 친구의 취직│격랑에 휘말리지 않기 위한 닻│생존경쟁을 벌이는 세상│매슬로의 피라미드 제2장 성장 - 결코 사라지지 않는 대가 재즈를 좋아했던 친구의 선택│일이 좋아져 버린 당혹감│훌륭한 목적지│오를수록 멀리 보이는 세계│임금이라는 대가를 넘어서│능력계발의 기회│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때│보람 있는 일이란│마음의 깊은 세계│일의 대가를 놓치지 않는다 제3장 목표 - 성장을 위한 최고의 스승 재능이 발휘되지 않는 이유│‘꿈’만 있던 시절│‘꿈’을 말하는 것의 힘│구체적인 목표│‘꿈’과 ‘목표’의 차이│꿈을 말할 때 요구되는 것│진심을 담아 이야기하는 꿈│이상과 몽상│자신을 채찍질하는 방법│불혹을 맞이해서 깨닫는 것 제4장 고객 - 마음의 자세를 비추는 거울 성장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거울’을 주시할 때│반영되는 마음의 자세│가장 두려운 고객│말 없는 고객의 소리 제5장 공감 - 상대방의 진심을 얻는 것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고객과 공감하는 순간│무의식중에 잠입하는 조작주의│누가 누구에게 공감하는가│‘무조건’이라는 의미│고객의 따뜻한 시선 제6장 격투 - 인간력을 연마하기 위한 자기와의 싸움 인간력과 인간학│큰 깨달음을 얻은 자는 속세로 은둔한다│‘인간관찰’의 한계│유형화할 수 없는 인간│‘반면교사’의 함정│조직의 말단에서 볼 수 있는 것│인간과의 격투, 마음과의 마주보기│이해심 많은 관리자│직장에 넘치는 ‘친절함’│고슴도치 딜레마 제7장 지위-부하의 인생을 책임지는 각오 관리자의 푸념│책임을 ‘기쁨’으로 승화하는 사람들│관리자라는 지위가 갖는 의미│‘위험’이 단련하는 정신│부하의 인생에 책임을 진다는 것│부하의 성장을 받쳐주는 조건│관리자가 각오를 다질 때│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새로운 의미│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대가 제8장 친구 - 정상에서 재회를 약속한 사람들 젊음과 방황의 한가운데서│친구의 무언의 격려│‘정치의 계절’에 대한 기억│30년 세월을 넘어서│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친구 제9장 동료 - 일이 남긴 또 하나의 작품 일의 결과물이란 무엇인가│회사 발령으로 소속이 바뀐 동료│젊은 사원의 꿈을 내걸고│노인의 꿈을 말하는 부장│5년차의 메시지│또 다른 꿈을 찾아서│9년 전의 약속│또 하나의 작품│‘영원한 순간’의 예술 제10장 미래 - 다음 생을 기다리며 지금 이 생의 임무를 수행할 때 꿈을 실현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영혼의 말│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는가│차분한 각오 감사의 말 |
Hiroshi Tasaka,たさか ひろし,田坂 廣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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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즐거워져 버린 사람들의 10가지 비밀
‘밥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한다는 지친 사람들에게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식의 소극적인 위로는 무책임하다. 하다못해 물리적인 의미에서라도 일이 우리의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금세 흘러가 버린 시간 뒤에 속수무책으로 ‘그간의 월급에 내 인생을 팔아넘긴 것만 같은’ 허무함이 사무칠지 모른다. 더구나 현실은 더 이상 청년 시절의 로맨티시즘이나 나르시시즘을 허락하지 않는 냉정한 사회다. 경쟁에 떠밀리지 않으려면 확고하게 중심을 잡아줄 굵은 닻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저자가 절절하게 이야기하는 ‘자신만의 일의 철학’이다.
평소 조직의 변화 ? 혁신 및 직장인의 일의 방식에 관해 연구해 온 저자는 자기 자신이 오랫동안 사회 속에서 부딪히며 깨달은 ‘일의 철학’을 이야기한다. 노장의 경험이 빚어낸 혜안과 후배들에 대한 애정 넘치는 조언들이 읽는 맛을 더한다. 아울러, 일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의 비밀을 찾아 가는 10가지 여정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