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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시작하며 : 세상과 소통하는 힘
Part 1 선해야 이긴다 약아야 이길 수 있다는 착각 세상을 감동시키는 엔젤 아우라 Part 2 엔젤 아우라 지수를 높이는 5 steps step 1 집중 지수 _ 나에게 몰두하명 상대의 마음이 열린다 step 2 문화 지수 _ 당신의 메아리로 세상을 울려라! step 3 소통 지수 _ 감동적인 손 악수를 건네라 step 4 협력 지수 _ '품는 마음'이 사랑을 부른다 step 5 창의력 지수 _ '유'에서 더 나은 '유'가 나온다 Part 3 엔젤 아우라로 세상과 소통한 슈퍼 리더들의 한마디 Chapter 1 _ '그 자신'이 된 사람들 삶의 밸런스를 맞춰라 _ 정명훈(마에스트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 _ 자크 들로르(전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자신을 먼저 파악하라 _ 김영철(가야미디어 회장) 한결같은 이미지를 고수하라 _ 안성기(영화배우) 자신에게 무섭도록 냉정하라 _ 김선욱(피아니스트) 꾸준하게 몰두하라 _ 방혜자 화백 Chapter 2 _ 메아리로 울림이 된 사람들 타산지석의 힘을 믿어라 _ 피에르 카르댕(디자이너) 자기 확신을 가져라 _ 김신배(SK텔레콤 사장) 손에 쥔 것을 소중하게 여겨라 _ 조태권(광주요 회장) 직관은 데이터에서 나온다 _ 김경훈(예감 대표) 시작을 연기하지 말라 _윤관(블루런 벤처스 공동대표) Chapter 3 _ 세상을 '터치'한 사람들 생각의 폭을 넓혀라 _ 이어령(전 문화부 장관) 최고가 될 것처럼 행동하라 _ 빌 클린턴(전 미국 대통령) 겸손과 배려를 사랑으로 키워라 _ 조안 리(스타커뮤니케이션 회장) 친밀감을 이끔어 내는 소통 능력을 키워라 _ 왕이 주일(중국 대사) Chapter 4 _ 사랑으로 '품은' 사람들 상대의 실수도 따뜻하게 품어라 _ 김수환(추기경) 마음의 짐을 덜어 주어라 _ 다니카 셀레스코비치(교수) 사람을 키워라 _ 오명(건국대 총장) 가족 사랑이 먼저다 _ 클라라 케이마르(전 프랑스 투자진흥청장) '나눔의 미덕'을 깨달아라 _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사 회장) 격식을 버려라 _ 심재혁(레드갭투어 사장) 당신의 미소와 신뢰를 팔아라 _ 앤드루(영국 왕자) 진실한 마음으로 통하라 _ 나루히토(일본 왕세자) 꾸임없는 자연스러움으로 다가서라 _ 야베 아키에 여사 기억력으로 감동시켜라 _ 반기문(유엔 사무총장) 동등한 매너를 지켜라 _ 자크 시라크(전 프랑스 대통령) 힘의 완급을 조절하라 _ 주룽지(전 중국 총리) Chapter 5 _ 더 나은 '유'를 창조한 사람들 노하우를 체득하라 _ 한덕수(국무총리) 즐겁게 일하라 _ 김동호(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읽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라 _ 프랑수아 마테랑(전 프랑스 대통령) 작은 습관으로 큰 뜻을 이뤄라 _ 한승수(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장) 책을 끝내며 : 길고 긴 인생에서 정말로 성공하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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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선순환시키는 `엔젤 아우라`
인생은 길고, 성공은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좋은 일이 반복되는 선 순환을 타기 위해서는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줄 아는, 인생을 길게 보고 현명하게 대응할 줄 아는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이 `장기적인 안목`이 바로 `엔젤 아우라`다. 성공에 대한 욕심만으로 인간적인 미덕을 잊고 무작정 질주하다가는 돌고 도는 인생의 한가운데서 낙오자가 되기 쉽다. `인간적인 미덕`인 `엔젤 아우라`를 지녀야만 인생에서 롱런할 수 있다.
아무리 지식이 흘러 넘치는 사람이라도 그 지식을 담아낼 줄 아는 `인격적인 그릇`이 부족하다면 사회에서 진정한 리더로 인정받기 힘들며, 글로벌 리더로서 세계와 소통하기도 힘들다. 사람들의 존경을 자아내는 리더들이 초 리더로 인정받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재능, 재력, 직위가 아닌, 그들이 `세상을 감동시키는 소통의 힘`인 엔젤 아우라에 있다. 이 책은 세상에서 진정으로 성공하는 방법은 단순히 `남을 이기는`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거듭 이야기한다. 세상을 이기고, 세상에 인정받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등한시 하고 살아왔던 `선함`에 그 해답이 있다는 것이다. 엔젤 아우라(Angel Aura)는 풀이하자면 `천사의 기운` 혹은 `천사가 지닌 선한 에너지`를 뜻한다. 하지만 ‘선’의 의미를 사전적이거나, 혹은 단선적 의미로 단정하지는 않는다. 선함을 착하다는 의미로만 해석해내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저자는 `선함’은 상대와 세상을 감동시킬 수 있는 ‘소통의 긍정적인 힘’을 의미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책의 서문부터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독자의 시선을 잡아 끌어 관통하는 다섯 개의 푯대를 세워 놓았다. 엔젤 아우라를 완성할 수 있는, 엔젤 아우라 지수(Angel aura quotient)라고 불리는 이 덕목들은 CQ라는 단어로 정리되는데, 여기에는 집중 지수(Concentration quotient), 문화 지수(Culture Quotient), 소통 지수(Communication Quotient), 협력 지수(Cooperation Quotient), 창의력 지수(Creativity quotient) 등 총 5가지 요소가 있다. 집중 지수는 나에게 몰두하면 상대방의 마음이 저절로 열린다는 데서 출발하고, 문화 지수는 자신 속에 숨어있는 문화적 에너지에 귀 기울일 것을 충고하며, 소통 지수는 감동의 증폭제로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얘기한다. 협력 지수는 세상을 아우르는 능력에 대해서 말하고 있고, 창의력 지수는 새로움을 찾는 빛나는 습관에 대해서 돌아보게 한다.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힘, 엔젤 아우라의 이 5가지 조건을 갖추게 되면 비로소 세상을 감동시킬 수 있는 `엔젤 아우라`를 자신의 내부에서 깨울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자신의 삶에 몰두하는 능력인 집중 지수가 뛰어난 리더들 중의 한 사람인 마에스트로 정명훈에게서는 `요리`라는 제2의 삶의 방식을 통해 진심으로 삶을 즐길 줄 아는 `삶에 대한 밸런스 감각`을 배울 수 있다. 세상을 향해 눈과 귀를 열고 모든 것을 받아들일 줄 아는 문화 지수가 높은 리더들 중 한 사람인 김경훈 예감 대표에게서는 `점프`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이끌어낼 줄 아는 탁월한 안목을 본받을 수 있다. 상대방과 소통할 수 있는 대화 능력이 뛰어난 소통 지수가 뛰어난 사람을 대표하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은 88올림픽 때 고요한 운동장에서 굴렁쇠를 굴리는 한 소년을 등장시키는 고도의 소통 능력으로 전 세계인들의 마음에 감동의 물결을 이끌어낸 주인공이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협력지수를 대표하는 반기문 사무총장은 한 번 만나고도 이름을 기억할 줄 아는 그의 탁월한 기억력으로 상대방을 매번 감동하게 만든다. 창의력 지수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한 사람인 프랑스 미테랑 전 대통령은 독서라는 빛나는 습관으로 자신의 인생을 빛나게 만든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