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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도대체, 왜? 4
준비과정 (6개월:2004.11.1~2005.5.5) 대한민국 Episode 1. 성신모텔 203호 _강원도 양양 12 2. 드디어, 출국이다!! _서울특별시 14 호주 Episode 3. 생애 첫 오토바이를 구입하다! _시드니 16 4. 제다이 마스터를 만나다 _멜번 18 베트남 Episode 5. 한밤의 실종사건 _호치민 24 북미 (7개월:2005.5.6-2005.12.17) -미국1 Episode 6. 오토바이를 찾아랏!! _L.A. 28 7. 환상의 해변 라이딩 _캘리포니아 빅서 31 8. 광란의 누드 마라톤 _샌프란시스코 32 9. 휘발유를 원샷하다!! _요세미티?킹스캐니언?세콰이어 국립공원 34 10. 죽음의 계곡 데스밸리 국립공원 36 11. 비바 라스베이거스! 38 12. 맨발로 스타벅스를…_그랜드캐니언 42 13. 서부 국립공원 완전정복 1 _자이언?브라이스캐니언?캐피털리프?캐니언랜드? 아치스?모뉴먼트밸리?메사버디?거니슨의 블랙캐니언?그레이트샌드듄 국립공원 46 14. 세계일주 기네스 보유자 크리스 부부 _덴버 52 15. 서부 국립공원 완전정복 2 _록키?다이나소어?파씰?그렌드테톤?옐로우스톤?글레이셔?노스캐스캐이드 국립공원 54 16.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내 돈 돌리도!! _시애틀, 스노호미쉬 58 -캐나다1 Episode 17. 엔젤의 도움으로 병원도 공짜로^^ _밴쿠버 64 18. 알래스카를 향하여 4일간 2천 킬로미터를 달리다. _유콘 67 19. 시속 100킬로미터의 슬라이딩, 어휴 죽을 뻔했네!! _댐스터 하이웨이 68 20 더이상 갈 곳은 없다!! _이누빅 72 -미국2 Episode 21. 어? 왜 땡겨도 안 나가지? _알래스카 74 22. 뷰티풀한 싸나이 C.J. _알래스카 톡 77 23. 알래스카는 모기도 무공해 _앵커리지, 호머, 수어드 82 24. 알래스카는 사람도 무공해 _키나이피오르 국립공원, 포티지글레이셔공원 84 25. 난 알래스카가 너무 좋아..! _데날리?랭글성일라이어스 국립공원 87 -캐나다 2 Episode 26. 숲속의 천사 조르그 _알래스카 하이웨이 1 90 27. 아, 저것이 진정 오로라인가!! _알래스카 하이웨이 2 93 28. 우리는 BMW 브라더스!! _더슨 95 29. 캐나다의 백미 로키산맥 _밴프?재스퍼?요호?쿠트네이 국립공원 98 30. 눈물 젖은 도시락 _캘거리 100 31. 외발 라이더, 조 _캐나다 하이웨이 102 32. 치킨국수를 뽑는 남자 _위니펙 106 33. 캐나다의 단풍 _수페리어 호수 108 34. 눈물의 캔맥주 _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110 35. 천섬을 지나 천사들을 만나다 _오타와 114 36. 아파트 한 채를 선물 받다!! _몬트리올 117 37. 퀘벡을 찍고 겨울바다를 한 바퀴 _퀘벡, 가스페시 반도 120 38. 이름은 들어봤나? 빨강머리 강 _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122 39. 비 내리는 겨울밤, 연료는 바닥나고 _뉴펀들랜드섬 124 40. 목수 라이더 케이스 _노바 스코티아 126 -미국3 Episode 41. 아니, 이게 누구야. C.J.! _뉴브런즈윅 128 42. 착한 아빠, 단 _버윅 130 43. 세상의 중심에 서다 _뉴욕 132 44. 전 테러범이 아니에요! _워싱턴 D.C. 136 45. 3일간의 코너링 _스카이라인 드라이브 투 블루리지 파크웨이 138 46. 동부의 천사들 _이즐리, 찰스톤, 잭슨빌 140 47. 아이 러브 플로리다! _키웨스트, 마이애미, 올란도 142 48. 걸프해변의 천사들 _탤러해시, 펜서콜라, 뉴올리언스 146 49. 이번엔 빌라 한 채를 공짜로! _라피엣 148 50. 엔젤의 도가니탕을 먹다 _휴스턴, 오스틴 150 중미 (3개월:2005.12.18~2006.3.29) -멕시코 Episode 51. 하늘에서 내려온 과외선생, 론 _치후아후아, 카퍼캐니언 156 52. 론은 못 말려! _두랑고, 자카테카스, 과나후토 160 5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산루이스데라파즈 163 54. 한밤의 러브 모텔 _탁스코 164 55. 미션 임파서블 1 _멕시코시티 165 56. 그녀의 이름은 세뇨리따 _푸에블라 169 57. 미안하다 소녀야 _오아하카, 산크리스토발 데 라스카사스 172 58.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_팔랑케, 캄페체 174 59. 쿠바를 포기하다 _칸쿤 178 -벨리즈 Episode 60. 아저씨, 도대체 어디가시는 거예요? _벨리즈시티 182 -과테말라 Episode 61. 일곱 번 넘어지고 얻은 깨달음 _랑낀 186 62. 제발 살려주세요!! _아티틀란 호수 188 63. 아이고, 나 죽네! _안티구아, 과테말라시티 194 -엘살바도르 Episode 64. 한 번 인연은 영원한 인연 _산살바도르 198 -온두라스 Episode 6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고민 _우틸라섬, 테구시갈파 200 -니카라과 Episode 66. 한여름의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데…_마나구아 202 -코스타리카 Episode 67. 삼일야화. 오빠, 땡겨! _산호세 204 -파나마 Episode 68. 노병은 죽지 않았다. _파나마시티 205 남미 (9개월:2006.3.30~2006.12.22) -콜롬비아1 Episode 69. 글래머의 천국, 이곳에 뼈를 묻고 싶다! _보고타 210 70. 쉘 위 댄스? _상힐 212 -베네수엘라 Episode 71. 나, 콜롬비아로 돌아갈래! 1 _메리다 214 72. 세계최고높이의 앙헬폭포 _시우다드 볼리바르 216 73. 아프리카 트윈 클럽 _카라카스 218 -콜롬비아2 Episode 74. 아저씨, 권총 얼마에요? _카르타헤나 222 75. 가방이 무거워요! _메데인 226 -에콰도르 Episode 76. 나 콜롬비아로 돌아갈래! 2 _이바라, 오타발로 230 77. 미션 임파서블 2 _키토 232 78. 해발 6천 미터급 화산을 오르다 _코토팍시 화산, 침보라소 화산 235 79. 나는 배터리 충전중 _킬로토아 루프, 암바토, 알라우시, 바뇨스 237 -페루 Episode 80. 바이크쇽이 작살나다 _치클라요, 셀렌딩 240 81. 부서진 쇽으로 안데스를 넘다 _카하마르카, 트루히요, 침보테, 와라즈 246 82. 대한민국 라이더는 걱정할게 없다고요! _리마 250 83. 아 유 코리언? 오빠, 땡겨…!! _리마, 피스코, 나스카 252 84. 예상치 못한 여행의 순간 _나스카, 쿠스코, 푸노 254 85. 대 추격전 _아레키파, 콜카캐니언 256 -볼리비아 Episode 86. 페루 엔젤 이반과의 재회 _푸노, 코파카바나 258 87. 오빠, 배낭이 없어졌어요! _라파즈 262 88. 세계최고 위험한 도로 _코로이코 264 89. 천당에서 지옥으로 _루레나바케 266 90. 다이너마이트를 구입하다 _오루로, 포토시 269 91. 와-우! 과달루페 축제 _수크레 271 92. 2박 3일간의 사투 _우유니 273 -칠레1 Episode 93. 나는 칠레가 싫어요!! _산페드로아타카마, 이키케 280 -아르헨티나1 Episode 94. 어머나, 귀밑이 부어올라요!! _살타, 멘도사 282 -칠레2 Episode 95. 할머니 민박집 산티아고 286 -아르헨티나2 Episode 96. 내 카메라 돌리도!! _부에노스아이레스 288 97. 1,500킬로미터의 절대 고독감 _바릴로체 290 -칠레3 Episode 98. 동화 속의 나라 칠로에섬 _발디비아, 푸에르토몬트, 칠로에섬 292 99. 아메리카 대륙 최고의 라이딩! _카레테라 아우스트랄 294 -아르헨티나3 Episode 100. 폭풍 속으로 _루타 쿠아렌타 298 101. 바람의 대륙 _티에라델푸에고 302 102. 여기는 세상의 끝! _우슈아이아 306 103. 너 펭귄 맞어? _푼타톰보 309 104. 세계일주 라이더 모여라! _비에드마 314 105. 라이더의 파라다이스 _아술 320 106. 세환아, 아버지께서 쓰러지셨어! _부에노스아이레스 324 에필로그 - 아버지, 힘내세요!! 330 오토바이 여행 팁 334 바이크 정비 일지 349 도와주신 분들 (길 위의 천사들)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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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샐러리맨, ‘대한민국 최초 세계일주 라이더’로 거듭나다!
누구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변화의 시기는 한 번쯤 찾아온다. 저자 강세환에게도 그 시기를 맞닥뜨리게 되는 사건이 있었다. 햇빛 한 줌 들어오지 않는 통신장비실에 앉아 하루종일 뻑뻑한 눈으로 모니터만 쳐다보던 샐러리맨의 일과 속에서 지쳐갈 무렵, 건강하시던 아버지가 갑자기 암에 걸렸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 아버지에 대한 심려와 연민에 뒤이어 엄습하는 인생에 대한 허무함은 이대로 자신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의지를 불러일으켰다. 지금, 여기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의 삶을 꿈꾸기 위해 호주 이민을 준비하며 영어 공부를 하던 중 ‘오토바이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에 생각이 미치게 되었고, 월급의 90%를 저축하며 하나씩 구체화시켰다. 혹독한 나날들이었지만 핑크빛 미래를 꿈꾸며 견디던 그에게, 낯선 세계일주 라이더들의 격려 메시지가 결정적으로 더해진 순간, 장기간 라이딩 경험이나 아무런 정비지식도 없던 무모한(?) 한 사나이는 ‘대한민국 최초 세계일주 라이더’로 거듭났다. 오직 오토바이 세계일주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여행의 감동! 자유배낭여행과는 또 다른 오토바이 여행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세계일주를 감행한 수많은 라이더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있다. “여행 속 오토바이는 그 존재만으로 색다른 경험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여권’이다.” 저자의 이번 여행 또한 오토바이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멋진 풍광과 좌충우돌 사건들을 담고 있다. 특히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오직 ‘오토바이 세계일주’라는 특별한 상황을 통해서만 가능한 새로운 감동이다. 자유로운 보헤미안의 영혼을 가진 북미의 엔젤들, 맑은 눈망울을 가진 중미의 아이들, 성격도 몸매도 화끈한 남미의 여자들……. 혼자만의 여행이라도 외롭지 않다. 새로운 길을 펼쳐 보이는 오토바이 한 대, 언제라도 마음을 열어주는 낯선 사람들이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