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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속마음을 척척 읽어내는 어린아이 심리학
팜파스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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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났어요(출생~1세)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나 아니에요?(정서 발달)
우리도 개성이 있어요(정서 발달)
나는 세상을 이렇게 배워가요(인지 발달)
내가 믿는 사람은 엄마뿐이에요(정서 발달)
애착은 이렇게 만들어져요(정서 발달)
나도 말을 하고 싶어요(언어 발달)

2장 걸음마로 본 세상을 얘기할래요(만 1~2세)
나도 이제 다 할 수 있어요(정서 발달)
만지고 보고 듣고 느끼고 싶어요(인지 발달)
대소변가리기, 나에겐 너무 중요한 일이에요(신체 발달)
세상과 얘기할 수 있어요(언어 발달)
내 몸을 마음껏 움직여 볼래요(신체 발달)
난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어요(정서 발달)

3장 이제 다 내가 할 거예요(만 3세)
이제 엄마와 독립하겠어요(정서 발달)
나는 정말 엄마가 좋아요(정서 발달)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거 맞죠?(인지 발달)
이제 문장으로 말할래요(언어 발달)

4장 난 더 이상 애가 아니에요(만 4~5세)
난 해보고 싶은 게 많아요(정서 발달)
이제 엄마 마음, 친구 마음이 보여요(정서 발달)
옳고 그른 것을 배울 거예요(인지 발달)
예쁘기도 하고 밉기도 한 동생이 생겼어요(정서 발달)
유치원에서는 지켜야 할 게 많아요(사회성 발달)
남자, 여자는 뭐가 다른지 궁금해요(인지 발달)
컴퓨터는 너무 재밌어요(사회정서 발달)

5장 어린아이들의 심리적 갈등과 문제행동, 제대로 알기
난 가만히 있기가 힘들어요(ADHD)
엄마와 항상 함께 있고 싶어요(분리불안 장애)
응가가 나도 모르게 나와요(유분증ㆍ유뇨증)
내 눈이 나도 모르게 깜박이는걸요(틱)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돼요(야경증)

저자 소개

저자 : 홍기묵
8살과 12살짜리 두 아이의 엄마이다. 중앙대학교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유치원에서 10년을 재직하다가 아동심리치료에 관심을 두고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에서 아동심리치료 박사과정에 있다. 현재 한국놀이치료학회 공인놀이치료사이며, 아동청소년상담센터 맑음(www.artsoop.co.kr)과 한국아동문제연구소(www.childlab.or.kr)에서 놀이치료를 하고 있다.
저자 : 한미현
서울여대에서 아동학을 전공하고 숙명여대에서 아동복지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수원여대 아동체육과에서 놀이치료를 강의했으며, 수원여대아동교육정보연구소 놀이치료실을 거쳐, 현재는 아동청소년상담센터 맑음에서 놀이치료를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육아 사이트 매일유업(www.urii.com)에서 ‘아이교육’ 전문가 상담코너를 맡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504g | 179*215*20mm
ISBN13
9788990607744

책 속으로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면 아이들은 자신이 잘나서 엄마가 사랑해 준다고 생각하게 되고, 이는 아이의 긍정적인 자아감에 영향을 미칩니다. 자신을 좋은 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하지만 엄마와의 생애초기의 신뢰감 형성이 미비했던 아이들은 엄마의 불안정한 모습과 신뢰할 수 없는 행동의 원인을 자기 탓으로 돌립니다. 무의식적으로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건 내가 못나서야’라고 생각하는 거죠. 이런 마음으로 계속 성장을 하게 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낮은 자존감으로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 ‘1장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났어요’ 중에서


아이는 스펀지처럼 빨아들입니다. 엄마, 아빠의 행동과 말투, 뭐든지요. 시기적으로 모방도 매우 활발한 시기이기도 하고요. 따라서 엄마, 아빠가 적정 수준의 행동 기준을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높은 미끄럼틀에 오른 후 엎드려서 타려고 합니다. 다칠 것 같은 아주 위험한 상황이죠. 하지만 엄마가 바르게 앉아서 타는 것을 보여주거나 아이를 그렇게 앉혀서 타게 하면 아이는 금방 그것을 모방하고 배우게 됩니다. 즉 초기에 어떤 행동을 보여줘서 아이가 모방할 수 있게 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아기의 마음속에 적절한 행동이 내면화되고 익숙해질 때까지 엄마, 아빠가 반복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2장 걸음마로 본 세상을 얘기할래요’ 중에서


일곱 살 이전의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정리 안 하면 어떻게 될까?”라고 물으면 “엄마에게 혼나요”라고 대답합니다. 또, “아이들은 왜 욕을 하면 안 될까?”라고 물으면 “엄마한테 혼나요”라고 대답합니다. 아이들은 행위의 결과를 중심으로 잘잘못을 판단하고, 처벌을 받는지 안 받는지를 도덕적 판단기준으로 삼습니다. 일곱 살 이전의 아이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생활의 규칙을 배우고 어른의 말을 들으면서 사회적인 규칙과 관습을 배워나갑니다. 친구를 때리면 혼나니까 안 때린다고 하고, 친구를 때리고 싶은 강한 충동을 멈출 수가 있는 거죠. 이러한 시기는 대부분 일곱 살 이전의 단계입니다.

--- ‘4장 난 더 이상 애가 아니에요’ 중에서

리뷰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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