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세계역사, 숨겨진 비밀을 밝히다
김숙향
눈과마음 2007.07.20.
베스트
세계사/세계문화 top100 11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고고학의 발견
로제타석과 이집트 상형문자의 해독 | 베히스툰 비문과 설형문자의 해독 | 중국 갑골문자의 발견과 해독 | 석비에 새겨진 함무라비 법전 | 도굴꾼이 발견한 동굴 안의 파라오 미라 | 투탕카멘 묘의 진귀한 보물 | 옛 도시 폼페이의 발굴 에피소드 | 인도 아잔타 석굴의 발견 | 앙코르 유적지의 발견 | 트로이 목마는 존재했다 | 고대 마야 유적지, 코판 이야기

명승지 이야기
바빌론의 공중정원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 화려하지만 잔혹한 콜로세움 | 피라미드는 대체 누가 만들었을까? | 피라미드는 이집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 세계의 기적, 알렉산드리아 파로스 등대 | 피사의 사탑의 새로운 공헌 |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의 탄생지 | 타지마할 이야기 | 폴란드 인어 조각상의 감동적인 이야기 | 오줌싸개 동상 | 자유의 여신상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 백악관에 얽힌 에피소드 | 베르사유궁전의 건축 일화 | 버킹엄궁전과 여왕의 생활

유적지에 관한 신기한 이야기
제차 세계대전 무명전사의 무덤 | 사람 가죽으로 만든 등갓과 머리카락 카펫 | 공포의 나치 독가스실 | 죽음의 수용소, 세계문화유산 되다 | 베를린 장벽 아래의 사상자 | 잘 팔리는 기념품, 베를린 장벽

사건의 진실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 이야기 | 고대 그리스의 인물 조각상은 왜 나체일까? | 고대 올림픽에서 우승자가 받은 상 | 우표가 올림픽에 한 공헌 | 페르시아 전쟁과 마라톤 | 한 장의 화산우표가 만들어낸 운하 | 히틀러가 ‘卍’을 나치의 상징으로 삼은 이유 | 히틀러가 유태인을 학살한 이유 | 동포를 학살한 히틀러 | 첫 번째 원자폭탄의 투하지가 히로시마였던 이유 | 일본 천황이 죄를 언도받지 않은 까닭

천고의 수수께끼
신비로운 이스터섬 | 천 년 동안 녹슬지 않는 인도의 철기둥 | 신비한 갠지스강 | 바스티유 감옥의 비밀죄수 | 제차 세계대전이 남긴 살아 있는 시체 | 저주받은 나치 군함 | 예루살렘에서 나타난 신기한 현상

종교 역법
《코란》의 신기한 소문 | 성경에 관한 이야기 | 십자가는 정말 기독교의 상징인가? | 산타클로스는 누구인가? | 종교에 열광하는 필리핀 사람들 | 불교의 나라, 태국과 미얀마 | 요일에 담긴 과학과 종교

과학기술의 빛
백 년 후 교황에 의해 누명을 벗은 갈릴레이 | 노벨상에는 왜 ‘수학상’이 없을까? | 노벨상 설립 분쟁 | 노벨의 유산을 둘러싼 분쟁 | 노력이 만든 위대한 발명가 | 퀴리부인의 고상한 품격 | 아인슈타인의 혀 내민 사진 | 레닌과 아인슈타인 두뇌의 비밀

문예의 정수
폭군도 잠재운 아라비안나이트 이야기 | 셰익스피어의 수수께끼 | 단테의 신곡 | <모나리자>의 매력 | <모나리자>의 보위 | 다빈치의 원고와 모나리자 다리 | <최후의 만찬> | 음악의 거장 베토벤 |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귀퉁이의 역사 자료
죄악으로 가득한 노예무역 | 일본의 무사도와 할복의식 | 미국 역사에 영향을 준 한 편의 소설 | 두 번만 연임할 수 있는 미국 대통령 제도 | 테쿰세의 저주 | 국가 지도자의 병세는 국가 기밀 | 국가 지도자는 어떻게 경호할까? | 핵미사일 버튼의 비밀 | ‘V’를 알린 제차 세계대전 | OK의 유래

이러쿵저러쿵
어떻게 여러 인종이 생겼을까? | 아프리카 밀림의 소인국 | 지금의 마야인 | 인디언의 성인식 | 마야인의 생매장 의식 | 흑인 유태인의 수수께끼 | 유태인의 지혜 | 아프리카 여성의 다양한 헤어스타일 | 아랍인의 의상 | 국가원수급의 예우를 받는 미라 | 미라의 제작 및 그 가치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소국, 스위스 |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소국, 브루나이 | 세계에서 가장 신비한 소국, 바티칸 | 이색적인 아프리카의 수상 마을 | 스무 번이나 바뀐 국기 | 올림픽기와 공식 주제가

저자 소개 1

金淑香

고려대학교 중문과 석사를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상하이 푸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고려대와 가천대를 비롯 여러 대학에서 중국어와 문학, 그리고 번역을 가르치고 있다. 석사 학위 논문으로 「張岱 〈陶庵夢憶〉 硏究」를 썼으며 明淸 시기의 문학과 문학비평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제왕: 세상을 혁신한 군주들』, 『명장: 그들에게 난세는 기회였다』, 『대여행가: 불굴의 개척자 6인의 열정과 도전정신』, 『자수(상·하)』, 『중국의 장신구(상·하)』, 『난징함락과 대학살: 난징대학살을 불러온 결정적 장면(전4권)』, 『우화로 보는 다빈치의 지혜』, 『세계역
고려대학교 중문과 석사를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상하이 푸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고려대와 가천대를 비롯 여러 대학에서 중국어와 문학, 그리고 번역을 가르치고 있다. 석사 학위 논문으로 「張岱 〈陶庵夢憶〉 硏究」를 썼으며 明淸 시기의 문학과 문학비평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제왕: 세상을 혁신한 군주들』, 『명장: 그들에게 난세는 기회였다』, 『대여행가: 불굴의 개척자 6인의 열정과 도전정신』, 『자수(상·하)』, 『중국의 장신구(상·하)』, 『난징함락과 대학살: 난징대학살을 불러온 결정적 장면(전4권)』, 『우화로 보는 다빈치의 지혜』, 『세계역사, 숨겨진 비밀을 밝히다』, 『내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10분』 등의 번역서와 『NCS 기반 호텔실무 중국어회화』, 『관광중국어 1, 2』와 같은 교재가 있다. 「표절과 활용의 경계: 『古文觀止」에 반영된 前代 選文批評의 의의」, 「淸初 批評家 孫琮의 評語 分析: 『山曉閣選唐大家柳柳州全集』을 중심으로」, 「『西湖夢尋』의 註釋과 飜譯(1)」 외의 다수의 논문이 있다.

김숙향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7쪽 | 51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513010

책 속으로

히틀러가 유태인들을 열등 민족이라고 부르며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6백만 명 이상의 유태인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익히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가 우수한 민족이라고 여겼던 게르만족, 즉 자신의 민족인 독일 사람들마저도 학살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1939년 9월 19일, 독일이 폴란드에 침입하여 전쟁을 도발시킨 지 오래지 않아 히틀러는 이와 같은 악행을 직접 명령했다. 그는 제국 원수부의 행정주임이었던 필립과 나치스 친위대의 위생부 책임자였던 칼 불란트, 그리고 콘스탄틴 노이라트를 불러 그들에게 독일 전역에 있는 중증 장애인들을 없애버리라는 명령을 내렸고, 더불어 가까운 시일 내로 그중의 반을 죽이라고 명령하였다. 그는 정신병자와 기타 중증 장애인들 모두 살 가치가 없다고 여겼던 것이다. 그들의 병은 오랜 기간 동안 치료를 받아도 낫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들이 수많은 병원의 침대들을 차지하고 있으면 전장에서 영광스럽게 상처 입은 병사들은 제때에 치료를 받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없애버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히틀러는 그들을 죽일 수단으로 독가스를 사용하도록 주장하였고, 콘스탄틴은 독약을 주사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결국 이 두 가지 방법이 모두 사용되었고, 이 계획은 ‘T-4 프로젝트’라 불렸다.
자신의 조국에서 같은 민족을 학살하는 일은 유태인들에게 했던 것처럼 공개적으로 행할 수는 없었다. 때문에 그들은 은밀하면서도 인도적으로 보이는 방법을 택했다. 나치의 위생부는 과거 정신병원이었던 곳과 요양원이었던 곳 네 군데에 환자수용센터를 두고 나치의 비밀 서류상으로는 ‘처결 센터’라고 기록했다. 이곳은 표면적으로는 매우 조용한 환경에 완벽한 시설을 갖춘 것처럼 보였지만 비밀 장소 내부에는 모두 독가스를 투입할 수 있는 욕실이 설치되어 있었다. 또한 그들은 의료기기들 잘 다루는 의사와 간호사들을 훈련시켰다. 선택받은 남녀 간호사들은 모두 젊고 아름다운 미혼 청년들로,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열정적이고 교양이 넘치는 듯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들 모두 나치에 충성하는 냉혹한 살인자들이었다.
학살 계획을 꾸미고 나서 독일 각지의 중증 장애인들에게 통지서를 보냈는데, 이는 지방 당국이 보낸 것처럼 꾸민 문서였다. 통지서에는 ‘병을 빨리 회복시키기 위해 국가가 집중적으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으니, 통지서를 받으면 반드시 정해진 기간 내에 지정된 병원으로 등록하고 입원하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통지서 내용에 따라 환자를 데리고 온 가족들은 훌륭한 시설의 병동과 젊고 열정적인 간호원들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는 매우 만족하고 안심했다. 그들은 환자들이 이곳에서 빨리 완쾌될 것이라고 믿었다. 이곳에서 환자들은 주사, 관장, 위세척, 천자, 약물 투여, 환자식 등 모두 정상적으로 보이는 치료와 간호들을 받았다. 하지만 그들에게 놓은 주사는 독약이었고, 관장과 위세척 또한 독을 사용한 시술이었으며, 골수를 과도하게 많이 추출하였다. 또한 환자식에는 지나치게 많은 양의 마취제와 독소를 첨가하였다. 이런 식의 거짓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대부분 시술을 받은 지 오래지 않아 죽음에 이르렀고, 그 밖의 많은 환자들은 거짓 꾀에 넘어가 욕실에서 치명적인 독가스를 마시고 사망했다.
미성년자들 또한 히틀러가 뻗치는 마수의 손길을 피하지 못했다. 학살당한 사람들 중에는 성인 중증 장애인뿐만 아니라 수많은 장애 아동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세 살 이하의 유아들로 제한되었다가 나중에는 17세 이하로 높여 시행하였는데, 수만 명의 독일 장애 아동들이 이 흉악한 범죄로 인해 학살되었던 것이다.
1939년에서부터 1941년까지 소위 게르만 민족이라는 고귀한 신분의 독일 중증 장애인들 십만여 명이 그들이 숭배하던 통치자로 인하여 소리 소문 없이 잔혹하게 죽어갔다. 전란 후에 이러한 악행은 모두 낱낱이 드러났고, 그 당시에 이런 만행을 저질렀던 전범들과 나치 의사들, 간호사들은 모두 처벌받았다.

--- p.141~144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수많은 역사책에서 볼 수 있는 일반적인 내용이 아닌 역사 속에 숨겨진 뒷이야기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배경을 뒷받침해 주는 사진 자료와 함께 당시의 모습, 인물, 사건 등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주로 전쟁, 사건, 문명 등의 굵직한 것들을 기본으로 두고 그 중심 사건 주위를 다각도에서 바라보는 구도를 취하고 있다. 개개인에게 일어난 사소한 일들, 중심 사건의 전후 일화, 그 중심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 등 여러 가지 화젯거리를 재미있게 써 내려가고 있는데, 작자는 이런 세부 사항들을 선택하는 데도 많은 고심을 한 듯하다.

리뷰/한줄평48

리뷰

7.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